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64년 법인 설립이고 매출이 셋으로 나뉜다 — 처방의약품·오리지널의약품(조영제)·원료의약품.
처방의약품이 한 품목에 안 걸린다. 회사가 "항생제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호흡기계 등 다양한 적응증 대상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효군별 매출이 대체로 고르게 발생" 한다고 쓴다 — 이 프레임에서 제약사를 볼 때 최대 품목의 비중이 낮으면 그 자체가 분산이었다.
조영제는 성격이 다르다. CT용 조영제 '옵티레이' 를 ISK[이미징솔루션코리아, 구 말린크로트코리아]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으로 판다 — 조영제는 영상 판독에 반드시 쓰이고 병원 프로토콜에 박히는 품목이다.
원료의약품이 셋째 축이다 — 합성 및 발효 원료의약품으로 타크로리무스·테이코플라닌이 주요 품목이다. 타크로리무스는 이식 후 평생 복용하는 면역억제제이고, 원료는 완제 허가 서류에 제조소가 등재되므로 바꾸려면 허가 변경을 다시 해야 한다(전환비용 45).
충주공장이 앞으로의 축이다. 2017년부터 추진해 2021년 준공, 2023년 8월 KGMP 인증, 2024년 11월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GMP 인증을 차례로 받았고, "플라스미드DNA(pDNA) 및 비바이러스/바이러스 벡터, mRNA 등 미생물 발효를 기반으로 하는 물질들의 원료에서부터 완제까지 생산" 할 수 있으며 "초기 연구 과정에서부터, 임상 및 상용화 단계 등 의약품 개발 전 주기" 를 받도록 설계됐다.
그 공장을 파이프라인 확보에 쓴다 — 회사가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신약을 개발하면서 "해당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생산권과 IP지분을 확보하여 가동율을 향상" 시킨다고 쓴다. 수탁 대가를 지분으로 받는 구조라 단순 CMO 와 다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 0.05% → 2025년 −20.74% → 이번 −18.47% 다. 한 해 만에 손익분기에서 매출의 5분의 1에 이르는 적자로 내려갔는데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별도도 0.37% → −20.84% → −17.95% 로 같아 종속 효과가 아니라 본체의 일이다.
매출은 1,483.0 → 1,459.3억으로 제자리다 — 매출이 줄어서가 아니라 비용에서 나온 손실인데 그 내역이 없다. 이번 분기 순손실이 107억으로 영업손실 67억보다 크다.
충주공장이 지금은 부담일 가능성이 높다. 2021년 준공 후 5년째인데 가동률·수주·매출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 감가상각은 계속 나가고 CDMO 계약이 없으면 그대로 손실이다. "생산권과 IP지분을 확보" 한다는 것도 계약 건수·조건·상대가 없다.
조영제 옵티레이가 도입품이다. 국내 독점 공급계약이라 계약 조건·기간·갱신 여부를 밝히지 않고, 끝나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가격결정력 20). 품목별 매출·약가 표·R&D 비중·파이프라인 단계가 전부 없고, 처방의약품이 "고르게"라는 서술만 있지 숫자가 없다. 원료의약품의 고객·수출 비중도 없다.
총평
42. 축이 셋이고 성격이 다르다 — 약효군이 고른 처방의약품, 병원 프로토콜에 들어가는 조영제, 완제 허가에 제조소가 등재되는 원료의약품. 그 위에 충주공장이 pDNA·벡터·mRNA 를 원료부터 완제까지 만드는 GMP 를 갖췄고, 수탁 대가를 생산권과 IP 지분으로 받는다는 구조는 단순 CMO 와 다른 자리다.
그런데 한 해 만에 0.05%에서 −20.74%로 내려갔고 매출은 제자리다. 비용에서 나온 손실인데 이유가 없고, 충주공장의 가동률·수주가 없어 그 투자가 어느 단계인지도 모른다.
바이넥스(43)가 국내 최초 CDMO 에 FDA·EMA·PMDA 인증과 균주 오리지널을 갖고 적자 5/9 로 43, 삼일제약(41)이 베트남 안과 CDMO 를 짓고 연결 −15.94%로 41 이었다. 이연제약은 품목 분산은 그 둘보다 낫고 CDMO 는 인증만 있고 수주가 없다. 그 사이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