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Chemical 부문은 19.6%를 낸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한다(당분기, 백만원).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
| Chemical — 의약 | 15,561 | 31.3% | 3,590 | 23.1% |
| Chemical — SC | 32,209 | 64.9% | 5,749 | 17.8% |
| Chemical 소계 | 47,770 | 96.2% | 9,339 | 19.6% |
| Bio | 1,886 | 3.8% | (6,422) | 적자 |
| 계 | 49,656 | 100% | 2,917 | 5.9% |
Chemical이 19.6%를 내고 Bio가 그 이익의 68.8%를 먹는다.
전분기는 Chemical 44,148 / 5,867(13.3%), Bio 683 / −5,793이었다. Chemical 마진이 13.3% → 19.6%로 6.3%p 올랐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았다면 이 회사를 5.9%짜리로만 읽었을 것이다. 함정 4-2의 도구가 여기서는 반대 방향으로 작동했다 — 숨은 것이 나쁜 사업이 아니라 좋은 사업이었다.
일본 제약사에 창립부터 공급한다
"Chemical 사업의 원료 의약의 경우 창립부터 주요 시장인 일본 제약사로 고품질의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하여 오랜 기간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주요 일본의 Original 및 Generic 제약사들에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은 완제품 허가에 제조소가 함께 등록된다. 바꾸려면 변경 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한 번 들어가면 잘 안 바뀐다 — 전환비용 45의 근거다.
Original 제약사(신약 개발사)에 공급한다는 것은 제네릭사 공급보다 문턱이 높다. 회사도 그 확대를 전략으로 쓴다.
"기존에 보유한 품목에 대한 공정 개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품목 개발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시키어 Original 제약사에 대한 원료의약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RNA 치료제 중간체(Phosphoramidite) 포트폴리오도 갖췄다고 쓴다. 에스티팜(42)이 올리고 CDMO 생산능력 세계 최고로 42점을 받은 것과 인접한 영역이다.
수출이 63.2%다
| 유형 | 당분기 | 비중 |
|---|---|---|
| 수출 | 313.7억 | 63.2% |
| 내수 | 169.4억 | 34.1% |
| Local | 13.5억 | 2.7% |
지역별로는 이렇다.
| 지역 | 당분기 | 비중 | 전분기 |
|---|---|---|---|
| 한국 | 182.9억 | 36.8% | 151.1억 |
| 일본 | 137.8억 | 27.8% | 177.3억 |
| 아시아·오세아니아 | 114.2억 | 23.0% | 79.9억 |
| 기타 | 41.9억 | 8.4% | 15.3억 |
| 중국 | 19.7억 | 4.0% | 24.6억 |
일본이 27.8%로 여전히 최대 해외 시장이지만 전년 동기 39.6%에서 크게 내렸다.
회사가 그것을 의도라고 쓴다.
"최근 보건정책 및 경쟁 심화에 따른 Generic 시장 둔화와 당사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일본 시장이 상대적으로 성장이 둔화함에 따라 고성장률을 가진 일본 외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 일본 시장에 집중된 매출 의존도를 축소해 위험을 분산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가 79.9억 → 114.2억(+42.9%)으로 그 빈자리를 메웠다. 분산이 실제로 진행 중이다.
매출이 3년째 늘고 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613.9억 | −220.8억 | −13.7% |
| 2025 | 2,089.8억 | 175.7억 | 8.4% |
| TTM | 2,138.1억 | 204.2억 | 9.6% |
2024 → TTM 32.5% 성장이고 적자에서 벗어났다.
SC사업(항균제 등 기능성 소재)이 특히 크다 — 229.9억(2024 1Q) → 260.0억 → 322.1억, 2년 새 +40.1%다. 내수가 36.3억 → 156.6억으로 네 배 넘게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분기 중 5개가 적자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9.0% |
| 2024 2Q | −16.0% |
| 2024 3Q | −25.0% |
| 2024 4Q | −6.9% |
| 2025 1Q | 0.2% |
| 2025 2Q | 2.4% |
| 2025 3Q | 28.4% |
| 2025 4Q | −6.0% |
| 2026 1Q | 5.9% |
최고 28.4% / 최저 −25.0%, 폭 53.4%p. 적자 분기 5개.
2024년은 연간 −13.7%였다. 회사 전체가 한 해 내내 적자였다는 뜻이다.
그리고 2025 3분기 28.4% 하나가 시계열에서 튄다. 그 분기 매출 664.8억에 영업이익 189.1억이다. 직전 분기가 2.4%, 직후 분기가 −6.0%다.
digest에서 그 분기의 내역을 확인하지 못했다. 기술료·마일스톤 인식이 후보이고, 그렇다면 아이엠바이오로직스(30)·액토즈소프트(30)·선바이오(25)와 같은 계열이다 — 비용은 매 분기 나가고 수익은 계약 단계에 잡힌다.
이번 분기 5.9%도 9분기 중 네 번째로 좋은 값일 뿐이다.
Bio 부문이 Chemical 이익의 69%를 먹는다
| 부문 | 당분기 영업손익 | 전분기 |
|---|---|---|
| Chemical | +93.4억 | +58.7억 |
| Bio | −64.2억 | −57.9억 |
| 계 | +29.2억 | +0.7억 |
Bio 적자가 두 분기 연속 57~64억이다. 매출이 18.9억인데 손실이 64.2억이므로 매출의 3.4배를 태운다.
Bio는 "바이오의약품의 기술수출 및 CDMO(위탁개발·생산)"이고, 그 중심에 TG-C가 있다.
공시된 계약 조건이다.
- 일본 39개사(현 파인파마슈티칼스)와 2022년 4월 계약, 기간 20년
- 선급금 150억 인식 완료(수령 완료)
- 최대 USD 575,000,000 마일스톤 — "특정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로열티: 순매출액의 2%, 확대 적응증은 10~20%
최대 5.75억 달러는 크지만 아직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았다. 로열티 2%도 제품이 팔려야 나온다.
이 프레임은 미실현 마일스톤을 반복해서 할인해 왔다.
| 회사 | 구조 | 최종 |
|---|---|---|
| 알테오젠 | 특허 독점 + 임상 교체 불가 | 55 |
| 오스코텍 | 로열티 10.7 → 26.4 → 75.3억 실현 중 | 35 |
| 코오롱생명과학 | 최대 USD 575M 미실현, 로열티 2% | 38 |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 매출 99.76%가 마일스톤 | 30 |
알테오젠(55)조차 "반복 로열티는 아직 0"이라는 이유로 세부 항목이 압도적인데 55에 묶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그보다 훨씬 이르다.
브랜드/IP 30인 이유
Chemical은 남의 약의 원료를 만든다. 완제품 브랜드가 없고, 그 약이 팔리는 이유는 오리지널 제약사의 것이다.
Bio의 TG-C는 자기 것인데 일본 판권을 파트너에게 넘겼고 로열티가 순매출액의 2%다. 파는 것은 남이고 회사 몫이 2%다.
시프트업(40)이 "IP는 자기 것, 파는 건 텐센트·소니"로 40점을 받았고, 코오롱생명과학은 그보다 회사 몫 비율이 낮다.
값도 원가도 모른다
digest에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항목 자체가 없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도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넷이다.
- 원재료 비중 — 원료의약품 합성이므로 중요한데 알 수 없다
- 단가 추이 — 관찰 9번의 어느 유형에도 넣지 못했다
- 마케팅·수수료 비중 — B2B라 낮을 것으로 추정되나 미확인
- 고객 집중도 — "주요 일본의 Original 및 Generic 제약사들"이라고만 쓴다
가격결정력은 이 프레임에서 최종 점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항목인데(상관 +0.76~+0.86), 그것을 재는 1차 자료가 하나도 없다.
35를 준 것은 Chemical 마진이 13.3% → 19.6%로 올랐다는 간접 증거 하나에 근거한다.
SC사업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
매출의 64.9%로 가장 큰 부문인데 공시가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제 등 기능성 소재 제품"이라고만 쓴다.
- 어떤 산업에 파는지
- 고객이 누구인지
- 왜 2년 새 +40.1% 늘었는지 (특히 내수가 36.3억 → 156.6억으로 네 배)
전부 확인하지 못했다. 회사 매출의 3분의 2에 대해 두 문장뿐이다.
의약 부문(31.3%)은 일본 제약사·Original·RNA 중간체까지 서술이 상세한데 SC는 그렇지 않다. 비중이 두 배인 쪽의 설명이 더 짧다.
2025 4분기가 −6.0%다
TTM 9.6%는 2025 3분기의 28.4%가 만든 값이다.
그 하나를 빼고 최근 네 분기를 보면 2.4% · 28.4% · −6.0% · 5.9%로, 28.4%를 제외한 세 분기 평균이 0.8%다.
이번 분기 5.9%가 정상화의 시작인지, 28.4%가 만든 착시가 걷히는 중인지 갈리지 않는다.
총평
38점
유바이오로직스(38)·덴티움(38)·바이오노트(38)·지역난방공사(38)와 같은 자리다. 에스티팜(42) 아래, SAMG엔터(36) 위.
좋은 것 — Chemical 부문이 19.6%를 낸다. 원료의약품·중간체를 창립부터 일본 Original 제약사에 공급해 왔고, 제조소가 완제품 허가에 등록되므로 잘 안 바뀐다(전환비용 45). 부문별 손익을 공시해 그 사실이 드러났다. 수출 63.2%, 일본 의존을 39.6% → 27.8%로 줄이며 아시아를 +42.9% 늘렸다. 매출이 3년 새 +32.5% 이고 2024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나쁜 것 — 9분기 중 5개가 적자이고 2024년은 연간 −13.7% 였다. 폭이 53.4%p다(마진추세 30). Bio 부문이 매출 18.9억에 −64.2억으로 Chemical 이익의 69%를 먹는다. TG-C 마일스톤 USD 575M은 미실현이고 로열티는 순매출액의 2%다. 값도 원재료도 고객 집중도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의 64.9%인 SC사업의 설명이 두 문장뿐이다.
바이오 계열 다섯을 나란히 놓으면 자리가 분명하다.
| 회사 | 실체 있는 본업 | 미실현 파이프라인 | 적자 분기 | 최종 |
|---|---|---|---|---|
| 알테오젠 | 특허 독점 | 반복 로열티 0 | — | 55 |
| 에스티팜 | 올리고 CDMO 세계 최고 | — | 있음 | 42 |
| 코오롱생명과학 | Chemical 19.6% | USD 575M 미실현 | 5/9 | 38 |
| 유바이오로직스 | 유니세프 콜레라 백신 80%+ | — | — | 38 |
| 오스코텍 | — | 로열티 실현 중 | 계속 | 35 |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 — | 매출 99.76%가 마일스톤 | — | 30 |
코오롱생명과학은 진짜 사업(Chemical 19.6%)과 돈 먹는 파이프라인(Bio −64.2억)이 한 회사에 있다. 둘을 따로 보면 Chemical만으로 45점 근처이고 Bio만 보면 30점 아래다.
에스티팜(42)에 4점 못 미친 이유 — 에스티팜은 올리고 CDMO 생산능력이 세계 최고라는 위치가 명확하고, 분기 마진 범위가 −6.9~18.9%로 코오롱생명과학(−25.0~28.4%)보다 좁다. 코오롱생명과학은 Chemical의 세계 내 위치를 밝히지 않는다.
유바이오로직스(38)와 같은 자리인 이유 —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 콜레라 백신 80%+ 공급이라는 압도적 위치가 있는데 단가가 $1.74 → $1.64 → $1.51로 계속 내린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위치가 덜 명확한 대신 마진이 오르는 중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만큼 깎였다.
40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적자 빈도다. 9분기 중 5개가 적자이고 한 해가 통째로 −13.7%였다. 이 프레임에서 적자 분기는 반복해서 무거운 감점이었다 — SAMG엔터(36, 9분기 중 4개), 와이지엔터테인먼트(35, 3개), 디지털대성(36, 4분기 두 해 연속).
그리고 TTM 9.6%가 2025 3분기 28.4% 하나에 기대고 있다. 그 분기를 빼면 최근 세 분기 평균이 0.8%다.
다시 볼 조건
- 2025 3분기 28.4%의 내역을 확인하면 — 반복 매출이면 상향, 마일스톤이면 하향
- Bio 적자가 줄거나 TG-C 마일스톤이 실현되면 — 상향
- SC사업(매출 64.9%)의 고객·용도가 공시되면 — 지금은 회사의 3분의 2를 모르는 채로 매긴 점수다
- Chemical 마진 19.6%가 두 분기 더 유지되면 — 13.3% → 19.6%가 국면이 아니라 구조라는 뜻이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