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객이 두 갈래이고 그 둘이 서로 다른 주기를 탄다.
한쪽은 CJ제일제당·풀무원식품 같은 제조유통사이고, 다른 쪽은 스타벅스 코리아·이디야·할리스 같은 외식 프랜차이즈다. 앞쪽은 완제품 제조용 1차 가공품(냉동과일·퓨레·페이스트)을 연간계약으로 사 가고, 뒤쪽은 매장에서 바로 쓰는 음료베이스를 가맹점으로 받는다.
프랜차이즈 납품은 바꾸기 어려운 형태다. 회사가 그 구조를 쓴다.
"카페 프랜차이즈는 **여러 매장에서 제조하더라도 항상 일정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하여야 하는 만큼, 프랜차이즈와 당사 R&D 인력이 공동 개발한 전용 음료베이스를
1회 제공량만큼 원팩 소포장하여** 매장에서 바로 갈아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시피를 함께 만들고 소포장 규격까지 그 브랜드에 맞춰 놓으면, 공급사를 바꾸는 것이 메뉴의 맛을 바꾸는 일이 된다.
앞 공정을 대신 해 주는 자리다. 회사가 왜 대기업이 직접 안 하는지 설명한다 — 2차 가공품 생산설비에서 1차 가공까지 하기에는 "시간적·비용적 손실이 크기 때문에" 가공을 마친 과·채가공품을 사서 완제품을 만든다.
품목이 넷으로 갈린다.
| 품목 | 1분기 매출 | 비중 |
|---|---|---|
| HMR(핫도그·치즈볼·간편죽·고로케·냉동면밥) | 219.2억 | 47.5% |
| 퓨레 | 114.1억 | 24.7% |
| 음료베이스 | 73.2억 | 15.9% |
| 기타(냉동과일·가당) | 32.0억 | 6.9% |
핫도그 시장과 카페 소재 시장은 전방이 다르다. 회사가 목표 시장을 과·채가공품·카페 소재·핫도그 셋으로 나눠 각각의 경쟁 구도와 유통 경로를 적는다.
판가를 다섯 품목 4년 시계열로 낸다.
| (원/kg) | 2023 | 2024 | 2025 | 2026 1Q |
|---|---|---|---|---|
| 핫도그 | 7,612 | 8,153 | 7,971 | 8,363 |
| 퓨레 | 2,783 | 2,973 | 2,824 | 3,465 |
| 시럽류 | 6,475 | 6,493 | 5,774 | 6,140 |
| 스무디 | 5,818 | 4,661 | 4,940 | 5,814 |
핫도그 +9.9%, 퓨레 +24.5% 이고 산출 방법(판매금액÷판매수량)까지 밝힌다.
인증이 진입 조건이다. 식품보존업·식품소분판매업·축산물가공업(식육·유가공) 허가·수입식품 수입판매업·보관업 등록을 갖췄고, 2007년 동종업계 최초로 핫도그라인에 HACCP 인증을 받아 지금 식품유형 20개를 관리하며 FDA 인증도 있다. 육가공과 유가공 허가를 함께 가진 것이 핫도그·치즈볼 같은 품목의 조건이다.
5개 공장이 수직 통합돼 있고, 카페·HMR 시장 성장에 맞춰 뉴뜨레·쉐프스토리 자체 브랜드로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라인업을 넓힌다.
적자에서 벗어나 다섯 분기 흑자다. 연간 0.26%(2024) → 2.54%(2025)이고 매출은 1분기끼리 430.1 → 400.0 → 461.4억으로 2년 +7.3%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낮다. 2024년 연간 0.26% — 1,762.6억을 팔아 영업이익 4.5억이었다. 2025년 2.54%로 올라왔지만 이번 분기 2.12%이고, 아홉 분기 중 2%를 넘긴 것이 넷뿐이다. 폭은 4.73%p 로 좁다.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CJ제일제당·풀무원·스타벅스·이디야·할리스를 실명으로 쓰는데 각각이 매출의 몇 %인지 없다. B2B 전문이라 소수 대형 고객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큰데 확인할 자료가 없다.
점유율도 없다. 목표 시장 셋을 정의하고 경쟁 구도를 길게 서술하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라고만 쓰고 숫자를 내지 않는다.
자체 브랜드의 크기를 모른다. 뉴뜨레·쉐프스토리를 성장 근거로 드는데 매출을 따로 내지 않고, 회사 스스로 리테일 채널 판매가 "전체 매출 비중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라고 밝힌다.
원료를 대부분 수입한다. 냉동과일·퓨레의 원과가 수입이고 수입식품 수입판매업·보관업 등록을 갖췄다고 쓴다. 원재료 값 표를 확보하지 못해 판가 상승(핫도그 +9.9%·퓨레 +24.5%)이 전가인지 값 인상인지 가릴 수 없다.
연결재무제표가 없다. 종속회사가 없어 별도만 있으므로 해외 진출을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로 쓰는 단계다. 수출 비중도 확인되지 않는다.
판가가 오르내린다. 시럽류는 6,475 → 6,140원으로 −5.2%, 스무디는 5,818 → 5,814원으로 제자리다. 회사가 가격 변동 원인을 쓰지 않는다.
HMR 47.5%의 상당 부분이 PB·OEM 이다. 회사가 핫도그 시장 범위를 "당사가 제조하여 고객사 브랜드로 판매되는 PB 및 OEM 제품까지 포함" 한다고 쓴다 — 브랜드가 고객 것이다.
총평
42점.
제조유통사와 프랜차이즈 두 갈래 고객, 전용 음료베이스 공동 개발과 원팩 소포장, 품목 넷, 판가 4년 시계열, 축산물가공 허가와 HACCP 20개 식품유형, 5개 공장 수직 통합이 근거다.
푸드웰(42)과 같은 자리다. 그 회사도 시럽·음료를 대기업 OEM 으로 대고 자체 브랜드가 없으며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이 회사는 판가를 4년으로 내고 자체 브랜드를 둘 갖는데, 대신 그 회사는 밤 수매·일본 수출이라는 자기만의 원료 축이 있다.
조흥(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제빵 원료를 B2B 로 대는데 이스트는 균주 관리와 발효 설비가 필요해 국내 제조사가 소수이고 판가 여섯 개 중 다섯이 올랐다. 이 회사의 냉동과일·퓨레는 그만한 진입 조건이 없다.
42 를 유지한 것은 마진 때문이다. 2024년 연간 0.26%는 이 프레임에서도 낮은 축이고, 2%대로 올라온 것이 다섯 분기뿐이라 구조인지 아직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