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철을 녹여 철근으로 만드는 한 줄의 공정이다.
120톤 전기로 및 압연설비를 통하여 철근을 생산하여 건설사, 유통상, 조달청 등에 판매하는 단일의 영업부문이고 철근이 총 매출액의 92.53% 다.
전기로 제강은 설비와 전력이 함께 필요하다. 고철을 녹이는 전기로와 그것을 봉강으로 미는 압연 라인을 한 자리에 갖춰야 하고 조 단위 투자와 대량 전력 계약이 전제되므로 국내에 그 설비를 가진 곳이 소수다(진입장벽 45).
판매처가 셋으로 갈린다 — 건설사는 직납, 유통상은 재고를 받아 나눠 팔고, 조달청은 관급 발주다. 관급은 민간 건설 경기와 발주 주체가 다르고 대금 회수 위험이 낮다.
탄소 규제에서 전기로가 유리한 쪽이다. 고로 대비 배출이 적어 탄소 비용이 매겨지는 국면에서 상대적 위치가 나아진다.
회사가 자기 조건을 정확히 적는다 — "국내 건설업 경기 악화와 원자재 가격변동이 심화되어 경영상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당사는 변화된 경영환경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철저한 원가절감과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이다. 매출 감소도 111,695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4,492백만원(3.87%) 감소라 숫자로 밝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철근이 92.53%로 사실상 단일 품목이다. 회사도 "단일의 영업부문" 이라 적으므로 국내 건설 발주 하나에 통째로 걸린다. 이 프레임에서 완충 부문을 가진 철강사(동국제강 44 의 후판 27.51%, 대한제강 43 의 상하공정 통합)와 갈리는 지점이다.
2024년 흑자에서 2025년 적자로 뒤집혔다. 연간이 +0.30% → −7.95% 이고 2025년 1분기 −9.13%, 4분기 −8.03% 였으며 이번 −12.79% 로 가장 나쁘다.
매출이 6,000.0 → 4,866.1억으로 2년 −18.9% 다.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철근은 KS 규격품이라 대체 가능하고 대형 건설사가 발주 단가를 정한다(가격결정력 20). 판가와 고철 단가가 공시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고(관찰 9), 회사도 대응을 "철저한 원가절감" 으로 든다.
전환비용이 낮다(25). 규격만 맞으면 어느 제강사 철근이든 쓸 수 있다.
연결 재무가 없고 별도만 있다. 종속회사 구조가 설명되지 않는다.
중국산 저가 유입과 국내 공급 과잉이 이 업종의 조건인데 그 구도·점유율·경쟁사가 서술되지 않는다. 같은 배치의 한국특강(42)은 고철 단가와 판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해 전가율이 음수임을 드러냈다.
가동률·생산능력·수주잔고도 없고, 조달청 관급 비중도 숫자로 없다.
총평
40. 120톤 전기로와 압연설비를 함께 갖춰 조 단위 투자와 대량 전력이 전제되는 자리이고, 판매처가 건설사·유통상·조달청으로 갈리며 관급이 그중 다른 발주 주체이고, 탄소 규제에서 전기로가 유리한 쪽인 것이 근거다. 회사가 건설업 경기 악화를 직접 명시한 것도 함께 본다.
대한제강(43)보다 세 점 아래다. 그쪽은 철스크랩에서 빌릿·철근까지 상하공정을 함께 갖고 와이케이스틸 인수로 구매력과 판매 협상력을 얻었으며 계절성과 후행성을 공시가 먼저 서술했다.
한국특강(42)과 비교하면 그쪽은 판가 셋과 고철 단가 둘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해 전가율을 잴 수 있게 했다. 이 회사는 그 자료가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철근이 92.53% 로 완충이 없어 국내 건설 하나에 걸리고, 2024년 +0.30% 에서 2025년 −7.95% 로 뒤집혀 이번 −12.79% 이며, 판가·고철 단가가 없어 전가율도 경쟁 구도도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