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체 브랜드로 글로벌 고객에 판다.
"Offshore/Onshore, 석유/정유/화학, CNG/NGV, 반도체, 조선엔진, 항공, 방산 등
전방산업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Exxon Mobil, DOW, 현대중공업 등 300여개 거래처에
자체브랜드인 DK-Lok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0%는 수출입니다."
경쟁 상대를 Swagelok, Parker 로 적는다 — 계장용 피팅·밸브의 세계 표준을 만든 회사들이고, 그 시장에서 자기 브랜드로 Exxon·DOW 에 납품한다는 것은 규격 승인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회사가 진입장벽을 세 갈래로 서술한다.
"고정밀, 고밀도를 요구하는 계장용 Fitting 및 Valve 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정밀 가공할 수 있는 기계장치 확보가 필수적이며 사업초기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
또한 이러한 기계장치는 구매 후 바로 가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계장치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가공기술자가 있어야 합니다."
"선박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선급인증이 필요하며 플랜트, 발전산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인증이 필요합니다. ... 하지만 이러한 인증을 갖추었다고 해서
**당장 제품을 공급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의 품질 및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인정되어야 하며
즉각적인 A/S 역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설비 + 사람 + 인증 + 시간이 겹쳐 있고, 회사가 그것을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하였으며"로 정리한다. 하이록코리아(47)·비엠티(44)·성광벤드(45)가 같은 이유로 이 프레임에서 전환비용을 높게 받았다.
교체가 예방적으로 일어난다.
"**원자력과 같은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산업에서는 제품의 하자가 발생하여 교체를 하기보다는
예방차원에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관찰 8이 나눈 소모품의 성질이다 — 고장 나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주기가 되면 바꾼다.
전방이 일곱 갈래다 — Offshore/Onshore, 석유·정유·화학, CNG/NGV, 반도체, 조선엔진, 항공, 방산. 그리고 항공·방산으로 넓히고 있다고 쓴다.
두 시장이 동시에 자란다(별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 2026 1Q | 2025 1Q | 증감 | |
|---|---|---|---|
| 국내 | 78.1억 | 59.5억 | +31.1% |
| 해외 | 183.0억 | 132.4억 | +38.2% |
연간 매출이 984억 → 1,288억으로 +30.8% 이고, 연간 마진이 −0.19% → 8.60% 다. 2025년 4분기는 17.89%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분기 중 둘이 적자이고 폭이 19.61%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85% | 1.59% | −1.72% | −1.38% | −0.19% |
| 2025 | 6.70% | 1.02% | 17.89% | 6.65% | 8.60% |
| 2026 | 0.73% |
2024년은 연간으로도 적자였다. 그리고 2025년 안에서도 1.02%와 17.89%가 붙어 있어 분기 실적이 인식 시점의 함수로 보인다.
이번 분기가 0.73%다. 매출은 211억 → 328억으로 +55.7%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14.1억 → 2.4억으로 −83.0%다. 매출이 절반 넘게 늘었는데 이익이 5분의 1이 됐다 — 원가나 판관비 쪽에서 무언가 일어났고 공시가 답하지 않는다.
점유율을 알 수 없다고 쓴다.
"구매사와 제조사간 개별 주문에 의해 매출시장이 형성되며 또한 동종업계의 관련협회
등이 없으므로 그 시장의 규모를 객관적으로 나타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
해외시장의 경우 시장점유율을 파악할 자료가 없습니다."
개별 주문으로 값이 매번 정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관찰 9의 '프로젝트별로 달라서' 유형).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digest 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업종의 비엠티(44)는 다섯 품목의 값이 전부 내렸다는 것을 공시했고, 태광(45)은 제품·원재료 값을 3년 시계열로 냈다. 디케이락은 그 자리가 비어 있다.
Swagelok·Parker 와의 격차를 잴 수 없다. 그 둘은 세계 시장을 나눠 갖는 회사들이고, 회사가 "다국적 기업과 견주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쓰지만 숫자가 없다.
300여 거래처의 집중도를 밝히지 않는다. Exxon Mobil·DOW·현대중공업을 실명으로 적는데 각각 몇 %인지, 10% 이상 매출처가 있는지 나오지 않는다.
제품 수명주기를 모른다고 쓴다.
"사용빈도에 따라 수명주기의 차이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제품수명주기를 나타내는 객관적인 자료는 없습니다."
소모품 성질이 강점인데 그 교체 주기를 회사도 모른다는 뜻이고, 반복 매출의 크기를 잴 수 없다.
항공·방산은 아직 서술이다.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쓰지만 매출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총평
44. 비엠티(44)와 같은 자리에 둔다. 둘 다 계장용 피팅·밸브이고, 둘 다 전방이 여러 갈래이며, 둘 다 마진이 한 자릿수에서 흔들린다.
디케이락이 나은 점은 자체 브랜드(DK-Lok)로 Exxon·DOW 에 직접 판다는 것이고 수출이 70%라는 것이다. 비엠티는 10% 이상 고객이 없다는 것을 밝혔지만 다섯 품목의 값이 전부 내렸다(−6.5~−51.6%).
비엠티가 나은 점은 부문별 손익을 공시했다는 것이다.
하이록코리아(47) 아래인 것은 명확하다 — 그쪽은 3년째 26~28% 마진으로 흔들리지 않는다. 디케이락은 같은 물건을 만들면서 연간 −0.19%에서 8.60% 사이를 오간다. 같은 업종 안에서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가 이 회사의 숙제다.
성광벤드(45)·태광(45) 아래인 것도 마진의 안정성 때문이다.
44에 둔 근거는 진입장벽 서술의 구체성과 브랜드·수출 구조다. 설비·사람·인증·시간이 겹친 장벽은 실재하고, 원자력에서 예방 교체된다는 것도 반복 매출의 근거다. 그것이 아직 마진으로 안정되지 않았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