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값이 높은 자리를 골랐다. 회사가 "1998년에 설립된 주사제용 항생제 원료의약품(API) 전문제약기업으로, 카바페넴계 항생제 원료의약품을 중점적으로 생산" 한다고 하고, 그 이유를 "당사 주력 매출 품목은 카바페넴계열 항생제 이미페넴과 에르타페넴으로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나 기타 항생제에 비하여 항균력이 탁월하여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품목" 이라 쓴다 — 카바페넴은 다른 항생제가 듣지 않을 때 쓰는 마지막 계열이라 대체가 어렵고 값이 유지된다(가격결정력 45).
수출이 전부다 — "2026년 1분기말 기준으로 유럽 60.86%, 아시아 등에 39.14%로 수출이 전체 매출액을 차지" 한다 — 유럽에 파는 원료의약품은 EU-GMP 실사를 통과해야 하고, 완제 허가 서류에 제조소로 등재되므로 바꾸려면 허가 변경과 안정성 시험을 다시 해야 한다(진입장벽 50·전환비용 50).
공정이 차별점이라 쓴다 — "경쟁사 보다 높은 수율과 불순물 함유율이 낮은 당사 고유의 결정법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생산기술확보에 집중" 한다 — 결정법은 원료의 순도와 수율을 정하는 공정이고, 항생제 원료는 불순물 규격이 엄격해 그것이 곧 품질이다.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 "높은 영업이익을 담보 할 수 있는 차세대 카바페넴계 항생제 생산공장을 통해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글로벌 공급자로서 지속 성장" 을 목표로 하고, "아시아, 북미 등 규제시장의 판매처 확대" 를 추진한다.
이번 적자의 원인을 직접 밝힌다 —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2개월간 대소사업장의 공조기 설치 및 수소 반응기 교체 공사 등이 있었으며, 이러한 시설 유지 보수 기간 동안 제품의 생산 중단으로 인한 제품 출하 감소로 매출총이익 감소가 발생" 했고, "당분기 중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와 관련하여 주식보상비용 약 25.3억원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판매관리비가 크게 증가한 점도 손실의 주요 요인" 이라 쓴다 — 적자를 설명하지 않는 회사가 대부분인 프레임에서 원인과 금액을 함께 낸 드문 사례다.
그 전까지는 20%대였다 — 연간 20.07 → 18.32% 이고 분기도 16.79~24.01% 구간이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7.76%다 — 회사가 원인을 밝혔지만 주식보상비용 25.3억을 빼도 영업이익은 14.3억(마진 10.1%) 으로 전년 동기(16.79%)보다 낮다. 생산 중단의 영향과 일회성 비용을 회사가 숫자로 분리하지 않는다.
매출이 줄어든다 — 775.1 → 701.8억(−9.5%)이고 이번 분기도 152.6 → 141.3억이다.
품목이 사실상 둘이다 — 이미페넴과 에르타페넴이 주력이라 한 품목의 수요나 값이 흔들리면 통째로 걸린다. 품목별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고객이 없다 — 완제 제약사에 파는 구조인데 실명도 비중도 없고, 유럽 60.86%의 국가별 구성도 없다.
원료의약품은 값을 완제사가 정한다 — 회사가 "높은 가격이 형성"됐다고 쓰지만 판가 표가 없어 그 값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9). 원료는 인도·중국의 저가 공세가 상시적인 영역인데 그 구도도 없다.
연결 없이 별도만이다 — 종속회사 구조를 알 수 없다.
"차세대 생산공장"이 계획이다 — 완공 시점·투자 규모·생산능력을 밝히지 않는다.
설비가 무거운데 감가상각·가동률이 없다 — 두 달 생산 중단으로 분기가 적자가 된 것 자체가 고정비 비중이 크다는 뜻인데 그 숫자가 없다.
R&D 비중·특허·점유율도 전부 없다.
총평
44. 카바페넴계 항생제 원료를 골랐다는 것이 근거다. 회사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나 기타 항생제에 비하여 항균력이 탁월하여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품목" 이라 쓴 대로, 다른 항생제가 듣지 않을 때 쓰는 마지막 계열이라 대체가 어렵다. 수출이 100%이고 유럽이 60.86% 인데, 원료의약품은 완제 허가 서류에 제조소로 등재돼 바꾸려면 허가 변경과 안정성 시험을 다시 해야 한다. "경쟁사 보다 높은 수율과 불순물 함유율이 낮은 당사 고유의 결정법" 이 공정 쪽 근거다.
이번 적자의 원인을 회사가 직접 밝힌 것도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 공조기·수소 반응기 교체로 두 달 생산 중단, 주식보상비용 25.3억 일시 반영이라 금액까지 냈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그 일회성을 빼도 마진이 전년보다 낮다는 것과 매출이 2년 −9.5% 라는 것이다. 품목이 사실상 둘이고, 고객·판가·점유율이 전부 없다. 원료는 인도·중국의 저가 공세가 상시적인데 그 구도도 없다.
두 달 생산 중단으로 분기가 적자가 됐다는 것 자체가 고정비 비중이 크다는 뜻인데 감가상각·가동률이 없다.
경보제약(43)이 원료에서 완제로 올라가 43, 에스티팜(42)이 올리고 CDMO 인데 분기 −6.9~18.9%로 42, 종근당바이오(44)가 API 와 CDMO 인데 계열 겹침으로 44, 대웅제약(45)이 자체 신약 셋으로 45 였다. 하이텍팜은 품목의 자리가 분명하고 수출 100%인데 규모가 작고 품목이 둘이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