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터리를 식히는 물길을 통째로 댄다.
ESS 는 충·방전할 때 열이 나고, 그 열을 못 잡으면 수명이 줄고 화재로 간다. 이 회사는 그 냉각 계통을 부품 하나가 아니라 한 벌로 만든다.
| 제품 | 하는 일 |
|---|---|
| Cooling Plate | 배터리 셀 아래에서 유로로 냉각수를 돌려 열을 흡수 |
| Manifold | 각 모듈에 냉각수를 유량 편차 최소화로 분배 |
| Main Pipe | Manifold 와 Chiller 를 잇는 주 배관 |
| Chiller | 유체를 냉각·가열해 목표 온도 유지, 노점 제어·냉각수 누설 검출 |
| HVAC | 함체 내부 온·습도 제어로 결로 방지 |
| Spray Pipe | 화재 시 이상 배터리 상부에 소화제 분사 |
| Battery Pack Module | 셀 모듈화용 사출·조립품 |
한 계통 안에서 신호를 주고받는다 — 회사가 Chiller 와 HVAC 에 대해 "신호를 교환하여 ESS 내부 결로를 방지하기 위한 노점제어, 냉각수 누설 검출 등을 수행하는 자동냉매 환기시스템 기능을 구현" 이라고 쓴다. 부품을 낱개로 사서 붙이면 이 제어가 성립하지 않는다. 셀 배치와 유로 설계가 함께 검증되므로 양산이 시작되면 바꾸기 어렵다.
그 ESS 가 매출의 96.98%(530.8억) 이고 수출이 84.6% 다.
매출이 크게 늘었다. 1분기끼리 331.0억(2025) → 547.3억(2026)으로 +65.3% 이고, ESS 부문만 보면 수출이 2024년 674.5억 → 2025년 1,017.4억으로 늘어난 뒤 이번 분기 하나에 459.7억이다. 연간 1,017억을 한 분기에 절반 가까이 냈다.
적자에서 벗어났다. 2025년 1분기 −1.89% 에서 1.09 → 3.33 → 4.56% 를 거쳐 이번 2.64% 다.
자동차부품이 두 번째 축으로 남아 있다. CFM(Cooling Fan Module)· AAF(Active Air Flap)로 전기차의 열관리 를 본다 — 회사가 AAF 를 "EV에서 배터리 온도 최적화 기능을 수행하는 히터펌프 등의 안정적 운용" 을 위한 공기 제어라고 쓴다. ESS 냉각과 같은 기술 계열이 차량으로 간 형태다.
원재료 값과 비중을 3기 공시한다. ESS 의 원재료 구성이 Resin 51% → 42% → 40%, AL 18% → 38% → 43%, Steel 31% → 20% → 17% 로 알루미늄 쪽으로 옮겨 왔고, 품목별 매입 단가(SGCD·AL·RESIN·C1100)를 3년치 낸다.
원재료 매입처를 회사가 고른다 — "고객은 소재의 재질, 규격 등 소재특성만을 지정하고 있어 당사가 독자적으로 매입처(공급사)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매단가를 두 부문 모두 생략한다.
ESS: "고객사의 가격경쟁력 제고 및 경쟁사에 대한 정보유출 우려 등을 감안하여
상세한 표기는 하지 않으며"
자동차부품: "판매 형태에 따라 단가가 상이하여 **각 부품별로 가격변동 추이를
산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표기하지 않았으며**"
매출실적 표에도 "당사의 판매단가는 중요한 경쟁요소로 정보누출을 우려하여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다시 쓴다. 원재료 값은 3년치를 냈는데 판가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 에코프로에이치엔(42)과 같은 형태다.
마진이 2%대다. 연간 5.40%(2024) → 2.30%(2025)로 내려왔고 이번 분기 2.64% 다. 매출이 +65.3% 늘었는데 마진은 2%대에 머문다.
자동차부품이 사라지는 중이다. 48,136 → 28,788 → 1,015백만원으로 매출 비중이 27.2% → 16.4% → 3.02% 다. 위에서 전동화 축이라고 쓴 부문이 숫자로는 거의 없어졌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ESS 96.98%가 수출 84.6%인데 어느 나라 어느 회사인지 없다. 배터리 셀 회사 한 곳에 걸려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자료가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ESS 와 자동차부품 중 어느 쪽이 버는지 모른다.
2024년 1분기 재무가 DB 에 없어 시계열이 여덟 분기다(함정 11-3-1). 2024년은 2·3분기와 연간만 있어 계절성 방향을 확인하지 못했다.
해외 생산 거점이 "생산 준비중" 이다 — 매출이 없는 계획이다.
연결과 별도의 차이가 거의 없다(547.3 vs 544.6억). 종속회사가 실질을 거의 만들지 않는다는 뜻이라 위험은 아니지만, 해외 거점이 아직 비어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총평
42점.
냉각 계통을 한 벌로 대고 제어까지 안에서 도는 것, 매출 +65.3%, 적자에서 벗어난 것이 근거다. 한온시스템(44)이 자동차 열관리를 시스템 단위로 대는 것과 같은 구조를 ESS 쪽에서 하는 회사다.
한온시스템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규모와 고객 공시 때문이다. 그 회사는 10.9조 매출에 매출처 비중을 현대차 19.8%·현대모비스 20.6%·Ford 9.8% 로 숫자 공시하는데, 이 회사는 고객을 한 곳도 쓰지 않는다.
LG에너지솔루션(44)이 ESS 를 성장 전방으로 든 것과 같은 방향인데, 그 위에서 마진이 2%대라는 것이 이 점수의 상한이다. 셀 회사가 값을 정하는 자리에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42)과 같은 자리다. 둘 다 규제·수요가 만드는 시장에 있고 둘 다 판가를 정보 유출 우려로 가린다. 그 회사는 매출이 2년 −39.8% 인데 이 회사는 +65.3% 이고, 대신 그 회사는 원재료 10.5%에 마진이 두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