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골프웨어 한 시장 안에 여덟 개의 이름을 배치했다.
골프웨어 제조 및 판매가 사업이고 제품매출이 93.71% 다. 브랜드가 핑(PING)·파리게이츠(PEARLY GATES)·세인트앤드류스(ST.ANDREWS)· 팬텀(FANTOM)·마스터바니에디션(MASTER BUNNY EDITION)·하이드로겐(HYDROGEN)· 마무트(MAMMUT)·앤드원더(AND WANDER) 로 여덟이다.
그 배치 방식을 회사가 직접 적는다.
**"각 브랜드마다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어 20대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를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게 가격을 형성하여 하이엔드 제품부터
중저가 제품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령과 가격대를 나눠 한 시장을 층으로 덮는 구조이고(브랜드 55), 골프웨어는 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옷이라 이름이 곧 선택 이유가 된다.
하나는 소유다 — 종속회사 Hydrogen S.R.L 이 스포츠 의류 제조 및 판매를 한다. 이탈리아 브랜드를 회사로 갖고 있다는 뜻이고, 라이선스만 받는 것과 달리 그 브랜드의 전개를 직접 정한다.
채널이 다섯이다 — 백화점·아울렛·대리점·직영점·온라인이고, 종속회사 버킷스토어가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한다.
골프장을 함께 갖는다 — 크리스밸리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서 골프장을 운영한다. 옷을 파는 회사가 그 옷을 입는 장소를 갖는 형태이고, 의류 판매와 다른 주기다.
신용평가를 공시한다 — 2025년 12월 31일 기준 한국기업데이터 기업신용평가등급 A, 현금흐름등급 CR-4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브랜드 여덟 중 대부분이 빌린 것으로 보인다. 핑(미국)·마무트(스위스)· 앤드원더(일본) 는 해외 브랜드이고 파리게이츠·마스터바니에디션도 일본 계열인데, 소유한 것은 Hydrogen S.R.L 하나이고 나머지의 계약 조건·기간·로열티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빌린 브랜드는 반복 감점 사유였다.
이번 −10.64% 로 이 배치에서 가장 나쁘다. 연간이 3.66% → −1.52% 로 뒤집혔고 2025년 4분기 −3.12%, 3분기 −1.13% 였으며 별도도 −4.02% 다.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연결 매출이 반토막이다. 2025년 분기별로 1,172~1,468억이었는데 이번 631.5억이다. 연결 범위가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 전후를 나누지 않아 시계열 비교가 불가능하다(함정 2). 2025년 분기 합(3,863억)이 연간(3,119억)보다 크다는 것도 같은 문제를 가리킨다.
브랜드별 매출이 없다. 여덟 중 무엇이 크고 무엇이 신규인지 모르고, 소유 브랜드(Hydrogen)의 비중도 없어 자기 것과 빌린 것의 비율을 못 쟀다.
골프 시장이 축소되는 국면인데 그 방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코로나 이후 골프 인구가 줄었다는 것이 이 시장의 공통 조건이다.
마케팅비·판매수수료가 없다. 백화점·아울렛 채널은 수수료가 높은데 그 비중이 공시되지 않아 브랜드가 해자인지 임차료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1).
골프장(크리스밸리)의 매출·손익도 없고, 생산 방식(자체·외주)·점유율도 없다.
총평
41. 골프웨어 한 시장 안에서 연령과 가격대를 나눠 여덟 개 브랜드를 배치했고, Hydrogen S.R.L 을 자회사로 소유하며, 채널이 다섯에 골프장까지 갖는 것이 근거다.
신세계인터내셔날(43)과 같은 계열인데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도 해외 브랜드 유통에서 시작해 자체 브랜드로 옮겨 왔고 스위스퍼펙션을 인수했는데, 그 전환을 명시적으로 서술했다. 이 회사는 소유가 하나뿐이고 비중도 없다.
티비에이치글로벌(42)·그리티(42)와 비슷한 자리다 — 자사 브랜드와 라이선스가 섞인 구조인데, 그쪽들은 브랜드별 구성이나 부문별 손익을 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자료다. 이번 −10.64% 에 연간이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혔고, 연결 매출이 전 분기의 절반인데 전후를 나누지 않으며, 브랜드별 매출·마케팅비·골프 시장 축소 서술이 전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