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바이어를 한 곳씩 늘려 왔다.
| 연도 | 바이어 |
|---|---|
| 2003 | Nike 스포츠웨어 |
| 2004 | VF 스포츠웨어 |
| 2007 | The North Face 아웃웨어 |
| 2008 | Adidas 스포츠웨어 |
| 2009 | ATHLETA 스포츠웨어 |
스포츠·고기능성 의류는 방수·투습·경량 같은 성능을 봉제로 구현해야 하고 브랜드마다 시험 기준이 달라, 한 번 승인을 받으면 시즌마다 물량이 이어진다. 그 승인을 다섯 브랜드에서 6년에 걸쳐 하나씩 받아 왔다.
생산 기지를 35년에 걸쳐 쌓았다.
| 연도 | 내용 |
|---|---|
| 1985 | 호전실업 설립 |
| 1987 | 대전 지점(공장) |
| 1991 | PT. KAHOINDAH CITRAGARMENT 1공장(인도네시아, 합작) |
| 1994 | PT. DAEHWA LEATHER LESTARI 설립 / 2공장 증설 |
| 1995 | PT Glove Perdana 지분 인수 |
| 2005 | PT. YONGJIN JAVASUKA GARMENT 1공장 인수 |
| 2006 | PT Karwell 지분 인수 |
| 2008 | 자카르타 지사 / YONGJIN 2공장 증설 |
합작으로 들어간 뒤 지분을 인수해 자기 공장으로 만드는 방식을 반복했다. 피혁 가공(DAEHWA LEATHER) 도 목적사업에 들어 있어 소재 쪽으로도 걸쳐 있다.
공장을 바꾸려는 시도가 특허로 남아 있다.
"당사는 2017년 8월 서울대학교와 의류스마트팩토리 연구단 산학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의류생산공정에 ICT를 접목하여 자동화생산시스템 구축과 소비자 중심의
의류산업 혁신을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원단 파지 방법과 장치', '의류 생산
최적화 시스템', '다품종 소량 의복생산 모듈화 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기반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 완료하여 총 38건의 특허를 보유** 중입니다."
의류 봉제는 원단이 늘어나고 접히기 때문에 자동화가 가장 어려운 공정으로 꼽히는데, 원단을 집는 방법 자체를 특허로 등록했다. 정관 목적사업에도 "의류 스마트팩토리 관련 생산 솔루션 및 플랫폼의 개발 판매업" 이 들어 있다.
매출이 늘었다 — 1분기끼리 804.5 → 1,047.6 → 892.0억(2년 +10.9%)이고 연간도 4,639.7 → 5,208.8억(+12.3%)이다. 3분기가 성수기라 2024년 3분기 11.17%, 2025년 3분기 8.79% 를 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1.61%이고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아홉 분기를 보면 1분기가 −2.34% · 4.20% · −1.61% 로 셋 중 둘이 적자이고, 3분기가 11.17% · 8.79% 로 가장 높다(함정 1-1). 연간으로 읽어야 하는데 그 연간도 6.36%(2024) → 4.80%(2025) 로 내려왔고 폭이 13.51%p 다.
자체 브랜드가 없다. 주요 상표란에 Nike·Adidas·The North Face 가 적히는 전형적인 OEM 이고, 회사가 목적사업에 부동산 임대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넣어 두었지만 의류 밖 매출이 확인되지 않는다.
바이어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다섯 브랜드를 연혁으로 나열하면서 각각이 매출의 몇 %인지 없다. 한 브랜드의 발주가 줄면 그만큼이 그대로 빠진다.
스마트팩토리가 매출이 아니다. 특허 38건과 서울대 산학협력을 근거로 들면서 솔루션 판매 매출이 하나도 없다. 2017년부터 9년째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이다.
생산이 인도네시아에 몰려 있다. 공장 이력이 전부 인도네시아이고 국가별 생산 비중·인건비·환율 노출을 서술하지 않는다. 같은 OEM 인 한세실업(44)이 8개국에 나눠 둔 것과 대비된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 — 별도 2.24%(837.6억) vs 연결 −1.61%(892.0억)이고 별도가 연결의 94% 다. 나머지 6%를 만드는 종속회사에서 손실이 나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판가·원재료를 확보하지 못했다. OEM 단가와 원단 값이 digest 에서 잡히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
미국 관세 노출이 없다. 바이어가 전부 미국·유럽 브랜드이고 생산이 인도네시아인데 관세 시나리오를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총평
42점.
Nike·VF·The North Face·Adidas·ATHLETA 를 차례로 잡은 이력, 35년에 걸친 인도네시아 생산 기지, 서울대 산학협력과 원단 파지 장치 등 특허 38건, 매출 2년 +10.9%가 근거다.
TP(42)·제이에스코퍼레이션(42)과 같은 자리다. 셋 다 자체 브랜드가 없고 셋 다 해외 봉제 법인으로 판다. TP 는 부문별 손익을 내고 우모를 직접 가공하며,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호텔이 붙어 있다. 이 회사는 스마트팩토리 특허 38건이 다른 축인데 아직 매출이 아니다.
한세실업(44)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생산 분산과 규모다. 그 회사는 8개국에 법인을 두고 과테말라에서 방적까지 내려갔으며 매출이 1.9조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한 나라이고 매출이 5,209억이다.
42 를 유지한 것은 바이어의 질이다. Nike·Adidas·The North Face 를 동시에 대는 곳은 많지 않고, 그 승인은 한 번 받으면 오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