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재를 만들면서 그 소재를 다루는 설비도 만든다.
2차전지 부문이 소재와 설비 둘로 나뉜다.
① 소재(강원이솔루션) — 양극재의 필수 소재인 리튬을 구매·가공하여 무수수산화리튬·수산화리튬을 양극재 제조회사에 판매한다. 회사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전기히터건조기와 제트밀을 사용하고, 전공정의 설비 자동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소재의 순도, 입도, 건조도를 맞춘" 제품을 낸다고 쓴다. 순도·입도·건조도는 양극재 합성 조건을 정하는 값이라 승인 후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40).
② 설비(강원에너지) — 양극재 전체 제조공정(원료투입·혼합·수세·분쇄·건조·분급· 탈철·포장)의 핵심설비를 엔지니어링 설계부터 구매·제작·납품·시운전까지 토탈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배터리셀 전극공정의 믹싱 설비(PD믹서) 로 신규 진출했다.
소재를 만들어 본 회사가 그 공정 설비를 만드는 구조이고, 그 반대도 성립한다 — 설비를 설계하며 얻은 공정 이해가 소재 가공에 들어간다.
플랜트 부문이 완전히 다른 전방이다.
- 산업용증기발생기 — 수관식 스팀 증기발생기, 보조발전 증기발생기
- 화공설비 — 황회수설비, 열매체 증기발생기
- 환경에너지설비 — 폐열회수 증기발생기, HRSG
HRSG 와 황회수설비는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의 설비라 배터리 증설과 무관한 발주 주기를 타고, 폐열회수는 에너지 효율 규제가 만드는 수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21.94% 다. 2025년 4분기는 −44.20% 였고 별도 매출이 87.5억으로 연결(521.8억)의 16.8% 뿐이다. 법인별 손익이 없어 그 손실이 어디서 나는지 알 수 없다(관찰 14).
연결도 좋지 않다. 적자 4/9 에 2025년 연간 −2.87%(4분기 −15.58%)이고 이번도 −1.66% 다. 2024년 연간 3.02% 에서 뒤집혔는데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2,244.2 → 2,122.5억으로 −5.4% 이고 별도는 1,115.8 → 934.8억으로 −16.2% 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인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리튬 가공은 리튬 시세가 원가와 판가를 함께 정하는 구조인데 판가·원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관찰 9).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양극재 제조회사"라고만 쓰고 비중도 없다. 설비 쪽도 발주처가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어 2차전지와 플랜트의 크기를 못 쟀고, PD믹서는 "신규 진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계로 규모가 없다.
설비 사업은 프로젝트 인식이라 분기가 흔들리는데 수주잔고가 없다. 가동률·생산능력·점유율도 전무하다.
총평
40. 리튬을 가공하면서 그 양극재 공정의 설비를 함께 만들고, 건조기·제트밀을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했으며, 플랜트(HRSG·황회수)가 다른 발주 주기를 타는 것이 근거다.
티에스아이(42)와 같은 계열이다. 그 회사는 믹싱 설비를 턴키로 하고 애프터마켓이 0.57 → 5.79% 로 열 배가 됐으며 9분기 적자 0 이었다. 이 회사는 소재를 함께 갖는 대신 적자 분기가 넷이다.
에코프로머티(35)·엘앤에프(40)와도 같은 전방을 본다 — 전기차 둔화가 소재사를 직접 친 국면이고, 이 회사도 2024년 흑자에서 2025년 연간 적자로 뒤집혔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별도와 자료다. 별도가 −21.94%(4분기 −44.20%) 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고, 판가·원료 단가·고객·수주잔고가 전부 없어 리튬 시세 국면인지 사업의 문제인지 가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