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롬앤이 자체 브랜드다
| 사업부 | 브랜드 | 주요 상품 | 매출(억원) | 비중 |
|---|---|---|---|---|
| 화장품 | 롬앤(Rom&nd), 앤드바이롬앤, 누즈(Nuse), 알디알디(RDRD) | 립틴트, 립스틱, 립밤, 아이섀도, 베이스, 마스카라, 선크림,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네일, 스킨, 토너, 세럼 | 522 | 95% |
| 화장품 외 | 아이웨딩, 브랜드플러스, 자리아·옌센·호텔크랜베리, 아이컬러 | 웨딩 플랫폼, 광고 대행, 리빙 편집숍, 퍼스널컬러 앱 | 26 | 5% |
브랜드가 넷이다 — 롬앤(메인), 앤드바이롬앤(확장), 누즈, 알디알디.
색조 화장품에서 롬앤은 국내외에 알려진 이름이다.
이 프레임에서 브랜드가 남의 것인 회사와 반대편에 있다.
| 회사 | 브랜드 | 브랜드 점수 | 최종 |
|---|---|---|---|
| 아모레퍼시픽 | 설화수·라네즈 등 13개 | 70 | 46 |
| 슈피겐코리아 | Spigen 17년 | 60 | 44 |
| 아이패밀리에스씨 | 롬앤 등 4개 | 50 | 40 |
| 에이블씨엔씨 | 미샤·어퓨 | — | 42 |
| 달바글로벌 | 달바 | — | 35 |
| F&F | 빌린 브랜드 | — | 33 |
품목별 비중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품목 | 당분기(2026) | 전기(2025) | 전전기(2024) |
|---|---|---|---|
| 립틴트 | 56% | 52% | 49% |
| 아이섀도 | 22% | 16% | 20% |
| 치크+섀딩 | 6% | 6% | 5% |
| 립밤 | 4% | 7% | 10% |
| 에디션+기타 | 4% | 11% | 5% |
| 립스틱 | 2% | 3% | 5% |
| 베이스 | 1% | 2% | 4% |
| 웨딩/리빙/App | 5% | 3% | 2% |
립틴트와 아이섀도가 78%다.
색조 화장품 회사가 품목별 비중을 3년치로 밝히는 것은 드물다.
웨딩에서 시작해 화장품으로 옮겼다
"당사는 2000년대에 IT를 기반으로 한 웨딩서비스 사업모델인 '아이웨딩' 을 서비스 브랜드로 하는 기업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소비자와 협력 업체, 그리고 당사를 연결하여 결혼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회사의 기술과 네트워크, 경험치를 심화하여 해외 진출과 온라인 유통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사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마케팅 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2016년에 롬앤을 론칭해 지금은 그것이 95%다.
회사가 그 연결을 쓴다.
"당사가 최초에 시작한 웨딩서비스업과 2016년 론칭 이후, 최대 매출 비중을 보이는 색조 화장품 시장이 동일한 영향을 받는 시장과 소비자 환경을 이루고 있음을 뜻합니다."
둘 다 20~30대 여성이 SNS로 정보를 얻고 온라인으로 사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소비자 환경을 숫자로 든다 — 전 세계 16~64세의 97.8%가 스마트폰, 93.2%가 소셜 미디어, 하루 6시간 40분 인터넷·2시간 23분 SNS.
부수 사업이 데이터로 이어진다
| 브랜드 | 사업 |
|---|---|
| 아이웨딩 | 예식장·드레스·사진·신혼여행 중개 플랫폼 |
| 브랜드플러스 | 고객사 브랜드관 운영, 온라인 광고 대행 |
| 자리아·옌센·호텔크랜베리 | 침대·매트리스·구스 침구 편집숍 |
| 아이컬러 | 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 뷰티 커뮤니티, 맞춤형 콘텐츠, 퍼스널컬러 기반 스타일링·제품 추천 |
아이컬러가 화장품과 직접 이어진다 —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색상을 추천하고 그 제품을 판다.
브랜드플러스는 광고 대행이라 자사 마케팅 역량을 외부에 파는 구조다.
네트워크효과 10은 아이컬러 커뮤니티를 반영한 값이다 — 다만 규모를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은 늘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048.8억 | 336.3억 | 16.4% |
| 2025 | 2,241.0억 | 271.3억 | 12.1% |
| TTM | 2,245.6억 | 236.7억 | 10.5% |
2년 +9.6%다.
TTM 10.5%는 화장품 업종에서 낮지 않다 — 아모레퍼시픽(8.0%)·한국콜마(10.8%)와 비슷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3년 연속 내렸고 이번 분기가 최저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574.1억 | 20.5% |
| 2024 2Q | 490.1억 | 14.2% |
| 2024 3Q | 501.1억 | 18.1% |
| 2024 4Q | 483.5억 | 12.0% |
| 2025 1Q | 543.9억 | 13.1% |
| 2025 2Q | 576.6억 | 12.5% |
| 2025 3Q | 534.7억 | 11.6% |
| 2025 4Q | 585.8억 | 11.3% |
| 2026 1Q | 548.5억 | 6.7% |
| 연도 | 마진 |
|---|---|
| 2024 | 16.4% |
| 2025 | 12.1% |
| TTM | 10.5% |
2년 만에 5.9%p 빠졌다.
그리고 분기로 보면 20.5 → 14.2 → 18.1 → 12.0 → 13.1 → 12.5 → 11.6 → 11.3 → 6.7%로 계속 내린다.
이번 분기 6.7%는 아홉 분기 최저이고 전년 동기(13.1%)의 절반이다.
매출은 543.9 → 548.5억으로 +0.8%인데 영업이익이 71.5 → 36.9억으로 −48.4%다.
digest에서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 마케팅비 증가, 유통 수수료, 재고 평가, 신규 사업 비용이 후보다.
이 프레임에서 마진이 무너지는 화장품 회사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마진 변화 | 최종 |
|---|---|---|
| 브이티 | 25.7 → 15.8%(−9.9%p) | 42 |
| 아이패밀리에스씨 | 16.4 → 10.5%(−5.9%p), 이번 분기 6.7% | 40 |
| 클래시스 | −7.6%p | 45 |
| 한국화장품제조 | 평균 판가 2년 −6.2% | 36 |
립틴트가 49%에서 56%로 집중이 심해졌다
| 품목 | 2024 | 2025 | 2026 1Q |
|---|---|---|---|
| 립틴트 | 49% | 52% | 56% |
| 아이섀도 | 20% | 16% | 22% |
| 립밤 | 10% | 7% | 4% |
| 립스틱 | 5% | 3% | 2% |
| 베이스 | 4% | 2% | 1% |
주력이 커지는 동안 나머지가 줄었다.
립밤·립스틱·베이스가 전부 반토막 이하다.
즉 제품군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좁아지고 있다.
색조 화장품은 유행 주기가 짧다 — 립틴트가 유행에서 밀리면 대체할 축이 없다.
그리고 스킨·토너·세럼(기초)을 품목에 넣었지만 비중 표에는 나오지 않는다 — 사실상 색조 회사다.
마케팅·수수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관찰 5번의 실측 순위에 넣을 수 없다.
판정 원칙 1번을 적용할 수 없다.
매출 대비 마케팅·유통 수수료 비중이 높으면 해자가 아니라 "시장에 내는 임차료"다.
색조 화장품은 그 비중이 특히 큰 업종이다.
| 회사 | 마케팅+수수료 | 최종 |
|---|---|---|
| 에이피알 | 37.2% | 33 |
| 달바글로벌 | 31.1% | 35 |
| 에이블씨엔씨 | 31.1% | 42 |
| 아이패밀리에스씨 | 미확인 | 40 |
마진이 6.7%까지 내려간 것이 그 비용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데 확인할 수 없다.
공장이 없다
제조 설비에 대한 서술이 없다.
롬앤은 ODM(한국콜마·코스맥스 등)에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프레임에서 공장 없는 브랜드사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구조 | 최종 |
|---|---|---|
| 슈피겐코리아 | 위탁생산 + 금형·특허 자체 개발 | 44 |
| 아이패밀리에스씨 | 위탁생산(추정), R&D 미확인 | 40 |
| 달바글로벌 | 공장 없는 OEM, R&D 0.28% | 35 |
| 에이피알 | 브랜드 소유, 마케팅 37.2% | 33 |
R&D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진입장벽 30은 그 반영이다 — ODM이 발달해 브랜드만 있으면 만들 수 있고, 색조는 진입이 특히 쉽다.
전환비용이 거의 없다
색조 화장품은 유행과 취향으로 매번 새로 고른다.
립틴트는 색상이 유행을 타고, 소비자가 여러 브랜드를 함께 쓴다.
전환비용 25는 이 프레임에서 낮은 축이다.
부수 사업이 이질적이다
웨딩 플랫폼·광고 대행·리빙 편집숍·퍼스널컬러 앱이 5%다.
아이컬러는 화장품과 이어지지만 나머지 셋은 아니다.
특히 침대·매트리스·구스 침구 편집숍(자리아·옌센·호텔크랜베리)은 색조 화장품과 무관하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그것들이 이익을 갉는지 확인할 수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 — 이 업종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 부문별·브랜드별 영업이익
- 해외 매출 비중과 지역 — 롬앤은 일본·동남아에서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채널별 매출 — 올리브영·온라인·수출의 비중
- R&D 비중과 제조 방식
- 이번 분기 마진 급락의 원인
- 아이컬러 이용자 수
- 리빙·웨딩 부문의 손익
첫 번째와 셋째가 특히 중요하다. 해외 비중을 모르면 성장 여력을 잴 수 없고, 마케팅비를 모르면 마진 하락의 원인을 가릴 수 없다.
총평
40점
KT지니뮤직(40)·다산네트웍스(40)·한신공영(40)과 같은 자리다. 상신이디피(42)·KG이니시스(42) 아래. 이 배치 공동 최저다.
좋은 것 — 롬앤·앤드바이롬앤·누즈·알디알디 네 개가 전부 자체 브랜드이고 색조에서 알려진 이름이다(브랜드 50). 품목별 비중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색조 회사에서 드물다. 웨딩 플랫폼에서 시작해 화장품으로 옮긴 이력이 있고, 회사가 두 시장이 같은 소비자 환경(SNS·온라인)을 공유한다고 설명한다. 아이컬러(퍼스널컬러 진단 앱)가 화장품과 직접 이어진다 — 진단으로 색상을 추천하고 그 제품을 판다. 매출이 2년 +9.6% 이고 TTM 10.5%는 화장품 업종에서 낮지 않다.
나쁜 것 — 마진이 16.4 → 12.1 → 10.5%로 3년 연속 내렸고, 분기로는 20.5%에서 6.7%까지 아홉 분기 연속 하락에 가깝다. 이번 분기 6.7%는 최저이고 전년 동기의 절반이다 — 매출이 +0.8%인데 영업이익이 −48.4% 다.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립틴트가 49 → 56%로 커지는 동안 립밤·립스틱·베이스가 반토막났다 — 제품군이 좁아지고 있고 색조는 유행 주기가 짧다. 마케팅·수수료를 확인하지 못해 관찰 5번의 실측도 판정 원칙 1번도 적용할 수 없다 — 색조는 그 비중이 특히 큰 업종이다. 공장이 없고 R&D 비중도 없다. 전환비용 25 로 소비자가 매번 새로 고른다. 침대·침구 편집숍 등 부수 사업이 이질적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
색조·브랜드 화장품 다섯에서 아래쪽이다.
| 아모레퍼시픽 46 | 에이블씨엔씨 42 | **아이패밀리에스씨 40** | 달바글로벌 35 | 에이피알 33 | |
|---|---|---|---|---|---|
| 브랜드 | 13개 | 미샤·어퓨 | 롬앤 등 4개 | 달바 | — |
| 값 | 4품목 3년 고정 | 29개 중 12개 인상 | 미공시 | — | — |
| 마케팅·수수료 | 미확인 | 31.1% | 미확인 | 31.1% | 37.2% |
| 제조 | 계열 생산 | — | 위탁(추정) | 공장 없음 | 공장 없음 |
| 마진 추세 | 5.7 → 8.0% | — | 16.4 → 10.5% | — | — |
에이블씨엔씨(42)에 2점 못 미친 이유는 마진 방향이다. 그쪽은 29개 품목 중 12개를 인상하고 하락이 0 이었고 해외 69.5%로 반전했는데,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마진이 3년 연속 내리고 이번 분기가 최저다.
42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마진이 16.4 → 10.5%로 내렸고 이번 분기 6.7%가 아홉 분기 최저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영업이익이 −48.4%인데 원인을 모른다 ② 립틴트 단일 품목 집중이 49 → 56%로 심해졌다. 유행이 바뀌면 대체할 축이 없다 ③ 마케팅·수수료를 모른다. 색조에서 그 비중이 해자와 임차료를 가르는데, 마진 급락이 그것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브랜드와 규모다. 롬앤은 실재하는 자체 브랜드이고 네 개로 늘렸다. 매출이 2년 +9.6%로 자라고 TTM 10.5%는 아직 화장품 평균 수준이다. 아이컬러처럼 화장품과 이어지는 데이터 사업도 있다.
다시 볼 조건
- 광고선전비·판매수수료가 확인되면 — 마진 급락의 원인이 확정된다
- 해외 매출 비중이 공시되면 — 성장 여력을 잴 수 있다
- 마진이 12%대로 돌아오면 — 이번 분기가 일시적이었는지 갈린다
- 립틴트 외 품목이 늘면 — 단일 품목 위험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