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쓰면 없어지는 물건을 만든다. 회사가 "일반, 분석, 진단, 특수 시험용 시약 및 전자급 솔벤트, 원료 의약품 등을 생산하여 국내 또는 해외에 수출하는 화학회사" 라 하고, 시약을 "화학적 방법에 의한 물질의 검출이나 정량을 위한 반응에 사용되는 화학약품" 으로 정의한다 — 실험 한 번에 소모되는 물건이라 연구가 돌아가는 만큼 반복해서 나간다(관찰 8).
쓰이는 자리가 갈린다 — "시약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산업으로는 연구개발 분야, 바이오산업 분야, 환경산업 분야" 이고, 여기에 전자급 솔벤트(반도체·디스플레이 세정)와 원료의약품 부형제가 더해진다 — 연구 예산·팹 가동률·의약품 생산이 각각 다른 주기다.
매출처를 실명으로 낸다 — "주요 매출처는 ㈜LG화학, 한미정밀화학㈜, ㈜효성 등의 화학회사와 ㈜종근당,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의 제약사" 다 — 이 프레임에서 고객을 이름으로 내는 회사가 드물고, 화학사와 제약사로 갈려 있다.
바꾸기 어려운 물건이다 — 분석시약은 검사 결과의 기준이 그 시약으로 잡혀 있고, 원료의약품 부형제는 완제 허가 서류에 등재되며, 전자급 솔벤트는 순도 규격이 공정에 맞춰 검증된다 — 셋 다 바꾸면 다시 검증해야 한다(전환비용 55).
순도가 진입 조건이다 — Acetonitrile·Tetrahydrofuran·Ethyl acetate 는 범용 용제인데, 시약급과 전자급은 불순물 규격이 자릿수 단위로 다르다 — 정제 설비와 분석 능력이 함께 있어야 한다(진입장벽 50).
매출과 마진이 함께 오른다 — 923.0 → 1,080.8억(+17.1%)이고 마진이 9.19 → 10.35 → 이번 13.49% 다. 2025년 4분기도 12.55%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부문별 손익을 아예 나누지 않는다 — 회사가 "품목 기준으로 시약 사업 부문과 원료사업 부문으로 구분하나 사업 부문 간의 재무정보(자산, 부채 등)와 비재무 정보(영업방식 등)의 구분은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라 명시한다 — 시약과 원료의약품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관찰 13).
"주요 제품 및 상품"이라 쓴다 — 제품과 상품을 함께 적어 사서 파는 몫이 얼마인지 확인되지 않는다. 시약은 품목 수가 수천 종이라 일부를 수입해 파는 구조가 흔하다.
연결 없이 별도만이다 — 종속회사 구조를 알 수 없다.
주력 품목이 범용 용제다 — Alcohol류·Acetonitrile·THF·Ethyl acetate 는 석유화학에서 나오는 기초 용제라 값이 시황을 따르는데, 판가도 원재료 단가도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전자급 솔벤트의 매출 비중이 없다 — 반도체 쪽이 얼마인지 몰라 그 전방의 크기를 못 잰다.
고객 실명은 냈지만 비중이 없다 — 여섯 곳을 적으면서 각각이 매출의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점유율·경쟁사가 없다 — 국내 시약 시장에 다른 사업자가 있고 수입 브랜드(머크 등)도 있는데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수출 비중과 지역이 없다 — "국내 또는 해외에 수출" 이라고만 쓴다.
생산능력·가동률·R&D 비중·품목 수도 전부 없고, 사업의 개요가 짧아 상당 부분을 뒤쪽 절로 넘긴다.
총평
47. 시약이 실험 한 번에 소모되는 물건이라 연구가 돌아가는 만큼 반복해 나간다는 것이 근거다. 쓰이는 자리가 연구개발·바이오·환경에 전자급 솔벤트(반도체 세정)와 원료의약품 부형제까지 갈리고, 분석시약은 검사 기준이 그것으로 잡혀 있고 부형제는 완제 허가에 등재되며 전자급 솔벤트는 순도 규격이 공정에 맞춰 검증되므로 셋 다 바꾸면 다시 검증해야 한다. 매출처를 LG화학·한미정밀화학·효성과 종근당·보령제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으로 실명 공시한 것도 드물고, 화학사와 제약사로 갈려 있다. 매출이 2년 +17.1%, 마진이 9.19 → 13.49% 로 함께 오른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회사가 "사업 부문 간의 재무정보와 비재무 정보의 구분은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라 밝힌 것이다 — 시약과 원료의약품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제품 및 상품"이라 써 사서 파는 몫이 불명하고, 주력이 범용 용제라 값이 시황을 따르는데 판가·원재료가 없어 전가율도 못 잰다. 고객 비중·전자급 솔벤트 비중·점유율·수출 지역도 전부 없다.
동남합성(42)이 계면활성제 96.3%인데 전가율 약 70%로 42, 그린케미칼(43)이 EO 계열 넷을 다 만들어 43, 경보제약(43)이 원료에서 완제로 43, 제이투케이바이오(45)가 원료+임상으로 45 였다. 대정화금은 소모품 성격과 고객 실명, 마진 추세가 그중 가장 낫다. 47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