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30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IP가 회사 것이다
"당사는 국내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매출을 창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반 및 음원 사업, 공연 사업, 매니지먼트(용역) 및 광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관련 MD/상품 판매 등의 부가적인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를 직접 발굴·육성·계약하고 그 IP로 음반·공연·광고·MD를 전개한다.
| 회사 | IP | 최종 |
|---|---|---|
| JYP Ent. | 소유 | 44 |
| 에스엠 | 소유 | 42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소유 | 35 |
| 시프트업 | 소유(판매는 텐센트·소니) | 40 |
| SOOP | 네트워크가 스트리머 소유 | 30 |
| 디어유 | IP 700명이 소속사 것 | 42 |
브랜드/IP 55는 이 평가에서 상위권이다. 다만 JYP·에스엠(각 60)보다는 낮게 봤다 — 라인업의 폭과 배출 지속성이 그들보다 얕다.
2025년에 반전했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3,649.5억 | −205.6억 | −5.6% |
| 2025 연간 | 5,454.0억 | 713.4억 | 13.1% |
| TTM | 5,923.6억 | 812.4억 | 13.7% |
매출 +62.3%, 마진 +19.3%p다. 적자 회사가 한 해 만에 13%대로 올라섰다.
2026년 1분기는 1,471.2억에 194.2억(13.2%)으로, 전년 동기(1,001.6억 / 9.5%)보다 매출 +46.9%에 마진 +3.7%p 다.
해외 법인을 갖고 있다
YG ENTERTAINMENT JAPAN, YG ENTERTAINMENT ASIA LIMITED 등 종속기업이 현지에서 활동한다.
일본과 아시아는 K-Pop 매출의 큰 축이고, 현지 법인이 있으면 공연·MD·팬클럽 운영을 직접 할 수 있다.
최근 다섯 분기가 흑자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873.4억 | −8.0% |
| 2024 반기(3개월) | 900.1억 | −12.2% |
| 2024 3분기 | 835.3억 | −4.3% |
| 2024 4분기 | 1,040.7억 | 1.0% |
| 2025 1분기 | 1,001.6억 | 9.5% |
| 2025 반기(3개월) | 1,004.1억 | 8.3% |
| 2025 3분기 | 1,730.7억 | 18.0% |
| 2025 4분기 | 1,717.6억 | 13.0% |
| 2026 1분기 | 1,471.2억 | 13.2% |
9.5 → 8.3 → 18.0 → 13.0 → 13.2%로 다섯 분기 연속 흑자이고 자리를 잡아 가는 모양이다.
분기 매출도 835~1,731억으로 올라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이 통째로 적자였다
연간 영업이익률 −5.6%, 영업손실 205.6억이다.
이 평가에서 연간 적자를 낸 회사는 극소수다.
| 회사 | 적자 상황 | 최종 |
|---|---|---|
| 코난테크놀로지 | 3년째 이익 0 | 15 |
| 오스코텍 | 분기 영업손실 99.9억 | 35 |
| 펄어비스 | 2년 적자 후 신작 한 분기 | 35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2024년 연간 −5.6% | 35 |
9분기 중 3개가 적자이고, 그 셋이 연속이다(−8.0%, −12.2%, −4.3%).
별도로는 더 나빴다 — 2024년 연간 −10.9%였고, 2025년 3분기에도 −0.6% 로 적자가 한 번 더 나왔다.
별도가 연결보다 크게 낮다
| 기간 | 연결 | **별도** | 격차 |
|---|---|---|---|
| 2024 연간 | −5.6% | −10.9% | 5.3%p |
| 2025 연간 | 13.1% | 9.4% | 3.7%p |
| 2026 1분기 | 13.2% | 10.6% | 2.6%p |
본사가 연결보다 낮다. 연결 13.2%를 만드는 데 해외 법인이 기여하고 있다는 뜻이지만, 본업(별도)은 10.6%다.
앞선 배치의 에스엠(42)은 반대였다 — 별도 20.5%에 연결 13.8%로, 본업이 훨씬 좋고 확장 사업이 깎는 구조였다. 와이지는 본업 자체가 약하다.
반전의 시계열이 짧다
흑자 다섯 분기가 전부다. 그 앞 네 분기는 적자였거나 1.0%였다.
이 평가는 시계열 길이로 여러 번 감점했다 — 씨엠티엑스(42, 4분기), 명인제약(48, 3분기), 씨어스(28, 한 분기), 삼양엔씨켐(44, 5분기).
그리고 엔터의 반전은 특정 아티스트의 활동 주기와 겹친다. 2025년 3분기 18.0%와 4분기 13.0%가 어떤 활동에서 왔는지 아티스트별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알 수 없다.
활동이 끝나면 2024년 같은 구간이 다시 올 수 있다 — 실제로 2024년의 적자가 그것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자산이 사람이고 라인업이 얕다
아티스트는 회사가 소유할 수 없다. 전속계약이 끝나면 재계약을 해야 하고, 그 협상에서 값을 정하는 쪽은 갈수록 아티스트다.
전환비용 25는 JYP·에스엠(각 30)보다 낮게 봤다.
| 회사 | 라인업 | 배출 지속성 |
|---|---|---|
| 에스엠 | 16개 팀 나열 | 30년 |
| JYP Ent. | 9개 팀 이상 | 9년 연속 데뷔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시에 라인업이 나열되지 않음 | 미확인 |
사업의 개요에 소속 아티스트가 한 명도 나열되지 않는다. JYP는 데뷔 연도별로 12개 팀을, 에스엠은 16개 팀을 적었다. 와이지는 "소속 아티스트"라고만 쓴다.
한 팀에 걸리는 정도가 더 클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음반·음원, 공연, 매니지먼트(용역), 광고, 콘텐츠, MD로 나눈다고 쓰지만 부문별 매출 비중도 영업이익도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앞선 배치에서 JYP(44)는 여섯 부문의 매출 비중을 밝혔고(MD 32.6%, 음반 24.2%, 콘서트 22.0% 등), 에스엠(42)도 엔터테인먼트 94.6% 안의 구성을 밝혔다. 와이지는 그 표가 없다.
13.7%가 공연에서 오는지 음반에서 오는지 광고에서 오는지 모른다.
아티스트 정산과 판관비를 모른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확인하지 못했다. 엔터에서 아티스트 정산금은 원가의 핵심이고, 그 비율이 마진을 정한다.
앞선 배치의 JYP·에스엠에서도 같은 항목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2024년에 적자를 낸 회사에서는 이 숫자가 더 중요하다 — 매출이 줄어도 정산과 고정비는 계속 나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지역별 매출을 모른다
"전 세계에서 매출을 창출"한다고 쓰고 일본·아시아 법인이 있지만 지역별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앞선 배치의 오로라(40)는 미국 75.9% 집중이 드러나 감점됐다. 와이지는 그 판단을 할 근거가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아티스트별 매출 비중과 라인업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부문별(음반/공연/광고/MD)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 2024년 적자의 원인을 모른다.
- 아티스트 정산 비율과 판관비 구성을 모른다.
- 지역별 매출을 모른다.
- 전속계약 만료 시점을 모른다.
- 2025년 3분기 18.0%가 무엇에서 왔는지 모른다.
총평
35점
펄어비스(35)·오스코텍(35)·한국전력공사(35)·제룡전기(35)와 같은 자리다.
엔터 3사를 나란히 놓으면 순서가 분명하다.
| JYP Ent. 44 | 에스엠 42 | **와이지 35** | |
|---|---|---|---|
| TTM 마진 | 19.5% | 15.5% | 13.7% |
| 2024 연간 | 21.3% | 8.8% | −5.6% |
| 적자 분기 | 0/9 | 0/9 | 3/9 |
| 별도 마진 | 22.1% | 20.5% | 10.6% |
| 라인업 공시 | 12개 팀 | 16개 팀 | 없음 |
| 부문별 매출 | 6개 공시 | 공시 | 없음 |
와이지는 여섯 항목 전부에서 뒤진다.
펄어비스(35)와 같은 자리인 이유가 정확하다 — 펄어비스는 "2년 적자 후 신작 한 분기"로 35점이었다. 와이지는 "한 해 적자 후 다섯 분기 흑자"다. 둘 다 IP를 소유하고, 둘 다 반전이 활동·출시 주기에 걸려 있으며, 둘 다 그 주기가 끝나면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시프트업(40) 아래인 이유 — 시프트업은 마진이 45.5%로 내려오는 중이지만 적자를 낸 적이 없다. 와이지는 2024년에 연간 −5.6%였다.
디어유(42) 아래인 이유 — 디어유는 IP가 남의 것이지만 구독료를 11~12% 올리고 매출이 +33% 늘었다 — 값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숫자로 보였고 적자가 없다.
SOOP(30) 위인 이유 — SOOP은 네트워크가 스트리머 소유라 회사가 자산을 못 갖는다. 와이지는 아티스트를 직접 계약하고 IP가 회사 것이다. 그리고 매출이 +62.3% 늘었다.
38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2024년 연간 −5.6%다. 이 평가에서 연간 적자를 낸 회사는 코난테크놀로지(15)·오스코텍(35)뿐이고, 와이지의 반전 시계열은 다섯 분기다.
그리고 공시가 라인업도 부문별 매출도 밝히지 않는다. JYP·에스엠이 둘 다 밝힌 것을 안 밝히므로, 13.7%가 무엇에서 왔고 그것이 이어지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다시 볼 조건
- 아티스트 라인업과 부문별 매출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흑자가 여덟 분기 이상 이어지는가. 2024년 같은 구간이 반복되지 않는지가 핵심이다.
- 별도 마진이 올라오는가. 본업이 10.6%다.
- 신규 아티스트가 데뷔하는가. JYP의 9년 연속·에스엠의 30년과 비교할 근거가 생긴다.
- 지역별 매출이 나오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