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남의 구매 부서를 대신한다.
"당사는 **구매 전문성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B2B 구매서비스 기업입니다. MRO 구매대행 사업을 기반으로 IT, 건자재 등
다양한 전문 유통 사업과 헬스케어 분야로 진출**하면서 산업 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는 공장이 돌아가는 데 필요한 소모성 자재·공구·안전용품 같은 품목 수가 수십만 개인데 건당 금액은 작은 영역이다. 기업이 직접 사면 관리 비용이 더 드는 구조라 통째로 맡긴다.
한 번 붙으면 떼기 어렵다 — 고객사의 구매 시스템(ERP)과 연동되고 승인 절차·단가 계약·납품 이력이 그 위에 쌓인다. 바꾸려면 구매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전환비용 55).
품목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 취급 품목이 늘수록 한 창구에서 해결되는 비율이 올라가고, 거래량이 커지면 매입 단가가 내려간다(네트워크 20).
두 사업이 주기가 다르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산업재 B2B 전자상거래 | 5,989.5억 | 71.1% |
| 의약품 및 의료용품 도매 | 2,164.3억 | 25.7% |
| 기타 | 372.6억 | 4.4% |
산업재는 제조업 가동률, 의약품은 병원·약국 처방이 수요를 정한다. 제조 경기가 꺾여도 의약품은 별개다.
수출을 함께 한다 — 산업재에서 수출 1,425.5억(그 부문의 23.8%)이 나온다. 회사가 외환관리지침을 제정하고 관리부서를 지정해 환위험을 관리한다고 쓴다.
이번 1.97%가 아홉 분기 최고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36% | 1.25% | 1.26% | 1.52% | 1.35% |
| 2025 | 1.30% | 0.89% | 1.07% | −0.51% | 0.67% |
| 2026 | 1.97% |
매출도 7,475.0 → 8,424.6억(+12.7%)으로 늘었고, 폭이 2.48%p 로 좁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1% 안팎이다 — 연간 1.35%(2024) → 0.67%(2025)이고, 3조 매출에서 203억을 번다. 구매대행은 수수료 사업이라 구조적으로 얇다.
2025년 4분기가 −0.51% 적자였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MRO 구매대행은 대기업 그룹 물량이 기반인데 주요 고객도 계열 비중도 공시하지 않는다 — 이 프레임에서 롯데이노베이트(43)가 계열 22%를 실명과 함께 낸 것과 대비된다.
사서 파는 구조다. 산업재도 의약품도 매입해 넘기는 것이라 재고와 매입 단가가 손익을 정한다. 재고자산 변동을 공시하지 않아 이번 마진 개선이 무엇 때문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5).
진입장벽이 낮다. 구매대행은 설비가 필요 없고, 회사가 경쟁 구도나 점유율을 서술하지 않는다.
의약품 도매는 마진이 더 얇은 영역이다. 약가가 정해져 있고 유통 마진율도 관행으로 정해져 있는데 회사가 그 구조를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산업재 71.1%와 의약품 25.7%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총액 인식인지 순액인지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4-1). 구매대행은 대리인 여부에 따라 매출이 자릿수로 달라진다.
연간 매출이 줄었다 — 33,183.4 → 30,544.2억(−8.0%)이다. 이번 분기는 늘었지만 연간으로는 감소 추세다.
기타 4.4%의 내용이 없다.
digest 에서 사업의 개요 이후를 부분적으로만 확보했다. 대표 품목과 취급 품목 수, 고객사 수를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1점.
MRO 구매대행이 고객 구매 시스템에 연동돼 바꾸기 어려운 것, 품목이 많을수록 한 창구 해결 비율이 올라가는 구조, 산업재 71.1%와 의약품 25.7%가 다른 주기를 타는 것, 산업재의 23.8%가 수출인 것, 이번 1.97%가 아홉 분기 최고이고 폭이 2.48%p 인 것이 근거다.
유니퀘스트(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유통이 97.8%인데 7,300억 매출에서 폭 2.45%p·적자 0 이었다. 이 회사는 2025년 4분기가 적자다.
롯데이노베이트(43)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고객 공시의 유무다. 그 회사는 계열 22%를 실명과 함께 냈는데, 이 회사는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과 공시다. 연간 0.67%에 4분기가 적자였고, 고객·재고·부문별 손익·총액 여부가 전부 없어 이번 개선의 성격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