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특허가 제품의 이름이 됐다. 회사가 자기를 "제조기술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일명 '제닉-셀더마팩'으로 시장에 널리 알려진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로 규정한다 — 회사 이름이 제품 범주와 붙어 불린다(브랜드 35).
기존 제형과 다른 물건이다 — "필오프, 워시오프, 시트형 등 다양한 제형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던 피부관리용 팩 제품을 첨단 소재인 하이드로겔에 접목한 신제품" 이고, "사용 편의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비교적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 한다 — 하이드로겔은 물을 머금은 겔 자체가 시트가 되는 형태라 부직포에 에센스를 적신 것과 공정이 다르다.
그 특허가 공급 구조를 만든다 —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에 대한 글로벌 특허를 기반으로 독점적·배타적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수한 생산 설비를 통한 대량 생산 체제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 했다고 쓴다(진입장벽 45).
두 채널을 함께 간다 — 자체 브랜드(온라인·홈쇼핑, SNS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와 OEM/ODM(국내외 화장품 기업)이다. 회사가 후자의 수요를 "완제품 브랜드의 원가 효율화 요구 확대와 이종 산업의 화장품 시장 진입, 개인 및 소규모 브랜드 증가" 로 설명하고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 역량이 요구" 된다고 쓴다 — 인디 브랜드가 늘수록 만들어 줄 곳이 필요해지는 구조다.
시장이 옮겨 간다는 것도 스스로 짚는다 — "주요 대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최근 3년간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 중소형 브랜드의 시장 확대와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 기인" 한다 — 그 변화가 ODM 수요를 키운다.
해외로 넓힌다 — "기존 주력 시장이었던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지역 및 미국 등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 한다.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 연간 12.07 → 19.15% 이고 매출이 499.1 → 782.0억(+56.7%), 이번 분기도 178.3 → 293.6억(+64.7%)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11.62%가 직전 분기(23.98%)의 절반이 안 된다. 매출이 +64.7% 늘어난 분기에 마진이 반토막 났는데 이유가 없다(판정 원칙 2) — 2025년 1분기 21.10%보다도 크게 낮다.
2024년 1분기가 −9.10%였다. 그 해 연간은 12.07% 였으므로 분기 진폭이 크고 적자 이력도 있다.
전방이 마스크팩 하나다 — 자체 브랜드도 OEM 도 마스크팩과 기초 화장품이라 그 수요가 꺾이면 함께 간다.
자체 브랜드와 OEM/ODM 의 비중이 없다 — 둘의 마진 구조가 다른데 어느 쪽이 매출을 만드는지 모르고, 부문별 손익도 없다.
"글로벌 특허 기반 독점적·배타적 공급"의 근거가 없다 — 특허 번호·존속 기간·적용 범위를 밝히지 않고, 점유율도 경쟁사도 없다. 회사는 오히려 "중소형 인디 브랜드의 등장과 성장으로 다변화" 되고 있다고 쓴다.
OEM/ODM 은 브랜드가 고객 것이다 — 코스맥스·한국콜마를 언급하면서도 그들과의 구도에서 자기 위치를 밝히지 않는다.
마케팅비가 없다 — 자체 브랜드를 온라인·홈쇼핑·인플루언서로 파는데 광고선전비와 판매수수료를 확인할 수 없다(관찰 5). 홈쇼핑은 수수료가 큰 채널이다.
중국 비중과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고, 고객·판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도 없다.
총평
44.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조기술 특허가 근거다. 회사 이름이 제품 범주와 붙어 불릴 만큼 오래됐고, 하이드로겔은 겔 자체가 시트가 되는 형태라 부직포에 에센스를 적신 제품과 공정이 다르다. 자체 브랜드와 OEM/ODM 을 함께 가는 것도 채널을 나눈 형태이고, 회사가 "주요 대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최근 3년간 점진적으로 감소" 하며 인디 브랜드가 늘어난다고 짚은 것은 ODM 수요의 방향과 맞는다.
연간 12.07 → 19.15%에 매출 2년 +56.7% 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매출이 +64.7% 늘어난 분기에 마진이 23.98% → 11.62% 로 반토막 났는데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2024년 1분기 −9.10% 라는 적자 이력도 남는다.
전방이 마스크팩 하나이고 자체 브랜드와 OEM 의 비중이 없어 이 마진의 성격을 못 읽는다. "독점적·배타적 공급"의 근거인 특허의 범위·기간도, 점유율도 없고, 마케팅비를 확인할 수 없어 브랜드가 해자인지 홈쇼핑 수수료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1).
셀바이오휴먼텍(45)이 시트 소재를 직접 만들어 45, 코스메카코리아(45)가 OGM 으로 규제·유통까지 설계해 45, 씨앤씨인터내셔널(43)이 색조 ODM 이나 판가 −28.6%로 43 이었다. 제닉은 특허 제형을 가진 쪽인데 마진 진폭이 크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