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객 분산이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사 중 가장 넓다.
"당사는 사업구조 안정화를 위해 현대차, 기아를 포함한 국내 5개 완성차업체 뿐만 아니라
GM, Renault, Volkswagen, Skoda, Volvo, Nissan, Porsche 및
중국 로컬 OEM (Lynk&Co, Li Auto) 등으로 고객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사유가 현대·기아 단일 고객이었다 (티에이치엔 44, 아진산업 42, 화신정공 42, 네오오토). 코리아에프티는 그 반대이고, 유럽·미국·중국 완성차와 중국 신흥 EV 브랜드까지 들어가 있다.
생산도 다섯 나라다.
| 법인 | 매출 비중 | 주력 |
|---|---|---|
| KFTP(폴란드) | 42% | 의장부품 35% + 필러넥·캐니스터 |
| 코리아에프티(국내) | 42% | 캐니스터 31% + 필러넥 6% + 의장 5% |
| KFTA(미국) | 5% | 캐니스터 |
| KFTI(인도) | 6% | 필러넥 4% + 캐니스터·의장 |
| BKFTC(중국) | 5% | 캐니스터·필러넥·의장 |
폴란드 법인이 국내와 같은 규모다 — 유럽 완성차에 현지 공급하는 구조이고, 스코다·폭스바겐·볼보가 고객 명단에 있는 것과 이어진다.
카본캐니스터는 환경 규제가 만든 부품이다.
"카본캐니스터는 연료 탱크 내에서 발생하는 증발 가스를 활성탄으로 흡착해
엔진 작동 시 엔진으로 환원시켜 연소시킴으로써 증발가스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될수록 사양이 올라간다 — 미국 CARB, 유럽 Euro 규제가 증발가스 기준을 계속 조이고, 그때마다 흡착 용량과 구조가 바뀐다.
의장부품이 세 번째 축이다 — 선쉐이드 등이고 매출 911억(42%)으로 캐니스터(926억)와 거의 같다. 이것은 동력계와 무관해 전동화에서도 남는다.
부품 인증이 전환비용을 만든다. 연료계통 부품은 차종별로 형상과 성능을 검증받아야 하고, 한 번 승인되면 그 차종이 생산되는 동안 이어진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47% | 6.69% | 3.82% | 5.26% | 5.10% |
| 2025 | 5.90% | 7.78% | 6.72% | 2.72% | 5.78% |
| 2026 | 5.59% |
매출이 2년 +6.8%(7,359억 → 7,859억)이고, 이번 1분기는 2,106억으로 +7.6%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57%가 내연기관 전용 부품이다.
| 품목 | 매출 | 비중 | 전동화 |
|---|---|---|---|
| CANISTER | 926억 | 43% | 전기차에 없다 |
| FILLER NECK | 277억 | 13% | 전기차에 없다 |
| 의장부품(선쉐이드 등) | 911억 | 42% | 남는다 |
카본캐니스터는 연료탱크 증발가스를 잡는 부품이고, 플라스틱필러넥은 주유구에서 연료탱크까지 가는 유로관이다. 전기차에는 연료탱크가 없으므로 둘 다 사라진다.
관찰 11-1이 나눈 세 방향에서 SJG세종(배기계, 42점)과 같은 소멸 쪽이고, 회사가 캐니스터를 "친환경 자동차 부품"이라고 부르지만 그 친환경은 내연기관의 배출을 줄이는 것이지 전동화가 아니다.
하이브리드가 늘면 캐니스터 수요는 당분간 유지되지만, 순수 전기차 비중이 오르는 만큼 줄어드는 구조다. 그리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2025년 4분기가 2.72%였다. 직전 분기 6.72%에서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폭이 5.06%p 다.
마진이 5%대다. 고객이 아무리 넓어도 완성차 부품은 연간 단가 인하(CR)가 관행이고, 이 프레임의 부품사들이 같은 구간에 모여 있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캐니스터·필러넥·의장부품의 단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나오지 않는다.
고객별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이름은 열두 곳 넘게 나열하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폴란드 법인이 42%인데 그 물량이 어느 완성차의 것인지 알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법인별·품목별 매출은 나오는데 이익은 나뉘지 않는다. 폴란드가 42%인데 그 법인이 돈을 버는지 모른다.
의장부품이 어디서 만들어지는지가 편중돼 있다. 매출 911억 중 폴란드가 757억(83%) 이다 — 전동화에서 살아남는 축이 한 나라에 몰려 있다.
중국 로컬 OEM 이 변수다. Lynk&Co·Li Auto 는 전기차 중심 브랜드인데 그쪽에 파는 것이 캐니스터일 수 없다 — 무엇을 파는지 밝히지 않는다.
연결 재무 시계열이 짧다. 제17기이고 법인이 다섯이라 환율 변동이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4. 티에이치엔(44)과 같은 자리, 인지컨트롤스(45)·한국단자공업(45) 아래에 둔다.
코리아에프티의 강점은 고객과 생산의 분산이다. 현대·기아 외에 GM·르노·폭스바겐·볼보·닛산·포르쉐가 있고 생산이 다섯 나라다 —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를 반복해서 깎았던 "현대·기아 단일 고객"의 정반대이고, 그것만으로 42~43에서 44로 올릴 근거가 된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관찰 11-1이다. 인지컨트롤스(45)는 통합 냉각수 제어밸브가 내연기관·EV·수소차 겸용이었고, 한국단자공업(45)은 전동화에서 커넥터가 늘어난다고 회사가 명시했다. 코리아에프티는 매출의 57%가 전기차에 없는 부품이다.
SJG세종(42) 위인 것은 의장부품 42%가 동력계와 무관하고, 고객·생산이 다섯 나라로 갈리며, 9분기 적자가 없기 때문이다. SJG세종은 배기계 93.5%에 현대·기아 중심이었다.
의장부품 비중이 이 회사의 방향을 정한다. 지금 42%이고 폴란드가 그 83%를 만든다. 그 축이 캐니스터를 넘어서면 점수가 달라지고, 하이브리드 국면이 끝나면 반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