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부문을 축으로 세운다.
| 부문 | 주요 사업 | 매출 | 비중 |
|---|---|---|---|
| 웹3 | 금 등 귀금속 도소매,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 플랫폼 운영 | 3조 3,431억 | 92.65% |
| IT서비스 | Cloud, AI, IT 컨설팅·구축·운영, 유지보수 | 2,646억 | 7.33% |
| 경영·투자 | 브랜딩·임대수익, 기타 투자사업 수익 | 5.7억 | 0.02% |
IT 서비스가 실체 있는 사업이다 — 자회사 아이티센엔텍(42)이 매출 2년 +29.5%에 AX/DX·ITO·CX 세 축을 갖고 공공·제조·물류·서비스·금융에 판다. 그 회사를 이 프레임에서 이미 42로 매겼다.
실물자산을 디지털 플랫폼에 얹으려 한다 — 웹3 부문의 정의가 "금 등 귀금속 도소매 +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 플랫폼 운영"이고, 금을 사고파는 오프라인 유통 위에 거래·보관·조각투자 같은 디지털 계층을 두는 구조다. 실물 금 유통망을 이미 갖고 있는 쪽이 그 플랫폼을 만들기 유리하다.
그룹 차원의 관리 체계를 갖췄다 — 2025년 ESG 보고서로 그룹 첫 통합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고, 이사회 중심 ESG 거버넌스와 전 계열사 실무협의체를 뒀다고 쓴다.
매출이 1년 만에 79% 늘었다(4.96조 → 8.87조). 연간 마진도 1.18% → 3.16%로 올랐고, 이번 1분기는 3.29조에 3.02%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92.65%가 금 도소매다.
금은 국제 시세가 값을 정한다. 회사가 관여할 여지가 없고, 사서 파는 차익과 수수료가 이익의 원천이다. 가격결정력 20은 그 실측이고, 이 프레임에서 한국전력공사(10)·INVENI(20)·쇼박스(20) 근처다.
관찰 15가 그대로 적용된다 — 유통사의 이익은 재고를 들고 있었느냐의 함수다. 에스에이엠티(33)가 "8분기 2.0~4.3%인데 이번만 18.2%, 그 사이 재고 6,801억 증가"로 33에 묶였는데, 아이티센글로벌은 금값이 오르는 국면에 매출이 79% 늘고 마진이 1.18% → 3.16%가 됐다.
그런데 그것이 물량인지 값인지, 재고 평가인지 가릴 자료가 없다. 회사가 거래량도, 재고자산 변동도, 매입·매출 단가도 공시하지 않는다. 관찰 15의 확인 순서 ①②③ 어느 것도 확인할 수 없다.
총액 인식이다. 금 3.34조가 매출로 잡히므로 연결 마진 3.02%의 분모가 금 거래액 전체다. IT 서비스만 떼어 보면 사업의 크기가 10분의 1이고, 연결 숫자를 IT 회사의 실적으로 읽으면 통째로 틀린다(함정 4-1의 방향).
지주회사다. 회사가 스스로 "아이티센 그룹의 지속가능경영과 미래사업 개발을 총괄하는 지배회사"라고 쓰고, 경영·투자 부문의 수익이 "브랜딩 및 임대수익, 기타 투자사업 수익"이다 — 상표권 사용료와 임대료라는 뜻이고 함정 4가 가리키는 형태다. 다만 그 부문이 매출의 0.02%뿐이라 연결을 왜곡하지는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세 부문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금 유통이 버는지 IT 가 버는지 모르고, 연결 3.02%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없다(관찰 13).
연결조정이 −3,201억이다. 부문 간 거래가 크다는 뜻인데 설명이 없다.
웹3 라는 이름과 실제 사업이 다르다. 부문 이름은 웹3인데 내용의 대부분이 귀금속 도소매이고, 디지털 플랫폼의 거래액·이용자 수·수수료율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금값이 내리면 반대로 돈다. 재고를 들고 있으면 평가손실이 되고, 2024년 마진이 1.18%였다는 것이 그 국면의 값이다.
IT 서비스 부문도 자회사(아이티센엔텍 42)를 통해 이미 평가했다 — 같은 사업을 두 번 보는 구조다.
총평
38. 에스에이엠티(33)·삼지전자(32) 위, 유니퀘스트(42)·매커스(40) 아래에 둔다.
아이티센글로벌이 낮은 이유는 하나로 충분하다 — 매출의 92.65%가 금 도소매이고, 금값은 국제 시세가 정한다. 회사가 값에 관여할 여지가 없고, 이익은 사서 파는 차익과 수수료에서 나온다.
그리고 관찰 15의 확인 항목을 하나도 통과하지 못한다. 매출이 1년 만에 79% 늘고 마진이 세 배가 됐는데, 거래량도 재고 변동도 단가도 공시하지 않아 그것이 물량인지 금값 국면인지 가릴 수 없다. 에스에이엠티(33)는 재고 6,801억 증가라는 숫자라도 냈다.
33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IT 서비스가 실체 있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자회사 아이티센엔텍(42)이 AX/DX·ITO·CX 로 매출 2년 +29.5%를 내고 있고, 금 유통 위에 실물자산 디지털 플랫폼을 얹으려는 방향도 서술은 구체적이다.
38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IT 가 7.33%뿐이기 때문이다. 연결 3.02%를 IT 회사의 마진으로 읽으면 통째로 틀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금과 IT 중 어디가 버는지도 모른다.
금 거래량과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지금은 금값이 오른 해의 숫자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