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회사가 전세계에 셋뿐인 소재가 주력이다.
"당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국내 최초, 세계 3번째로
고효율 자성소재를 개발**하였습니다."
"동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일본의 Hitachi Metal, 독일의 VAC 등 소수의 소재
전문기업만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입니다."
초당 1,000,000℃로 급냉해 액상 원자구조의 박판 리본을 만드는 기술이고, 그 리본을 분쇄해 분말로 만드는 공정까지 갖고 있다. 전기차·신재생에너지에서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부품이고, 스마트미터의 전력량 센싱에도 쓰인다.
지적재산권이 1,509건이다(2026년 3월 31일 기준).
세 축이 매출을 나눠 갖는다.
| 품목 | 매출 | 비중 | 수출 비중 |
|---|---|---|---|
| ESS(기지국·중계기·전기기관차) | 113억 | 36.8% | 92.6% |
| 고효율 자성소재 | 111억 | 36.2% | 92.9% |
| 나노 멤브레인(Vent 등) | 56억 | 18.2% | 25.8% |
| 방열 소재 | 11억 | 3.7% | 2.0% |
나노 멤브레인 기반 Vent 는 투습·통음·방수 특성을 가진 부품으로 모바일에서 자동차로 적용이 넓어지고 있다고 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2.83% | 3.18% | 2.23% | 5.42% |
| 2025 | 5.37% | 10.79% | 7.04% | 5.14% |
| 2026 | 5.35% |
연간 마진이 3.48% → 7.18% → (1Q)5.35% 로 올랐다.
10% 이상 고객을 실명으로 공시한다 — KK WIND SOLUTIONS A/S(덴마크 풍력), ㈜아모텍, SUMIDA ELECTRIC(홍콩). 밝히지 않는 회사가 훨씬 많은 항목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 셋이 매출의 56.1%다.
| 고객 | 매출 | 비중 |
|---|---|---|
| KK WIND SOLUTIONS A/S | 90.4억 | 29.4% |
| ㈜아모텍 | 45.9억 | 14.9% |
| SUMIDA ELECTRIC(H.K) | 36.3억 | 11.8% |
두 번째가 계열사다. 아모텍은 같은 그룹이고, 그 거래의 값이 시장가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1위 고객 하나가 29.4%인데 덴마크 풍력 회사라 ESS 매출이 그쪽 발주에 걸려 있다.
"세계 최초 양산"이라고 쓴 제품의 매출이 0에 가깝다.
| 제품 | 2024 | 2025 | 2026 1Q |
|---|---|---|---|
| Flexible Battery | 2.4억 | 2.4억 | 0.25억 |
| AMB(SiC 파워반도체용) | 3.1억 | 1.8억 | 0 |
| FPCB | 0.9억 | 0 | 0 |
Flexible Battery 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여 국내KC 및 국제IEC 인증"이라고 쓰는데 매출이 전체의 0.1%다. AMB 는 이번 분기 매출이 없다. 사업영역 표에 나열된 열 가지 중 실제로 돈이 되는 것은 셋뿐이다.
나노 멤브레인이 급감했다 — 연간 299억 → 이번 분기 56억으로 환산하면 연율 224억이고, 수출이 199억 → 14억으로 거의 사라졌다. 수량으로도 181,287천개 → 11,314천개다.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원재료가 매출의 47.4%다(146억 / 307억). 소재 회사치고 높은 편이고, 같은 계열의 소모품·소재 회사들(티씨케이 9.0%, 하나머티리얼즈 10.9%)과 자릿수가 다르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항목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량과 금액은 나오므로 평균 단가를 역산할 수는 있지만 회사가 값의 방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단일 영업부문으로 처리한다. 자성소재·ESS·멤브레인의 마진이 다를 텐데 나뉘지 않는다. ESS 는 조립품이고 자성소재는 소재라서 성질이 다른데 어느 쪽이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없다.
분기 매출이 307억으로 문턱(300억) 바로 위다. 관찰 6이 말한 대로 이 크기에서는 한 고객의 발주 시점이 분기를 바꾼다 — 실제로 매출이 345억 → 308억으로 −10.9% 다.
총평
42. 레이크머티리얼즈(45)와 같은 형태인데 세 칸 아래다. 그쪽도 "전세계 3개사만 만들던 TMA 를 자체 개발·국산화"였고 45였다.
갈리는 것은 그 기술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과 고객 구조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소재가 매출의 80%로 집중됐고 9분기 적자가 없었다. 아모그린텍은 자성소재가 36.2%이고, 나머지 절반 이상이 ESS 라는 조립 사업이며 그 매출이 고객 한 곳(29.4%)에 걸려 있다.
한솔케미칼(47)·이엔에프테크놀로지(47) 아래인 것도 같은 이유다 — 그쪽은 소재 하나로 매출이 크고 전방이 분산됐다.
"세계 3번째"라는 진술의 값어치는 실적이 정한다(후성 45 vs 야스 35에서 확인한 것과 같다). 아모그린텍은 그 사이에 있다 — 9분기 적자가 없고 마진이 올랐으므로 야스 쪽은 아니지만, 기술 목록의 절반이 매출 0이라 후성 쪽도 아니다.
지적재산권 1,509건과 세 축의 분산이 42를 만들고, 고객 3곳 56.1%(그중 계열 14.9%)와 매출 307억이 그 위로 못 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