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종별 품번별 단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단위: 원)
| 품번 | 품목 | 제17기 1분기 | 제16기(2025) | 제15기(2024) |
|---|---|---|---|---|
| 54501-DS000 | ARM COMPLETE-RR UPR (JK1EV GV70) | 23,346 | 23,015 | 22,478 (+3.9%) |
| 54501-SW000 | ARM COMPL FRT LWR (SW1K PV5) | 59,130 | 57,465 | — (신규) |
| 55210-P9000 | RR L/ARM LH (LX3 팰리세이드) | 40,569 | 37,960 | 42,336 (−4.2%) |
| 55210-X9000 | ARM COMPLETE-RR LWR (OV1K EV5) | 27,857 | 28,102 | — (신규) |
품번과 차종을 함께 밝힌다. 이 프레임에서 이 수준의 단가 공시는 드물다.
그리고 원재료 값도 같은 방식으로 공시한다.
| 품목 | 제17기 1분기 | 제16기 | 제15기 | 2년 증감 |
|---|---|---|---|---|
| COIL | 1,176 | 1,177 | 1,170 | +0.5% |
| ARM COMPL-RR ASSIST (55250-P2000) | 5,313 | 5,401 | 5,282 | +0.6% |
| ARM COMPLETE-RR LW (55210-P2000) | 16,628 | 16,386 | 16,249 | +2.3% |
| ARM COMPL FRT LWR, R (54501-AA100) | 15,106 | 15,039 | 14,584 | +3.6% |
| ARM COMPL-FR LWR ARM (54500-CV000) | 19,177 | 19,421 | 18,327 | +4.6% |
판가와 원가를 같은 단위로 나란히 놓을 수 있다.
같은 프레임의 에스엘(45)과 방향이 반대다.
에스엘 45 — 차종별 개당 단가 3년치 공시. 단 그 단가가 거의 전부 하락(투싼 DRL −30.2%), 원재료 65.2%
화신정공은 GV70이 +3.9%로 올랐고 PV5·EV5 두 차종에 신규 진입했다.
회사가 그 근거도 쓴다.
"주요 가격변동 요인: 원자재 가격 등 변동에 따른 판매단가 조정"
원가 연동 조정이 작동한다는 뜻이다 — 자동차 부품에서 흔치 않다.
관찰 9번의 값 인상 표에 들어갈 만한 사례다. 다만 원가 연동이므로 가격결정력이 아니라 위험 전가에 가깝다.
전기차 차종에 들어갔다
| 품번 | 차종 |
|---|---|
| 54501-SW000 | SW1K PV5(기아 전기 PBV) |
| 55210-X9000 | OV1K EV5(기아 전기 SUV) |
| 54501-DS000 | JK1EV GV70(제네시스 전기차) |
세 품번이 전부 전기차 플랫폼이다.
샤시(현가) 부품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 필요하다 — 전동화의 피해 영역이 아니다.
오히려 전기차는 배터리 때문에 무거워 현가 부품의 하중 요구가 커진다.
샤시류는 설계 단계에서 확정된다
"샤시류: 차량의 중량을 지지하며 차축과 차체를 연결하고 주행 중 외부 하중을 지지하며, 서스펜션이나 파워트레인으로부터 발생하는 진동 및 소음을 차단, 완화, 흡수하여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중요부품"
컨트롤 암(ARM)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정하는 부품이고, 차량 개발 단계에서 형상과 강성이 확정된다.
양산 중에 바꾸면 주행 성능과 안전 인증을 다시 해야 한다.
전환비용 5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보수용 부품이 A/S로 이어진다
| 품목 | 2026 1Q | 비율 | 2025년 | 2024년 |
|---|---|---|---|---|
| 샤시류 | 383억 | 31.5% | 1,540억 | 1,365억 |
| 기타(차체 Parts 등) | 427억 | 35.2% | 726억 | 418억 |
| 보수용부품 | 56억 | 4.6% | 218억 | 228억 |
| 정밀가공부품 | 29억 | 2.4% | 116억 | 85억 |
| 원소재가공(슬리팅) | 319억 | 26.3% | 1,190억 | 1,123억 |
"보수용부품: 샤시류, 정밀가공부품 등이 수명을 다하여 교환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A/S용으로 납품하는 부품 — 현대모비스"
신차에 들어간 부품이 나중에 교체 수요를 만든다.
이 프레임에서 OEM + A/S 양쪽 판매를 반복해서 높이 평가해 왔다.
| 회사 | A/S 구조 | 최종 |
|---|---|---|
| 대창단조 | OEM+A/S 양쪽 판매(명시) | 47 |
| 흥국 | 마모 교체 소모품 | 45 |
| 화신정공 | 보수용부품 4.6%(현대모비스 납품) | 42 |
다만 비중이 4.6%로 작고 218 → 연율 224억으로 제자리다.
매출이 2년 +27.9%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3,219.6억 | 13.4억 | 0.4% |
| 2025 | 3,789.4억 | 117.8억 | 3.1% |
| TTM | 4,119.3억 | 220.9억 | 5.4% |
마진이 0.4 → 3.1 → 5.4%로 3년 연속 올랐다.
이번 분기 매출 1,213.2억은 전년 동기 883.3억 대비 +37.4%다.
자동차부품 부문이 2,096 → 2,599억 → 연율 3,576억으로 +70.6% 자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여덟 분기가 −4.1~5.5%인데 이번만 10.0%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793.7억 | 1.4% |
| 2024 2Q | 836.2억 | 2.5% |
| 2024 3Q | 684.0억 | −4.1% |
| 2024 4Q | 905.7억 | 1.1% |
| 2025 1Q | 883.3억 | 2.1% |
| 2025 2Q | 984.6억 | 5.5% |
| 2025 3Q | 876.1억 | 0.4% |
| 2025 4Q | 1,045.4억 | 4.0% |
| 2026 1Q | 1,213.2억 | 10.0% |
직전 여덟 분기의 최고가 5.5%인데 이번이 10.0%다.
그중 다섯 분기가 2.5% 이하이고, 2024 3분기는 −4.1% 적자다.
TTM 5.4%가 실력에 가깝고, 연간으로는 0.4%·3.1%였다.
매출도 +37.4%로 뛰었다 — 수량 증가인지 단가인지, 어느 차종인지 나누지 않는다.
단가 표를 보면 GV70이 +1.4%, 팰리세이드가 +6.9%로 소폭이므로 물량 증가로 보이는데, PV5·EV5 신차 물량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신차 초기 물량은 몇 분기 뒤 정상화된다.
한 분기로는 구조인지 국면인지 갈리지 않는다.
고객이 현대·기아 계열 하나다
주요 상표 칸이 "OEM현대외"와 "현대모비스"다.
"당사는 국내 완성차업체와 그 계열사에 자동차용 샤시부품, 정밀가공부품, 보수용 부품을 모듈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하여 납품하고, 그 부품협력업체에 원소재를 가공하여 판매하는 자동차부품전문 업체입니다."
"국내 완성차업체"는 사실상 현대·기아다.
차종이 GV70·팰리세이드·PV5·EV5로 전부 현대차그룹이다.
고객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 회사들과 비교하면 집중도가 높다.
| 회사 | 고객 | 최종 |
|---|---|---|
| 진성티이씨 | Caterpillar·Hitachi·HD건설기계·밥캣 | 47 |
| SNT모티브 | 현대기아 29.4% / GM 28.0% | 46 |
| 에스엘 | 현대차·GM·Ford·Stellantis, 해외 52.2% | 45 |
| 화신정공 | 현대·기아 계열 하나 | 42 |
| 동원모빌리티 | 미공시 | 40 |
수출 서술이 없다 — 국내 완성차에만 판다.
원재료를 계열에서 산다
| 품목 | 용도 | 매입액(백만원) | 비율 | **주요 매입처** |
|---|---|---|---|---|
| COIL | 제품제작용 | 37,461 | 51.9% | 화신, 현대제철 |
| ARM 류 | 바퀴와 차체 연결 | 27,918 | 38.7% | 동산공업, 일진 |
| Member 류 | Member 모듈제품 | 3,916 | 5.4% | 화신 |
| Spindle Plate | RR CTBA 모듈 | 1,088 | 1.5% | 동은단조, 거성정공 |
| Axle Housing | 뒷차축 외관 | 629 | 0.9% | 포메탈, GNS |
COIL과 Member류를 "화신"에서 산다.
화신은 같은 그룹의 자동차 부품 회사(상장사 화신, 010690)로 보인다.
계열 매입 비중이 최소 57.3%(COIL 51.9% + Member 5.4%)다.
그 거래 조건을 공시하지 않는다.
원재료 매입 721.0억 / 매출 1,213.2억 = 59.4%다 — 관찰 4번의 장비·조립 구간이다.
원소재가공이 매출의 26.3%다
"슬리팅제품: 자동차부품의 원재료로 원형상태의 코일을 절단하여 제조활동에 맞게 제작된 철판"
코일을 사서 잘라 파는 사업이다.
부가가치가 낮고 값은 철강 시세를 따라간다.
그리고 그 대상이 "부품협력업체"다 — 같은 현대차 협력사들에게 원소재를 가공해 넘긴다.
비중이 34.9 → 31.4 → 26.3%로 줄고 있는 것은 자동차부품이 더 빨리 자란 결과다.
금액으로는 1,123 → 1,190억 → 연율 1,276억으로 늘었다.
기타(차체 Parts)가 35.2%로 커졌다
| 품목 | 2024년 | 2025년 | 2026 1Q |
|---|---|---|---|
| 샤시류 | 42.4% | 40.6% | 31.5% |
| 기타 | 13.0% | 19.1% | 35.2% |
주력이던 샤시류가 42.4 → 31.5%로 줄고 "기타"가 13.0 → 35.2%로 늘었다.
그 기타의 내용이 이렇다.
"차체 Parts: 차체를 구성하는 부품 등 그 외 제품 생산용 철판의 가공 후 부산물 및 원,부재료 매출 등"
차체 부품과 스크랩·부재료 매출이 섞여 있다.
부산물 매출이 얼마인지 나누지 않는다.
매출의 3분의 1이 넘는 항목의 내용이 불분명하다.
별도만 있다
연결재무제표가 없고 별도만 있다 — 종속회사가 없거나 미미하다는 뜻이다.
함정 4·14에 걸릴 여지가 없다는 점은 좋다.
다만 해외 생산 거점도 없다는 뜻이고, 국내 완성차 물량에 전적으로 걸린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별 매출 비중 —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의 구성
- 계열(화신) 거래 조건
- 부문별 영업이익 — 자동차부품과 원소재가공의 마진 차이
- "기타" 안의 부산물 매출 비중
- 가동률과 생산능력
- 이번 분기 매출 +37.4%의 원인 — 수량인지 차종 믹스인지
- 비용의 성격별 분류
브랜드가 없고 진입장벽이 약하다
샤시 부품은 완성차 이름으로 팔린다.
"주요 상표 등" 칸에 자기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사(OEM현대, 현대모비스)를 쓴다.
프레스·용접 설비와 품질 인증이 문턱이지만 국내에 유사 업체가 여럿이다.
진입장벽 35는 그 반영이다.
총평
42점
에이텍(40) 위, 태경비케이(44)·대주전자재료(44) 아래. 골프존(42)·IPARK현대산업개발(42)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차종별 품번별 판매 단가와 원재료 단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이 프레임에서 드문 수준이고, 에스엘(45)과 달리 그 단가가 오른다(GV70 +3.9%). 회사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판매단가 조정" 이라고 쓴다 — 원가 연동이 작동한다. PV5·EV5·GV70 전기차 플랫폼 세 차종에 신규 진입했고, 샤시(현가) 부품은 전동화의 피해 영역이 아니다. 컨트롤 암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정해 양산 중 교체가 없다(전환비용 50). 보수용부품 4.6%가 현대모비스로 나가는 A/S 매출이다. 마진이 0.4 → 3.1 → 5.4%로 3년 연속 올랐고 매출이 2년 +27.9%, 이번 분기 +37.4%다.
나쁜 것 — 직전 여덟 분기의 최고가 5.5%인데 이번이 10.0%다. 그중 다섯이 2.5% 이하이고 2024 3분기는 −4.1% 적자다. TTM 5.4%, 연간으로는 0.4%·3.1%였다. 신차 초기 물량으로 보이는데 한 분기로는 구조인지 국면인지 갈리지 않는다. 고객이 현대·기아 계열 하나이고 수출 서술이 없다. 원재료 COIL과 Member류를 계열(화신)에서 사는데 그 비중이 최소 57.3%이고 거래 조건을 공시하지 않는다. 원소재가공(슬리팅) 26.3%는 코일을 잘라 파는 사업으로 부가가치가 낮다. "기타"가 13.0 → 35.2%로 커졌는데 그 안에 차체 부품과 스크랩·부재료 매출이 섞여 있고 나누지 않는다 — 매출의 3분의 1이 넘는 항목의 내용이 불분명하다.
자동차 부품 여섯 회사에서 아래쪽이다.
| SNT모티브 46 | 에스엘 45 | **화신정공 42** | 동원모빌리티 40 | |
|---|---|---|---|---|
| 단가 공시 | 없음 | 차종별 3년치 | 차종별·품번별 3년치 | 없음 |
| 단가 방향 | — | 거의 전부 하락 | 상승 | — |
| 고객 | 현대기아 29.4%/GM 28.0% | 6곳 실명 | 현대·기아 하나 | 미공시 |
| 마진 | 10.0% | 10.4% | 5.4% | 5.3% |
| 9분기 폭 | 1.1%p | — | 14.1%p | — |
에스엘(45)에 3점 못 미친 이유는 마진과 고객이다. 에스엘은 단가가 하락하는데도 해외 52.2%에 고객 6곳으로 10.4%를 낸다. 화신정공은 단가가 오르는데 5.4%이고 고객이 하나다.
44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이번 10.0%가 여덟 분기 최고의 1.8배이고 TTM은 5.4%다. 신차 물량 국면일 가능성이 높다 ② 고객이 현대·기아 하나이고 원재료의 57.3%를 계열에서 산다 — 양쪽이 다 묶여 있다 ③ 매출의 26.3%가 슬리팅이고 35.2%인 "기타"에 부산물 매출이 섞여 있다. 부가가치가 실제로 어디서 나오는지 불분명하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단가 공시와 추세다. 품번과 차종까지 밝힌 3년 단가 표는 이 프레임에서 상위 수준이고, 그 값이 오른다. 그리고 마진이 3년 연속 올랐고 전기차 신차 셋에 들어갔다.
다시 볼 조건
- 두 분기 더 7% 이상을 유지하면 — 신차 물량이 아니라 구조라는 뜻이다. 상향
- "기타" 35.2%의 내용이 나뉘면 — 부가가치의 출처가 확정된다
- 고객별 비중이 공시되면 — 현대차·기아·모비스의 구성을 잴 수 있다
- 수출이 시작되면 — 국내 완성차 단일 의존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