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콘텐츠를 만들고 여러 창구로 판다. 회사가 사업을 "당사 매체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전제로 한 광고 사업과 콘텐츠 사업 그리고 기타 부대사업" 으로 나누고, 콘텐츠를 "디지털콘텐츠 판매, 구독, IR 사업" 셋으로 다시 나눈다 — 한 번 취재한 기사를 자기 매체와 남의 매체에 함께 흘려보내는 구조이고, 회사가 그것을 "당사가 생산한 기사·사진·분석자료 등의 콘텐츠를 이를 필요로 하는 포털, 증권사, 기업, 관공서 등에 제공" 한다고 적는다.
증권 쪽에 자리가 있다 — IR 사업에서 회사가 "속보 우위 및 트래픽 경쟁력, 그리고 HTS 기사공급 매체라는 강점" 을 든다 — 증권사 HTS 화면에 기사가 들어가는 매체는 정해져 있고, 그 자리가 디지털콘텐츠 판매와 IR 을 함께 만든다(네트워크 25).
온라인 광고가 덜 흔들린다고 쓴다 — "보편적으로 광고시장은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높은 편이나, 온라인 광고의 경우 상대적으로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이 적으며, 민감도 또한 낮습니다" 라 하고 그 이유를 "경기가 불황일 시에는 장기적 관점의 광고 예산은 감소시키지만 직접적으로 매출과 관련된 프로모션 활동은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증가" 시키기 때문이라 적으며, "광고효과 역시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리포팅되는 강점" 을 든다.
포럼이 경기와 무관하다 — "사회 현안 및 정책, 경제 등 사회 변동에 대한 논의는 항상 이루어져 왔기에 포럼 사업은 경기 변동과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다" 고 쓴다 — 컨벤션으로 "정책 전반에 대한 사회적 협의 및 메시지 전달의 장" 을 만든다.
부대사업이 정부 발주다 — HR 사업이 "청년 구직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정부부처 또는 대학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직무교육을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것에 대한 수주를 받아 위탁운영을 대행" 하는 것이라 2011년부터 해 왔고 광고 경기와 무관한 축이다.
콘텐츠를 저작권으로 규정한다 — "기획이나 창작 혹은 가공이나 개발을 누가 했는지가 분명하게 나타나서 추후에 저작권 등 주장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원작" 이라 적어 자기가 만든 것을 판다는 점을 밝힌다(브랜드 30).
손실이 크게 줄었다 — 2024년 연간 −45.10% 에서 2025년 +7.49% 로 돌아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이 크게 적자였다 — 연간 −45.10% 이고 분기가 −29.85% · −27.65% · −16.38% 였다.
이번 −19.02%다 — 2025년 3분기도 −6.69% 였고, 별도도 −10.26% 다.
연결과 별도의 차이가 크다 — 연결 145.4억 vs 별도 83.3억이라 종속이 매출의 43%를 만드는데 그 정체도 손익도 없다(관찰 14) — 2025년 4분기 연결이 45.08% 였던 것도 설명이 없다.
남의 플랫폼에 걸린다 — 회사가 "온라인 광고 사업은 트래픽 변화에 영향이 큰 주요 포털의 정책 변화 및 국내외 주요 이슈 발생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직접 쓰고, 디지털콘텐츠 판매도 "주요 포털의 정책 변화 및 증권시장의 경기 등의 영향" 을 받는다고 적는다 — 트래픽과 단가를 포털이 정하는 구조다(가격결정력 25).
신문 구독이 줄어드는 시장이다 — 구독 사업을 "전통적 의미의 신문판매 사업" 이라 적으면서 그 축소 추세를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이 없다 — 광고·콘텐츠·부대사업의 비중도, 손익도 밝히지 않는다.
트래픽·구독자·계약 건수가 없다 — 매체의 크기를 재는 지표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
IR 사업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 — 상장기업 홍보를 대행하면서 그 기업을 기사로 다루는 구조인데 그 관리 방식을 서술하지 않는다.
진입이 어렵지 않다 — 온라인 매체는 등록 요건이 낮고 경쟁 매체가 많은데 점유율도 경쟁 구도도 없다.
매출이 줄었다 — 779.7 → 731.4억이고 1분기끼리 169.0 → 146.5 → 145.4억이다.
총평
39. 한 번 취재한 기사를 자기 매체와 포털·증권사·기업·관공서에 함께 파는 구조와 HTS 기사 공급이라는 자리가 근거다 — 회사가 IR 사업의 강점으로 "속보 우위 및 트래픽 경쟁력, 그리고 HTS 기사공급 매체라는 강점" 을 들고, 콘텐츠를 "저작권 등 주장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원작" 으로 규정한다. 온라인 광고가 불황에도 프로모션 예산은 유지된다는 논리를 쓰고, 포럼은 경기와 무관하며 HR 사업이 정부·대학 발주라 광고 경기 밖 축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24년 연간 −45.10% 였고 이번도 −19.02%(별도 −10.26%)라는 것이다.
회사가 스스로 "주요 포털의 정책 변화 및 국내외 주요 이슈 발생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쓰는데, 트래픽과 단가를 포털이 정하는 구조다. 연결이 별도의 1.7배인데 종속의 정체도 손익도 없고, 2025년 4분기 45.08%도 설명이 없다. 신문 구독 축소를 안 쓰고, 부문별 매출·트래픽·구독자·계약 건수가 전부 없다. IR 사업의 이해상충 관리도 서술하지 않는다.
SBS(42)가 지상파 허가에 프로그램 판매 68.2%로 42, 디지틀조선(41)이 부문 다섯인데 손익이 없어 41, 인크로스(43)·KT나스미디어(43)가 미디어렙으로 43, FSN(30)이 비지배지분 때문에 30 이었다. 아시아경제는 HTS 공급과 부대사업이 근거인데 포털에 걸리고 적자가 깊다. 39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