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버려진 금속을 두 갈래로 되돌린다.
| 회사 | 원료 | 제품 | 순도·용도 |
|---|---|---|---|
| 피제이메탈 | 해외·국내 알루미늄 스크랩 | 탈산제(74.55%) | 제강 공정에서 과잉 산소 제거 |
| 빌렛(25.45%) | 알루미늄 압출 필수 중간재(6000·4000·7000 계열) | ||
| 피제이이앤에스 | 해외·국내 폐 납축전지 | 재생연 잉곳 | 순도 99.985%(3N 순연) |
둘 다 폐기물을 원료로 쓴다. 알루미늄과 납은 녹여서 다시 쓰면 새로 만드는 것보다 에너지가 훨씬 적게 드는 금속이고, 규제가 재활용을 밀어 주는 방향이다. 이 프레임에서 세방전지(46)가 "재생연 자회사가 원료를 댄다"로, 삼보산업(40)이 "알루미늄 스크랩 재활용"으로 같은 근거를 받았는데, 피제이메탈은 그 둘을 한 회사 안에 갖는다.
탈산제는 제철소가 반드시 쓰는 부원료다.
"알루미늄 탈산제는 **선철을 강철로 바꾸는 제강 과정에서 용선 중 과잉 산소를 없애
가공성이 우수한 강철을 만들기 위해서 첨가하는 부원료**입니다."
쇳물이 나올 때마다 들어가는 소모품이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조업에 적합한 순도 및 규격으로 주조 후 공급"한다. 제철소마다 조업 조건이 다르므로 규격을 맞춰 만들어야 하고, 품질이 곧 강재 품질이 되므로 공급사를 자주 바꾸지 않는다 — 전환비용 40은 그 값이다.
빌렛은 압출의 출발점이다 — 6000계열(6063·6061·6N01)은 창호·자동차·선박 구조재에 쓰이고, 7000계열은 고강도용이다. 전량 알루미늄 압출 수요가에 공급한다.
재생연은 순도가 자격이다 — 99.985%(3N)를 국내 주요 전지사와 해외에 판다. 배터리 연분·광명단·리사지 생산의 중간재이고, 납축전지는 3~5년마다 갈아야 하므로 폐배터리가 계속 나오고 그것이 원료가 된다.
판가가 둘 다 크게 올랐다.
| (원/kg) | 2024년 | 2025년 | **2026 1Q** | 2년 |
|---|---|---|---|---|
| 탈산제 | 3,536 | 4,190 | 4,453 | +25.9% |
| 빌렛 | 4,208 | 4,697 | 5,039 | +19.7% |
매출이 2년 +37.1%다(2,545억 → 3,490억). 이번 분기도 842억 → 1,031억으로 +22.4% 이고 마진 7.70%는 9분기 최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값을 LME 가 정한다고 쓴다.
"(1) 산출기준 — 알루미늄 국제시세와 연동하여 제품가격이 변동
(최종가격 : 2026년 3월 단가 적용)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매월 LME Al 가격 및 환율 적용"
판가가 오른 것이 회사의 값 결정력이 아니라 알루미늄 시세라는 뜻이다. 관찰 9의 네 유형 중 "공급 축소·시세" 쪽이고, 이 프레임에서 이구산업(40)·삼보산업(40)·대창(42)이 "LME 연동" 명시로 같은 자리에 있었다. 값이 내릴 때는 같은 크기로 반대로 작동한다 — 가격결정력 20은 그 값이다.
그리고 지금 마진이 그 국면 위에 있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14% | 8.21% | −0.40% | 4.19% | 3.60% |
| 2025 | 5.61% | −0.96% | 2.81% | 6.50% | 3.50% |
| 2026 | 7.70% |
적자가 둘이고 폭이 9.17%p 이며 연간은 3.5%대다. 이번 7.70%는 9분기 최고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고객이 둘이다. 탈산제(매출의 74.55%)를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공급한다고 쓰고,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 제철소가 둘뿐인 시장이라 상대가 값을 정하는 쪽이고, 철강 감산이 그대로 수요 감소가 된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알루미늄(지배회사)과 재생연(자회사)으로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연결(7.70%)이 별도(9.86%)보다 낮으므로 재생연 자회사의 마진이 더 낮은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할 수 없다.
재생연 자회사가 신설이다 — 2023년 6월 19일 신설이라 시계열이 짧고 투자 국면일 수 있다(관찰 13의 유형 ①). 그 부문 매출도 확인하지 못했다.
원료도 시세다. 알루미늄 스크랩과 폐 납축전지 매입가가 같은 LME 를 따라 움직인다 — 값이 오르면 원료도 오르므로 마진은 그 사이의 폭(스프레드)에서 나온다. 그 스프레드를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원재료 값 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판가가 +25.9%인데 원료가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브랜드가 성립하지 않는다. 규격과 순도로 파는 중간재다.
분기 매출이 1,031억이다.
총평
42. 대창(42)과 같은 자리, 삼보산업(40)·이구산업(40) 위, 세방전지(46) 아래에 둔다.
피제이메탈이 40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되돌리는 갈래가 둘이라는 것이다. 알루미늄 스크랩으로 제강용 탈산제를, 폐 납축전지로 순도 99.985% 재생연을 만든다 — 세방전지(46)의 재생연과 삼보산업(40)의 알루미늄 재활용을 한 회사가 갖는다. 탈산제는 쇳물이 나올 때마다 들어가는 소모품이고, 제철소별 조업 조건에 맞춰 규격을 만들어 대므로 공급사를 자주 바꾸지 않는다. 판가가 2년 +25.9%·+19.7%, 매출이 2년 +37.1% 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판가가 회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회사가 "알루미늄 국제시세와 연동", "매월 LME Al 가격 및 환율 적용"을 산출 기준으로 직접 쓴다 — 값이 내릴 때는 같은 크기로 반대로 작동하고, 적자 분기가 둘에 연간은 3.5%대다. 이번 7.70%가 9분기 최고인데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그리고 매출의 74.55%가 제철소 두 곳에 걸려 있고 그 비중도, 부문별 손익도, 원료 값 추이도 나오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
부문별 손익과 원재료 값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재생연 자회사가 2023년 신설이라 그 부문이 어느 방향인지가 특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