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47년부터 쌓은 네 갈래가 전방이 다르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
| 석유가스 | 2,082.6억 | 50.5% |
| 전력발전 | 1,260.6억 | 30.6% |
| 에너지(보일러·히트펌프) | 441.6억 | 10.7% |
| 기계(유공압·기어드모터) | 186.8억 | 4.5% |
기름을 팔고, 전기와 열을 만들고, 보일러를 만들고, 기계를 판다. 소비자 주유와 발전 도매와 제조가 한 회사 안에서 다른 주기를 탄다.
석유가스는 자격이 있는 자리다 — GS칼텍스의 최대 일반대리점 지위로 서울·경기·경남·경북에 주유소와 충전소를 설치·운영한다. 복합주유소 개발, 임차주유소 확대, 셀프주유소 전환으로 같은 부지에서 더 벌려는 방향을 쓴다. 도심 주유소 부지는 새로 내기 어려운 자산이다.
전력발전은 한 설비에서 셋을 판다.
"LNG를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와 열 그리고 스팀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설비를
운영 ... 경기도 오산 인근 지역 및 상업, 공공용 시설에 냉난방 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생산한 스팀은 오산 공업지역에 판매하고, 생산한 전력은
한국전력거래소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열은 배관으로 이어진 수요처에, 스팀은 공단에, 전기는 거래소에 판다 — 파는 상대가 셋이라 한쪽이 빠져도 나머지가 남는다. 회사가 "저탄소 정책으로 인한 LNG발전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어 발전 이용률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 라고 쓴다.
에너지 부문이 규제 수혜 쪽이다 —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와 지열·공기열 히트펌프를 주력으로 미국·중국·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나간다. 콘덴싱은 대기관리권역법이 의무화한 품목이다.
기계 부문이 만들고 판다 — 세계 유명 메이커의 유공압·산업기기를 수입 판매하면서 계열사 생산 유공압 밸브류와 자체 생산 기어드모터를 함께 판다. 중국에 진출해 현지에서 유압기계·기어드모터를 생산한다.
적자가 아홉 분기 중 하나뿐이다(2025년 2분기 −0.14%). 매출도 1분기끼리 3,962.3 → 4,164.7 → 4,125.5억이고 연간이 14,767.7 → 15,659.2억(+6.0%)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5.29%가 직전 여덟 분기를 크게 벗어난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35% | 0.20% | 1.79% | ~ | 1.47% |
| 2025 | 3.41% | −0.14% | 1.03% | ~ | 0.69% |
| 2026 | 5.29% |
직전 여덟 분기가 −0.14~3.41% 였고 연간은 0.69~1.47% 다. 한 분기에 5.29%가 된 이유를 회사가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1분기가 계절 고점이긴 하나(집단에너지 난방 수요) 그 고점끼리 비교해도 3.35 → 3.41 → 5.29% 로 뛴다.
연간 마진이 1% 안팎이다. 2024년 1.47%, 2025년 0.69% 로 오히려 내려왔다.
석유가스 50.5%가 유통이다. GS칼텍스에서 받아 파는 구조라 정유사가 값을 정하고 마진은 리터당 얼마로 고정된 성격이다. 회사가 대응으로 드는 것이 복합주유소·임차 확대·셀프 전환 같은 운영 효율이다.
별도가 1.88%로 연결의 3분의 1이다(2,253.1억). 별도가 연결의 55%인데 마진이 낮으므로 전력발전 자회사 쪽이 연결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전력 값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SMP 로 팔고 열 요금도 규제를 받는다. LNG 연료비가 오르면 그대로 원가가 된다.
해외자원개발사업이 사업 목적에 남아 있다. 사업의 개요 첫 문장에 들어 있는데 매출도 내용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판가·수주가 전부 없다. 네 축의 매출 비중만 3년 공시되고 어디가 버는지, 유가·SMP·보일러 단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 수 없다.
보일러·히트펌프의 해외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미국·중국·러시아 진출을 근거로 들면서 지역별 매출이 없다.
총평
43점.
GS칼텍스 최대 일반대리점 지위, 오산 집단에너지에서 전기·열·스팀을 각각 다른 상대에 파는 구조, 콘덴싱 보일러·히트펌프라는 규제 수혜 품목, 중국 생산까지 하는 기계 부문, 네 축의 전방이 다른 것, 적자 1/9 가 근거다.
SGC에너지(45)와 같은 계열인데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집단에너지로 증기를 배관 공급하고 REC·배출권·CCU 로 수익을 만드는데, 부문별 매출·영업이익·감가상각·순이익과 지역별 손익까지 공시한다. 이 회사는 부문별 손익이 없다.
삼천리(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도시가스 배관 독점이라는 울타리 위에 발전·집단에너지를 쌓았는데, 이 회사의 석유가스 50.5%는 정유사 대리점이라 그만한 울타리가 아니다.
43 을 유지한 것은 네 축의 분산과 집단에너지다. 다만 연간이 0.69~1.47%인데 이번만 5.29%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것이 그 위로 못 올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