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공차가 사업의 정의 — 회사가 정밀부품가공을 "통상적으로 5/1000 mm이내의 공차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가능한 가공" 이라 수치로 규정하고, 그 부품이 "기계의 정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도의 가공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되는 분야" 라 적는다. 만드는 것이 약 8,000여종이고 전부 "고객의 요구사양에 따라 제작" 되므로 표준품이 아니다(진입장벽 50·전환비용 45).
원천기술을 사서 옴 — "2014년 일본 NOMURA DS 인수를 통해 확보한 원천 기술력" 이 스위스턴 자동선반 16개 기종의 바탕이고, 회사가 그것을 "정밀 제조 DNA를 방위산업이라는 고부가가치 국가 전략 자산으로 확장하는 핵심 토대" 라 이어 붙인다. 부품을 만들던 회사가 그 부품을 깎는 기계까지 만들어 정밀부품 45.61% · 스위스턴 26.09% · 컴팩트머시닝센터 24.24% 로 매출이 셋으로 갈린다.
방산 진입 경로를 연도로 — "2022년 해외 항공 탄약 분야 선도 기업과 절충교역(Offset Trade)을 체결" 로 시작해 이스라엘 O사를 거쳐 유럽 4개 기업으로 넓혔고, 2023년 국내 방산 대기업(L사) 부품 개발 참여, "2025년 방위사업청 주관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사업(GVC30)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 그 선정의 의미를 회사가 구체적으로 적는데 — "글로벌 Prime 기업이 당사 부품을 구매할 시 절충교역 이행 가치를 최대 5배까지 인정받는 혜택" 이라 사는 쪽에 제도적 유인이 생기는 구조다.
받아 놓은 물량이 있음 — 수주잔고가 정밀부품 429.3억 · 스위스턴 226.1억 · 컴팩트 11.2억으로 합계 666.5억이고 분기 매출 175.8억의 3.8배(관찰 12).
전방이 나라로 갈림 — 지역별 매출이 국내 45.4억(25.8%) · 아시아 73.0억 · 아메리카 20.1억 · 유럽 37.4억이라 해외가 74.2% 이고, 유럽이 전분기 25.5억에서 37.4억으로 +46.9%. 2025년 세운 루마니아 법인을 NATO 공급망 거점으로 쓰겠다는 것이 그 방향과 맞물린다.
다음 축을 CDMO 로 — 로봇 부품을 "설계 최적화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로봇 CDMO" 로 규정하고 그 근거를 시장의 빈자리에서 찾는다 — "로봇 기업들이 제조 및 양산에서의 경험이 부족하고, 시장 조달 원가가 매우 비싸다는 시장 및 기업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포착". "방산 로봇 핵심 부품 80여 종에 대한 샘플 납품을 완료하고 모든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통과" 했다고 단계까지 밝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으로 이익을 못 냈다. 2024년 연간 −14.15%(4분기 −24.15%), 2025년 연간 −2.41%이고 이번 분기가 0.24%(42백만원) 다. 매출도 928.3 → 952.2억으로 제자리이고 이번 분기는 183.2 → 175.8억으로 −4.0% 다. 방산·로봇·유럽을 근거로 들면서 그것이 손익으로 나타난 분기가 아직 없다.
별도와 연결의 부호가 갈린다(관찰 14 ④). 2025년 연결 −2.41% vs 별도 +6.75% 이고 이번 분기도 연결 0.24% vs 별도 2.98% 다. 본체는 버는데 종속이 연결을 깎는 구조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 회사가 "연결회사를 단일 영업부문으로 구성" 한다고 밝혀 부문별 손익도 없다.
그래서 근거로 든 것들의 크기를 하나도 못 잰다. 매출 표가 정밀부품·스위스턴·컴팩트 셋으로만 나뉘어 방산 부품이 그중 얼마인지, 로봇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없다. GVC30·루마니아 법인·"대규모 수주"를 길게 쓰면서 방산 매출·수주 금액·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고, 로봇 CDMO 는 회사 표현대로 "양산품 공급을 위한 준비 중" 이다.
고객1이 매출의 16.7% 인데 이름이 없고 전분기 10% 이상 고객(13.4%)과 다른 곳이라 분기마다 큰 고객이 바뀐다.
판가·원재료로 전가율을 못 잰다. 스위스턴과 컴팩트의 판가·원재료 표는 있으나 매출의 45.6%인 정밀부품은 8,000여 종 주문 제작이라 단가 자체가 없고, 그 부문이 회사의 근거인 방산·로봇이 들어가는 자리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국방비 지출·로봇 시장 전망 같은 산업 통계이고 자기 점유율·경쟁 구도는 없다. 특수관계자에 HANZUNG NC(DALIAN) 관계기업이 있는데 거래 규모·성격이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