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점유율을 숫자로 밝힌다.
"1992년 보령화력 연료설비 운전을 시작으로 전국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아갔으며, 그 결과 **국내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발전소를 돌리는 일은 사고가 나면 전력이 끊기는 영역이라 운전 이력과 사고 없는 실적이 다음 계약의 자격이 되고, 설비마다 다른 운전 조건을 익힌 인력이 곧 자산이다(전환비용 60).
영역을 계단식으로 넓혔다.
| 시기 | 확장 |
|---|---|
| 1992.8 |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국내 최초로 석탄화력(보령화력 1~4호기) 석탄취급설비 운전 수임 |
| 1995.3 | 태안화력 석탄취급설비 경상정비 최초 참여 |
| 2005 | 탈황설비 경상정비 |
| 2015 | 발전 주설비(보일러·터빈) 시장 최초 진출 |
| — | 원자력발전소 수처리설비 운전 및 경상정비, 액화탄산설비 |
연료·환경설비에서 시작해 본체 설비와 원자력까지 올라간 것이고, 회사가 "보일러 및 터빈분야에서 하도급을 수행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연료환경설비 정비능력을 바탕으로 2015년 발전 주설비 시장에 최초로 진출" 했다고 쓴다.
해외로 나갔다 — 2008년 이후 인도·칠레·태국 등 14개국 45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2024년 베트남 꽝짝 석탄화력발전소 종합시운전 용역을 수주했다. 시운전은 발전소를 처음 돌려 보는 일이라 운전 노하우가 그대로 값이 된다.
설비 없이 하는 사업이다 — 회사가 "발전설비는 발전회사의 고유자산으로 당사는 해당 설비에 대한 용역계약을 통해 업무를 수임하는 구조" 라 밝힌다.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감가상각 없이 인력과 노하우로 하는 사업이다.
전방이 독과점이라 발주가 안정적이다 — 회사가 "총 6개 회사(5개 발전회사와 한국수력원자력)가 전체 발전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독과점 형태" 라 쓴다. 발전소는 계속 돌아야 하므로 운전·정비 수요가 끊기지 않는다.
신재생으로 넓히고 있다 —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에너지 절감 ESCO 사업이 매출의 4%(48억)다.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낸다 — 발전사업 95.6%, 기타 4.4%(액화탄산· 정제회판매·인터넷빌링)이고, 그 밖에 전력설비 공사·복합건물 임대· 해외 법인의 Coal Terminal 사업이 있다.
1990년 설립 36년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4분기가 −18.08%다 — 905.7억 매출에 −163.8억이고 회사가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 2024년 4분기도 −6.53% 였다(적자 2/9).
연간이 크게 내렸다 — 4.39%(2024) → 1.67%(2025)다.
이번 5.89%가 전년보다 낮다 — 매출이 904.2 → 1,073.9억(+18.8%)으로 늘었는데 마진은 8.24% → 5.89%로 내렸다.
고객이 여섯 곳뿐이다. 회사가 밝힌 대로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처이고, 계열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한전KPS(45)는 고객의 81.2%가 한전 계열임을 밝혔다.
값을 발주처가 정한다. 용역계약이 경쟁입찰로 이뤄지고 발전회사가 예정가격을 정하므로 회사가 값을 올릴 수 없다(가격결정력 25).
석탄화력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주력이 석탄취급설비·탈황설비 운전·정비인데 탄소 규제로 석탄화력이 폐지·전환되는 국면이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신재생이 4%뿐이다. 태양광·ESS·ESCO 가 대응인데 48억으로 완충이 되지 못한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발전사업과 기타 중 어디가 버는지, 해외 프로젝트가 남기는지 알 수 없다.
해외 매출 비중이 없다. 14개국 45개 프로젝트가 근거인데 그 매출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없다. 용역계약 기반인데 계약 잔액을 공시하지 않는다.
인력 사업이라 고정비가 크다. 발전기술자·정비원을 상시 보유하므로 수임 물량이 줄면 그대로 손실이 된다.
원자력 부문의 크기가 없다. 수처리설비 운전·정비가 근거인데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점.
국내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의 70% 이상을 숫자로 밝힌 것, 1992년 보령화력 석탄취급설비 국내 최초 수임 이후 34년의 운전 이력과 경상정비(1995)→탈황설비(2005)→주설비(2015)→원자력 수처리로 계단식으로 올라간 것, 설비가 발전회사 자산이라 감가상각 없이 인력과 노하우로 하는 구조, 2008년 이후 14개국 45개 프로젝트와 2024년 베트남 꽝짝 종합시운전 수주, 전방이 발전 6사 독과점이라 수요가 끊기지 않는 것, 태양광·ESS·ESCO 확장과 부문별 매출 3년 공시가 근거다.
한전KPS(45)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한전 전액 출자 정비 전문 52년에 원자력·양수가 42.5% 이고 My Machine·예측정비 데이터를 쌓았다. 이 회사는 연료환경설비 70% 라는 더 좁고 뚜렷한 자리를 갖는 대신 석탄화력 비중이 높다.
일진파워(45)와 비교하면 그 회사는 연료전지 발전소를 직접 운영했다.
44 위로 못 올린 것은 2025년 4분기와 석탄 전방이다. −18.08%(−163.8억)의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고, 주력이 석탄취급·탈황설비인데 그 시장이 줄어드는 국면을 서술하지 않으며 신재생은 4%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