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쓰면 없어지는 물건이 매출의 4분의 3이다. 회사가 연구용 소모품을 "유리, 플라스틱 등을 재료로 만들어진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연구용 소모품들을 포함. 통칭 Glassware & Plasticware로 분류되는 측정, 보관, 반응 등을 위한 각종 용기류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함. 필름, 장갑, 보안경, 밸브, 테이프, 측정/검출지 등의 일반 기구도 포함" 이라 규정하고 그것이 매출의 73.99% 다 — 실험 한 번에 소모돼 연구가 도는 만큼 반복되는 물건이라 장비 투자 사이클이 아니라 연구 활동량의 함수다(관찰 8).
비중이 흔들리지 않는다 — 74.68%(2023) → 76.89% → 73.53% → 73.99% 로 4년째 같은 자리다.
자기를 어떻게 규정하는지가 분명하다 — "과학기술분야 R&D의 필수과정인 연구, 실험에 사용되는 연구용 실험기기를 유통 및 제조하는, 국내 최대의 실험기기(Laboratory Equipments and Supplies) 종합 서비스기업" 이고 1980년 대한이화학으로 설립돼 46년째다.
물건 파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 "검교정서비스(피펫터몰), 렌탈, 중고몰, 랩컨설팅, 바이오 뱅킹사업 등 기술영업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의 편의를 도모" 한다 — 검교정은 법정·인증 요건에 걸린 반복 업무(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받아야 함)이고, 렌탈과 중고몰은 새 장비를 못 사는 수요를 받으며, 랩컨설팅은 실험실을 설계해 주는 일이라 그 뒤의 소모품 발주가 따라온다.
품목 수가 곧 자리다 — 용기류부터 장갑·보안경·테이프·검출지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면 연구실이 여러 업체를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한 번 거래 계정이 잡히면 소액 반복 주문이 그쪽으로 몰린다(전환비용 45·네트워크 25).
전방이 연구 예산이다 — 대학·연구소·기업 연구소가 고객이라 제조 경기보다 R&D 예산에 걸리고, 그 예산은 경기와 다른 주기로 움직인다.
연결이 별도보다 크게 낫다 — 이번 연결 5.53%(175.9억) vs 별도 3.92%(99.0억)이고 연간도 6.82% vs 4.97% 로 종속회사가 마진을 올린다 — 제조 법인으로 보인다.
매출이 는다 — 716.9 → 811.2억(+13.2%)이고 이번 분기도 157.0 → 175.9억(+12.0%)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73.99%가 "상품"이다 — 매출 표의 매출유형이 상품이라 사서 파는 몫이고, 회사도 자기를 "유통 및 제조" 라 적는다 — 만드는 것과 떼어 오는 것의 비중을 안 나눠 소모품의 마진 구조를 못 잰다.
진입이 어렵지 않다 — 실험 소모품 유통은 카탈로그와 물류가 핵심이라 글로벌 대형 유통사와 겨루는 영역인데 경쟁 구도도 점유율도 없다(진입장벽 35) — "국내 최대" 라 쓰면서 숫자를 안 낸다.
공급사가 없다 — 상품을 어디서 떼어 오는지, 독점 수입권이 있는지, 계약 조건이 어떤지 전부 없다 — 공급사가 직접 들어오면 그 품목이 사라진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소모품·장비·서비스의 마진을 못 나누고, 검교정·렌탈·중고몰·랩컨설팅·바이오뱅킹의 매출이 하나도 없다 — 근거로 든 서비스 축의 크기를 모른다.
연결과 별도의 차이를 설명하지 않는다 — 별도가 연결의 56%인데 마진이 3.92% vs 5.53% 로 갈리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마진이 5~6%대다 — 유통 성격이라 구조적으로 얇고, 이번 5.53%는 전년(5.91%)보다 낮다.
1분기가 낮다 — 4분기가 6.32% · 10.89% 인데 1분기가 6.11% · 5.91% · 5.53% 로 3년 연속 내려온다.
분기 175.9억이다(관찰 6).
고객·판가·재고 변동이 전부 없다 — 유통 비중이 큰 회사에서 재고자산 변동은 마진을 가르는 항목인데 확인할 수 없다(관찰 15).
총평
43. 실험 한 번에 없어지는 물건이 매출의 73.99% 라는 것이 근거다 — 회사가 그것을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연구용 소모품 … 측정, 보관, 반응 등을 위한 각종 용기류" 로 규정하고 그 비중이 4년째 74% 안팎이다 — 장비 투자가 아니라 연구가 도는 양의 함수다. 1980년 설립에 "국내 최대의 실험기기 종합 서비스기업" 이고,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검교정(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업무)·렌탈·중고몰·랩컨설팅·바이오뱅킹을 붙였다. 품목이 용기류부터 장갑·검출지까지 넓어 연구실이 여러 업체를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전방이 R&D 예산이라 제조 경기와 다른 주기다. 매출이 +13.2% 늘었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그 73.99%가 "상품" 이라는 것이다 — 사서 파는 몫이고 회사도 "유통 및 제조" 라 적으면서 둘의 비중을 안 나눈다.
공급사와 계약 조건이 전부 없어 그 품목이 사라질 위험을 못 잰다. "국내 최대"의 숫자·경쟁 구도도 없고, 검교정·렌탈·중고몰의 매출이 하나도 없어 근거로 든 서비스 축의 크기를 모른다. 별도가 연결의 56%인데 마진이 갈리고 법인별 손익이 없으며, 1분기가 3년 연속 내려온다. 재고 변동도 확인할 수 없다.
케이엠(42)이 클린룸 소모품 35년인데 적자 다섯으로 42, 보라티알(41)이 720종 수입 유통에 마진이 3년 하락해 41, 유니퀘스트(42)가 상품 97.8%인데 폭 2.45%로 42, 대정화금(47)이 시약을 직접 만들어 47 이었다. 대한과학은 소모품 비중과 서비스 확장이 근거인데 그 소모품이 상품이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