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테스트 소모품 세 가지를 다 만든다
| 사업부문 | 제품 | 2026 1분기 | 비중 |
|---|---|---|---|
| 반도체 검사장비 | Probe Card, Interface Board, Test Socket, OLED Test 장비 | 1,139.7억 | 75.6% |
| 전자제품 검사장치 | — | — | — |
| 반도체 검사용역 | — | — | — |
| 반도체 외 생산설비 | — | — | — |
프로브카드는 웨이퍼 상태의 칩을 검사할 때 접촉하는 부품이고, 테스트 소켓은 패키지 상태에서 접촉한다. 둘 다 접촉하면서 마모되므로 주기적으로 교체된다.
같은 배치의 티에프이(46) 가 "테스트 자원 3개 부품(Test Board, Test Socket, COK)"을 만들고, 앞선 배치의 ISC(50) 가 엘라스토머 소켓 세계 점유율 90%를, 프로텍(42) 이 "프로브카드 25.4%"를 갖고 있었다.
티에스이는 프로브카드(웨이퍼 테스트)와 소켓(패키지 테스트)을 둘 다 한다 — 테스트 공정의 앞뒤를 모두 커버한다.
이번 분기에 27.9%를 냈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582.1억 | −5.3% |
| 2024 반기(3개월) | 760.5억 | 11.4% |
| 2024 3분기 | 1,106.8억 | 18.6% |
| 2024 4분기 | 1,031.1억 | 13.3% |
| 2025 1분기 | 830.3억 | 3.8% |
| 2025 반기(3개월) | 1,176.1억 | 12.6% |
| 2025 3분기 | 1,044.0억 | 11.0% |
| 2025 4분기 | 1,238.6억 | 16.0% |
| 2026 1분기 | 1,506.7억 | 27.9% |
매출이 전년 동기(830.3억)보다 +81.5%, 직전 분기(1,238.6억)보다 +21.6% 늘었다.
별도로는 31.4%다(1,178.5억 / 369.9억).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3,480.5억 | 399.0억 | 11.5% |
| 2025 연간 | 4,289.0억 | 491.7억 | 11.5% |
| TTM | 4,965.4억 | 880.4억 | 17.7% |
TTM이 연간(11.5%)보다 6.2%p 높다 — 최근 두 분기(16.0%, 27.9%)가 끌어올린 값이다.
검사용역까지 한다
부문에 "반도체 검사용역" 이 따로 있다. 부품을 파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고, 팹이나 OSAT가 아웃소싱하는 물량을 받는 구조다.
앞선 배치에서 애프터마켓·용역 축을 가진 회사들이 가점받았다 — 피에스케이(47, 부품·용역 45.2%), 한라IMS(42, 수리업), HD현대마린솔루션(50, 애프터서비스 100%).
디스플레이 축이 함께 있다
OLED Test 장비/장치를 만들고 "전자제품 검사장치" 부문이 따로 있다. 반도체 사이클이 나쁠 때 디스플레이가 받치는 구조이고, 앞선 배치의 동아엘텍(32)이 같은 조합이었다.
다만 반도체 검사장비가 75.6%이므로 무게는 반도체 쪽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기 폭이 33.2%p이고 적자 분기가 있다
−5.3%(2024 1분기)에서 27.9%(2026 1분기)까지 벌어진다.
소모품 회사라면 팹 가동률의 함수라 마진이 평평해야 하는데, 티에스이는 그 전제와 크게 어긋난다.
| 회사 | 유형 | 분기 마진폭 | 적자 분기 | 최종 |
|---|---|---|---|---|
| 티씨케이 | 소모품(SiC) | 3.2%p | 없음 | 52 |
| ISC | 소모품(소켓) | 12.5%p | 없음 | 50 |
| 월덱스 | 소모품(에칭) | 14.1%p | 없음 | 45 |
| 티에프이 | 소모품(소켓·보드) | 18.2%p | 없음 | 46 |
| 티에스이 | 소모품(프로브카드·소켓) | 33.2%p | 1개 | 44 |
1분기가 두 해 연속 나빴다(−5.3%, 3.8%). 그런데 2026년 1분기는 27.9%다 — 계절 패턴이 깨진 것인지 사업이 달라진 것인지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분기 급등의 원인을 모른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5 4분기 | 1,238.6억 | 16.0% |
| 2026 1분기 | 1,506.7억 | 27.9% |
매출 +21.6%에 마진 +11.9%p다. 고정비 레버리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폭이다.
HBM 등 특정 제품의 검사 수요가 몰렸을 가능성이 있지만 제품별·고객별 매출이 공시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수요가 몰린 것이라면 빠질 때도 같은 폭으로 빠진다. 2024년 1분기 −5.3%가 그 증거다.
이 평가는 반복해서 "지금 마진이 구조인가 국면인가"를 물었고, 티에스이는 좋은 마진의 시계열이 두 분기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네 부문(반도체 검사장비 / 전자제품 검사장치 / 반도체 검사용역 / 반도체 외 생산설비)의 매출 비중이 digest에서 잘렸고 영업이익은 나오지 않는다.
확인된 것은 반도체 검사장비 75.6%뿐이고, 나머지 셋의 규모를 모른다.
- 프로브카드·소켓(소모품) — 팹 가동률의 함수
- OLED Test 장비 — 디스플레이 투자의 함수
- 검사용역 — 서비스업
- 반도체 외 생산설비 — 성격 미상
17.7%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고, 특히 소모품과 장비의 비중이 이 회사의 성격을 정하는데 알 수 없다.
바로 앞 배치들에서 부문별 이익이 실체를 드러낸 사례를 여럿 확인했다(경방 32, BYC 30, INVENI 20, YG PLUS 30).
별도와 연결의 방향이 엇갈린다
| 기간 | 연결 | 별도 | 격차 |
|---|---|---|---|
| 2024 연간 | 11.5% | 17.3% | −5.8%p |
| 2025 연간 | 11.5% | 15.9% | −4.4%p |
| 2026 1분기 | 27.9% | 31.4% | −3.5%p |
본사가 계속 연결보다 높다. 종속회사들이 마진을 3~6%p 깎는다.
연결 매출 1,506.7억 중 별도가 1,178.5억이므로 종속회사 매출이 328.2억인데 그 부문이 사실상 이익을 못 낸다.
종속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왜 이익을 못 내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고객도 값도 점유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없다. 프로브카드와 테스트 소켓의 고객은 소자업체와 OSAT이고 국내에서 수가 적다.
제품 가격 추이도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81.5%(전년 동기 대비) 늘고 마진이 크게 오른 것이 값에서 왔는지 물량에서 왔는지 구분할 수 없다.
점유율도 없다. 같은 업종의 ISC(50)는 "엘라스토머 소켓 세계 점유율 90%"를 밝혔다.
관찰 9번대로 값을 공시하지 않는 회사가 절반을 넘지만, 급등한 분기에는 그 원인을 설명할 자료가 더 필요하다.
원재료 비중과 R&D를 모른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확인하지 못했다.
프로브카드는 MEMS 프로브·세라믹 기판을, 소켓은 엘라스토머·핀을 쓴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소모품 회사는 9~27%, 장비·조립은 40~62%였는데 티에스이가 어디인지 모른다.
연구개발비도 모른다. 프로브카드는 칩 설계가 바뀔 때마다 새로 만들어야 하는 개발 집약 제품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이번 분기 27.9%의 원인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부문별 매출 비중과 영업이익을 모른다. 소모품과 장비의 비중이 성격을 정한다.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원재료 비중과 연구개발비를 모른다.
- 종속회사가 무엇이고 왜 이익을 못 내는지 모른다.
- 점유율과 경쟁 구도를 모른다.
총평
44점
엠앤씨솔루션(44)·HD현대중공업(44)·삼양엔씨켐(44)·JYP Ent.(44)와 같은 자리다.
만드는 물건은 이 평가가 가장 높게 보는 형태다.
프로브카드(웨이퍼 테스트)와 테스트 소켓(패키지 테스트)을 둘 다 만든다 — 접촉하면서 마모되는 소모품이다.
인터페이스 보드까지 포함해 테스트 공정의 앞뒤를 커버한다.
검사용역이라는 서비스 축이 따로 있다.
이번 분기 27.9%(별도 31.4%)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5%다.
같은 배치의 티에프이(46) 아래인 이유 — 둘 다 반도체 테스트 소모품인데 차이가 셋이다.
| 티에프이 46 | **티에스이 44** | |
|---|---|---|
| 분기 마진폭 | 18.2%p | 33.2%p |
| 적자 분기 | 없음 | 1개(−5.3%) |
| "국내 유일" 주장 | 3부품×4공정 명시 | 없음 |
| 부문 매출 공시 | 부분 | 75.6%만 |
티에프이는 "3개 부품을 4개 부분 공정에 모두 공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고 범위를 특정하고, 주력 제품을 "소모성 부품"이라고 직접 쓴다. 티에스이는 그런 서술이 없다.
ISC(50)·월덱스(45) 아래인 이유 — ISC는 세계 점유율 90%를 밝히고 적자 분기가 없다. 월덱스는 원재료 26.6%를 공시한다. 티에스이는 점유율도 원재료도 없고 33.2%p로 흔들린다.
프로텍(42) 위인 이유 — 프로텍도 소모품(프로브카드 25.4%)과 장비가 섞여 분기 폭이 49.3%p였다. 티에스이는 소모품 비중이 더 크고(반도체 검사장비 75.6%) 폭이 33.2%p로 그보다 좁다.
46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이번 분기다.
16.0% → 27.9% 로 한 분기에 11.9%p가 올랐는데 공시가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두 해 전 1분기는 −5.3% 였다.
좋은 마진의 시계열이 두 분기다.
이 점수는 27.9%를 국면으로 본 판단이다. 연간 11.5%가 두 해 연속이었고, TTM 17.7%는 최근 두 분기가 만든 값이다.
다시 볼 조건
- 이번 분기 27.9%의 원인이 설명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공시되는가. 소모품 비중이 얼마인지가 성격을 정한다.
- 다음 1분기에도 두 자릿수를 내는가. 두 해 연속 1분기가 나빴다.
- 고객 구성과 점유율이 확인되는가.
- 원재료 비중이 나오는가. 소모품 회사는 9~27% 구간이었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