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같은 앵글이 배 안에서 다른 일을 한다.
| 제품 | 형상 | 주요 용도 |
|---|---|---|
| 부등변 부등후 앵글 | 양변의 두께와 길이가 상이 | 선박 건조 시 후판 지지대. 파도에 의한 충격 분산 흡수 및 선박의 경량화 |
| 부등변 앵글 | 양변의 길이가 상이 | 선박 거주구(데크하우스) 골격 |
| 등변 앵글 | 양변의 두께와 길이가 동일 | 컨테이너 선박의 컨테이너 적재 지지대, 철탑, 트레스, 철강구조물 |
선박의 외판은 후판 한 장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서 앵글이 받친다 — 그 형상이 파도 충격을 어떻게 분산할지와 배의 무게를 함께 정하고, 용도마다 단면이 다르므로 압연 롤과 조건이 각각 필요하다. ㄷ형강·시트파일·H빔까지 갖춰 건설 구조물 쪽으로도 나간다.
장치산업이다. 제조 공정이 가열로 → descaller → 압연 → 냉각 → 교정 → 절단 → 정정 → 포장이고, "Bloom화 된 slab를 가열로에 장입하여 가열 후 열간 압연 후 냉각"해 만든다 — 가열로와 압연기를 갖춰야 하는 설비 사업이고 진입장벽 45는 그 값이다.
자회사가 다른 축을 만든다.
"당사는 자회사 ㈜인포인의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와 로봇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을 결합하여
생산 공정의 계측 및 품질 관리를 고도화하고, 고위험 작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로봇 자동화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인포인을 주관기관으로 화인베스틸은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동 업무시설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디지털 트윈기반 로봇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국가 실증사업을 자회사가 주관하고 본사가 참여한 이력이고, 자기 공장이 그 기술의 첫 적용처가 된다. 또 다른 자회사 넥서스가스가 "수소 및 암모니아 설비 관련 기자재" 로 간다 — 철강 회사가 에너지 전환 쪽에 자리를 만들려는 시도다.
매출이 크게 늘었다. 1,297억(2023) → 1,145억(2024) → 1,862억(2025) 으로 2년 +56.2% 이고, 이번 분기도 367억 → 506억으로 +38.1% 다 — 조선 발주가 늘어난 국면이 그대로 들어온다. 매출을 4년 시계열로 제품·상품·기타로 나눠 공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5.60% | −3.60% | −22.17% | −20.42% | −16.06% |
| 2025 | −14.88% | 3.32% | 0.07% | 4.07% | −0.90% |
| 2026 | 2.75% |
2024년은 네 분기가 모두 적자에 연간 −16.06% 였고, 2025년도 연간 −0.90% 다. 폭이 26.92%p 다. 매출이 +56.2% 늘어난 2025년에도 연간으로는 적자였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흑자로 돌아선 것이 최근 세 분기뿐이다.
전방이 조선 하나다. 제품이 매출의 97.86%이고 그 대부분이 선박용 앵글이다 — 조선 발주가 줄면 그대로 들어오고, 회사가 그 사이클에 대한 대응을 서술하지 않는다. 등변 앵글이 철탑·구조물로도 간다고 쓰지만 그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고객이 없다. 국내 조선사가 상대일 텐데 10% 이상 매출처도, 이름도,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 조선 3사에 몰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판가와 원재료가 없다. 원재료가 Bloom·slab(반제품 강재) 인데 그 매입 단가도, 제품 판가도 공시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 형강은 규격이 같으면 값으로 경쟁하고 원가는 철강 시황이 정한다.
수주잔고가 없다. 조선사가 배를 수주하면 그 뒤에 자재 발주가 오는데 받아 놓은 물량이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12).
자회사가 아직 서술이다. 인포인의 디지털트윈·로봇과 넥서스가스의 수소·암모니아 기자재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 — 실증사업 수행 이력과 "진출하고 있습니다"·"확보하고 있습니다"·"계획입니다" 같은 표현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제품·상품·기타로만 나뉘고 앵글 종류별 매출도, 자회사별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분기 매출이 506억이다. 300억 문턱은 넘지만 조선사 한 곳의 발주 시점이 분기를 흔드는 규모다.
연결과 별도의 차이가 있다 — 별도가 3.67%로 연결(2.75%)보다 높다. 자회사가 마진을 깎는데 그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총평
41. 제일테크노스(42)·현대힘스(45) 아래, 금호건설(41)·유진기업(41)과 같은 자리, 성우전자(41)와 같은 줄에 둔다.
화인베스틸의 근거는 부재의 용도와 새 축이다. 선박의 외판은 후판 한 장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서 앵글이 받치는데, 부등변 부등후 앵글이 파도 충격을 분산 흡수하고 배를 가볍게 하며 부등변 앵글은 거주구 골격, 등변 앵글은 컨테이너 적재 지지대로 용도가 갈린다 — 단면이 다르므로 압연 롤과 조건이 각각 필요하고, 가열로와 압연기를 갖춰야 하는 장치산업이다. 자회사 인포인이 디지털트윈과 로봇 시스템 엔지니어링으로 로봇산업진흥원 실증사업을 주관 수행했고 자기 공장이 그 첫 적용처가 되며, 넥서스가스가 수소·암모니아 설비 기자재로 간다. 매출이 2년 +56.2%에 이번 분기 +38.1% 로 조선 발주 국면이 그대로 들어온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적자 이력이다.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이고 2024년은 네 분기가 모두 적자에 연간 −16.06%, 2025년도 매출이 +56.2% 늘었는데 연간으로는 −0.90% 였다. 폭이 26.92%p 이고 흑자로 돌아선 것이 최근 세 분기뿐인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전방이 조선 하나(제품 97.86%) 이고 고객도 판가도 원재료도 수주잔고도 없어 이 회복이 이어지는지 가릴 수 없다. 근거로 든 인포인과 넥서스가스는 매출이 나오지 않는 서술이다.
자회사 매출과 수주잔고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