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이 3년 새 19.8% 늘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561.1억 | 286.3억 | 11.2% |
| 2025 | 2,845.1억 | 291.5억 | 10.2% |
| TTM | 3,067.3억 | 311.7억 | 10.2% |
이 배치에서 성장이 가장 빠르다 — 한국콜마 +14.1%, 동인기연 +9.6%, 에스엘 +8.5%.
이번 분기 864.1억은 전년 동기 641.9억보다 +34.6%다.
분기 매출 추이가 계단식으로 오른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625.1억 | 13.2% |
| 2024 2Q | 649.3억 | 13.8% |
| 2024 3Q | 643.9억 | 11.0% |
| 2024 4Q | 642.8억 | 6.6% |
| 2025 1Q | 641.9억 | 10.9% |
| 2025 2Q | 701.6억 | 11.8% |
| 2025 3Q | 728.2억 | 12.1% |
| 2025 4Q | 773.4억 | 6.6% |
| 2026 1Q | 864.1억 | 10.4% |
2025 2분기부터 다섯 분기 연속 매출이 늘었다.
마진폭은 7.2%p(6.6~13.8%)이고 적자가 없다.
수출이 64.0%다
"제16기 사업년도(2026.01.01-2026.03.31) 동안 당사의 내수매출은 311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수출매출은 553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제16기 매출총액은 86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출 553억 / 내수 311억 = 수출 64.0%다.
같은 배치에서 동인기연(99.4%) 다음으로 높다.
국내 화학 소재 회사 중 수출 비중이 이만큼 높은 경우는 드물다 — 이 프레임의 이엔에프테크놀로지(47), 한솔케미칼(47), 미원에스씨(46)가 모두 내수 중심이었다.
품목이 넷으로 나뉜다
"당사는 각종 화학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회사로서 황산류, 유황류, 고무첨가제, 생활용품 및 세제의 원료를 생산공급하고, EOA를 포함한 각종 화학상품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울산공장과 탄천공장을 생산기지로 하여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신규품목 개발, 신규고객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품목 | 용도 |
|---|---|
| 황산류 | 산업 전반 기초 화학 |
| 유황류 | 고무 가황, 농약 원료 |
| 고무첨가제 | 타이어·고무 제품 |
| 생활용품·세제 원료 | 계면활성제 계열 |
| EOA 등 화학상품류 | 유통 |
전방이 여러 산업으로 나뉜다 — 타이어, 세제, 농업, 일반 산업.
한 산업이 꺾여도 다른 쪽이 받친다. 마진폭 7.2%p의 설명 중 하나로 보인다.
공장이 둘(울산·탄천)이고, 울산은 석유화학 단지 안이라 원료 조달과 물류에 유리하다.
미원 계열이다
미원상사 계열이고, 이 프레임에서 같은 계열의 미원에스씨(268280)를 이미 46점으로 평가했다.
미원에스씨 46 — UV 경화수지 원료 넷을 다 만든다. 단일 사업부. 단 회사가 "값은 원재료·수급 따라 변동" 명시
계열 안에서 영역이 나뉘어 있다 — 미원에스씨는 UV 경화수지, 미원화학은 황산·유황·고무첨가제·세제 원료다.
둘 다 "원료를 만드는 회사"이고 단일 사업부 구조다.
소재는 한 번 채택되면 잘 안 바뀐다
고무첨가제는 타이어 배합에 들어가고, 세제 원료는 완제품 처방에 들어간다.
두 경우 모두 고객이 자기 제품의 물성을 그 소재에 맞춰 놓았으므로 바꾸려면 재배합·재시험이 필요하다.
이 프레임에서 소재 회사의 전환비용을 반복해서 인정해 왔다 — 엘티씨(45, PR 박리액이 고객 공정에 맞춰 개발됨), 한솔케미칼(47), 이엔에프테크놀로지(47).
전환비용 45는 그 반영이다. 다만 아래에서 보듯 범용성이 높아 반도체 소재만큼은 아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값도 고객도 원재료도 공시하지 않는다
digest 목차에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와 '원재료 및 생산설비'가 있는데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영업부문' 절도 마찬가지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여섯이다.
- 품목별 매출 비중 — 황산류·유황류·고무첨가제·세제 원료가 각각 얼마인지
- 품목별 손익
- 단가 추이 — 관찰 9번의 어느 유형에도 넣지 못했다
- 원재료 비중 — 황·에틸렌옥사이드 등이 원료일 텐데 알 수 없다
- 고객 집중도 — 10% 이상 고객이 있는지
- 수출 지역 — 553억이 어디로 가는지
이 배치에서 확인한 것이 가장 적다. 매출·마진 시계열과 사업의 개요 두 문단이 전부다.
가격결정력 45는 마진이 10~13%대를 유지한다는 간접 증거 하나에 근거한다.
범용 화학이다
황산은 가장 기초적인 산업 화학물질이고, 유황은 정유 부산물이다.
고무첨가제와 세제 원료도 규격품이 많다.
이 프레임에서 소재 회사의 점수를 가른 것은 "그 소재가 얼마나 특수한가"였다.
| 회사 | 소재 | 특수성 | 최종 |
|---|---|---|---|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반도체 케미칼 | 폐액 회수·재사용으로 진입장벽 구축 | 47 |
| 한솔케미칼 | 과산화수소·박막소재 | 반도체 + 제지·섬유 분산 | 47 |
| 미원에스씨 | UV 경화수지 | 원료 넷을 다 만든다 | 46 |
| 엘티씨 | PR 박리액 | 고객 공정 맞춤 개발 | 45 |
| 미원화학 | 황산·유황·고무첨가제·세제 원료 | 미확인 | 44 |
| 퓨릿 | 반도체 고순도 케미칼 | 정제·합성 | 45 |
미원화학은 그 특수성을 서술하지 않는다. "신규품목 개발, 신규고객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고만 쓴다.
진입장벽 40 · 브랜드 25는 그 반영이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6.6%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4Q | 642.8억 | 6.6% |
| 2025 4Q | 773.4억 | 6.6% |
정확히 같은 값이 두 해 연속 나왔다.
매출은 +20.3% 늘었는데 마진이 같다 — 연말 정산(재고 평가, 성과급, 보수 비용)이 몰리는 구조로 보인다.
digest에서 그 사유를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TTM 10.2%가 2024년 11.2%보다 1.0%p 낮다. 매출은 3년 새 +19.8%인데 마진은 내렸다.
마진이 내리는 중이다
| 연도 | 마진 |
|---|---|
| 2024 | 11.2% |
| 2025 | 10.2% |
| TTM | 10.2% |
매출이 자라는 동안 마진이 1.0%p 내렸다.
이번 분기도 10.4%로 전년 동기 10.9%보다 낮다.
성장이 저마진 물량 확대에서 오는 것인지, 원료 값 상승을 다 전가하지 못한 것인지 갈리지 않는다.
같은 계열 미원에스씨(46)가 "값은 원재료·수급 따라 변동"이라고 명시했다. 미원화학도 같은 구조일 가능성이 크다.
연결이 없다
DB에 별도(OFS) 데이터만 있다.
종속회사가 없거나 연결 대상이 아니라는 뜻으로 보인다.
함정 4·4-2에 걸릴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는 투명하지만, 그 사정을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미원상사 계열의 지배구조와 계열사 간 거래 규모도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계열에 미원에스씨·미원상사 등이 있어 원료·제품 거래가 있을 수 있다.
전방이 성숙 산업이다
타이어(고무첨가제), 세제(계면활성제 원료), 일반 산업(황산)은 모두 성숙 시장이다.
반도체·2차전지 같은 성장 전방이 없다.
매출이 3년 새 +19.8%인 것은 좋은 신호이지만, 그 성장이 신규 시장인지 점유율인지 단가인지 알 수 없다.
회사가 "신규품목 개발, 신규고객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고만 쓰고 그 결과를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점
동인기연(44)·하나마이크론(44)·미창석유공업(44)·비엠티(44)와 같은 자리다. 에스엘(45) 아래, 로체시스템즈(42) 위. 같은 계열 미원에스씨(46)보다 2점 낮다.
좋은 것 — 매출이 3년 새 +19.8% 로 이 배치에서 가장 빠르고, 2025 2분기부터 다섯 분기 연속 매출이 늘었다.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34.6%다. 수출이 64.0% 로 국내 화학 소재 회사 중 높은 편이다. 품목이 황산류·유황류·고무첨가제·세제 원료 넷으로 나뉘어 전방이 타이어·세제·농업·일반 산업으로 분산된다. 울산·탄천 두 공장을 갖고 있다. 9분기 적자가 없고 마진이 10~13%대를 유지한다(마진추세 55).
나쁜 것 — 값도 고객도 원재료도 품목별 비중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이 배치에서 확인한 것이 가장 적다. 범용 화학이라 소재의 특수성이 서술되지 않는다(진입장벽 40, 브랜드 25). 4분기가 두 해 연속 정확히 6.6% 이고 그 사유를 모른다. 매출이 자라는 동안 마진이 11.2% → 10.2%로 내렸다. 연결이 없어 계열사 거래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다. 전방이 전부 성숙 산업이고 성장의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
소재 회사 여섯에서 아래쪽이다.
| 회사 | 소재의 특수성 | 값 공시 | 최종 |
|---|---|---|---|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폐액 회수로 진입장벽 구축 | — | 47 |
| 한솔케미칼 | 반도체 + 제지·섬유 분산 | 항목 없음 | 47 |
| 미원에스씨 | 원료 넷을 다 만든다 | "원재료·수급 따라 변동" 명시 | 46 |
| 엘티씨 | 고객 공정 맞춤 개발 | 없음 | 45 |
| 미원화학 | 미확인 | 미확인 | 44 |
| 퓨릿 | 반도체 고순도 정제·합성 | — | 45 |
같은 계열 미원에스씨(46)에 2점 못 미친 이유가 분명하다. 미원에스씨는 "UV 경화수지 원료 넷을 다 만든다" 는 수직 구조를 밝히고, 값의 성격도 명시했다. 미원화학은 무엇을 왜 잘하는지 서술하지 않는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이 3년 +19.8%로 이 배치 최고이고 다섯 분기 연속 늘었다 ② 수출 64.0% 로 내수에 갇혀 있지 않다 ③ 품목이 넷으로 전방이 분산되고 9분기 적자가 없다.
45를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확인한 것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매출·마진 시계열과 사업의 개요 두 문단으로 매긴 점수다. 이 프레임은 공시 부실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고(빛샘전자 42, 노바렉스 45, 오리엔탈정공 42), 미원화학은 그중에서도 확인한 항목이 적다.
성장은 확인됐고 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시 볼 조건
- 품목별 매출·손익이 공시되면 — 고무첨가제·세제 원료 중 무엇이 성장을 만드는지 알 수 있다
- 단가 추이가 확보되면 — 성장이 물량인지 값인지 갈린다
- 원재료 비중이 확인되면 — 마진 11.2% → 10.2% 하락의 원인이 드러난다
- 4분기 6.6%의 사유가 확인되면 — TTM과 연간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