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쪽과 파는 쪽을 한 회사에 담았다. 회사가 "2025년 4월 1일을 합병기일로 국내외 콘텐츠 기획ㆍ제작 스튜디오 및 국내외 웹툰 플랫폼을 보유한 콘텐츠 전문기업인 (주)탑툰과의 합병을 완료함으로써, 콘텐츠의 기획ㆍ제작 및 플랫폼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했다고 쓴다 — 이 프레임에서 콘텐츠 회사가 반복 감점된 지점이 만들기만 하거나 틀기만 하는 것이었는데 그 둘을 합쳤다.
파는 곳이 자기 것이다 — "한국, 일본, 대만, 북미 등에 웹툰 플랫폼을 운영" 하고 플랫폼 부문이 매출의 82.30%, 유통이 14.53% 다 — 남의 플랫폼에 올려 정산받는 몫보다 자기 플랫폼에서 파는 몫이 여섯 배다.
하던 것을 정리하고 옮겼다 — 2022년 3월 '(주)엔키홀딩스(구, (주)탑코)'로부터 웹툰 해외(일본) 유통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해 콘텐츠를 시작했고, "웹툰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 10월 25일자로 STB(셋톱박스) 사업부 양도 계약을 체결" 해 같은 해 말 영업양도를 완료했다 — 접은 것을 날짜와 함께 공시에 남긴 형태다.
일본이 두 번째 시장이다 — 시작 자체가 일본 유통이었고 지금도 플랫폼 해외 매출이 15.4억으로 내수(70.2억)와 함께 간다 — 웹툰은 국가마다 결제·연령 규제가 다르고 현지 번역·편집이 붙는다.
연재가 이어지면 독자가 묶인다 — 작품을 회차로 보는 구조라 읽던 작품과 결제한 포인트가 그 플랫폼에 남고(전환비용 30), 작품이 많을수록 독자가 오고 독자가 많을수록 작가가 온다(네트워크 25).
2025년에 흑자로 돌아섰다 — 연간 −15.97% → +7.55% 이고 매출도 233.4 → 486.0억으로 두 배가 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이 네 분기 전부 적자였다 — 연간 −15.97% 에 분기가 −33.95% ~ −15.07% 였고, 2025년 1분기도 −41.01% 다. 이번도 −0.70% 로 흑자를 못 냈다.
합병으로 시계열이 끊겼다 — 매출이 233.4 → 486.0억으로 두 배가 된 것이 탑툰 합병 효과인데 전후를 나누지 않는다(함정 2). 2025년 흑자 전환도 같은 이유일 수 있다.
판가를 생략한다 — "작품별 기본 가격이 책정되어있지만, 마케팅 전략에 따라 다양한 무료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함에 따라 포인트가 변동되며, 작품별 가격 산출이 어렵습니다" 라 쓴다 — 무료 회차와 프로모션이 실제 단가를 정한다는 뜻이다.
유통 부문은 값을 못 정한다 — "작품별로, 그리고 유통사별로 계약구조가 상이하여 계약상 정산기간동안 소비자가 유료 결제한 금액을 정산하는 비율 등이 각각 다르게 산출" 된다.
IP 의 귀속이 없다 — 기획·제작 스튜디오를 가졌다고 쓰지만 자체 제작 작품의 비중과 작가 계약 구조, 정산 비율이 전부 없다.
작품별 매출이 없어 몇 개에 몰렸는지 모른다.
가입자·결제 이용자·재방문율이 없다 — 플랫폼이 82.30%인데 그 크기를 재는 지표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
별도가 −3.98% 로 연결(−0.70%)보다 나쁜데 그 차이도 설명이 없다.
성인 웹툰 비중과 그에 따른 결제·광고 제약, 앱 마켓 정책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네이버·카카오가 잡은 시장인데 경쟁 구도·점유율이 없다.
총평
41. "콘텐츠의 기획ㆍ제작 및 플랫폼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가 근거다 — 2025년 4월 탑툰 합병으로 만드는 쪽과 파는 쪽을 한 회사에 담았고, 플랫폼이 매출의 82.30% 라 남의 플랫폼에 올려 정산받는 유통(14.53%)의 여섯 배다. 한국·일본·대만·북미에 자기 플랫폼을 운영하고, 시작이 일본 유통이었다. 2023년 STB 사업부를 양도해 웹툰으로 옮긴 것을 날짜와 함께 남긴 것도 드물다. 2025년에 −15.97% → +7.55% 로 돌아섰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24년 네 분기가 전부 적자였고 2025년 1분기도 −41.01% 였다는 것이다 — 이번도 −0.70% 로 흑자가 아니고, 2025년 흑자 전환과 매출 두 배가 합병 효과인데 전후를 나누지 않는다.
판가를 "무료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따라 포인트가 변동" 된다는 이유로 생략하고, 자체 제작 비중·작가 계약 구조·정산 비율·작품별 매출이 전부 없다. 가입자·결제 이용자·재방문율도 없어 플랫폼 82.30%의 크기를 못 잰다. 별도가 −3.98% 로 연결보다 나쁜 이유도 없다.
디앤씨미디어(44)가 출판권·배타적발행권으로 IP 를 갖고 44, 키다리스튜디오(42)가 봄툰·레진코믹스 자체 플랫폼에 점유율 10.6% 공시로 42, 미스터블루·대원미디어(42)가 판권 유통으로 42, 애니플러스(45)가 채널·OTT·전시·굿즈 네 창구로 45 였다. 탑코미디어는 제작과 플랫폼을 다 가진 구조가 그중 나은데 아직 이익을 못 낸다. 41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