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장비를 깔아 두면 그 위에서 소모품이 계속 나간다.
체외진단(IVD) 의료기기 및 시약을 만들고 회사가 그 사업 모델을 직접 규정한다.
**"장비 설치 이후 시약·소모품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검사 메뉴 확장 시 동일 장비 기반의 추가 매출 창출이
가능한 확장성을 보유"**
깔린 장비 수가 곧 다음 매출이고(관찰 8), 검사 항목을 하나 늘리면 같은 장비에서 매출이 더 나오는 구조다. 병원은 장비를 바꾸면 검사 프로토콜과 인증을 다시 잡아야 하므로 한 번 들어간 플랫폼이 유지된다(전환비용 50).
플랫폼이 셋이라 수요가 갈린다 — 면역·분자·임상화학이고 회사가 "단기 유행성 질환과 장기 만성질환 시장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사업 구조" 이며 "특정 제품 사이클 변동 시에도 다른 사업 영역이 성장을 보완하는 분산 구조" 라 쓴다. 감염병 유행이 지나가도 만성질환 검사는 남는다.
전방의 성격도 다르다 — 회사가 체외진단을 "의료 필수재 성격으로 경기 변동 민감도가 낮고, 고령화·감염병 상시화·만성질환 유병률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 된다고 규정하고, 검사 접근성과 속도를 중시하는 흐름에서 POCT 및 현장 분자진단(POC MDx) 이 고부가 영역으로 커진다고 본다.
인증이 진입 조건이자 판로다 — WHO PQ, CE-IVD/IVDR, FDA 를 갖춰 상업 시장뿐 아니라 Global Fund, UNICEF 등 국제 공공조달 시장에 들어가고, 회사가 "품질·인허가·공급역량이 중요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시장 특성" 이라 그 자리를 밝힌다(진입장벽 50). 국제기구 조달은 개별 병원 영업과 다른 경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다. −5.97%부터 −12.36% 사이이고 두 해 연간이 −7.78%·−11.39% 다. 흑자 분기가 하나도 없는 아홉 번째 사례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다만 2025년 2분기 −12.36% 에서 이번 −5.97% 로 손실 폭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별도가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혔다. 2024년에 1.56~4.02% 였는데 2025년 −14.75%(연간) 다. 별도 매출이 연결의 40% 수준이므로 본체와 종속 양쪽이 함께 나빠진 것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코로나 이후의 기저가 이 회사의 조건이다. 감염병 진단 수요가 급감한 국면인데 회사가 그 낙차를 서술하지 않고, 면역·분자·임상화학의 매출 비중도 없어 "분산 구조"가 실제로 작동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깔린 장비 수가 없다. 근거의 핵심이 설치 기반인데 설치 대수·시약 매출 비중·재구매율이 하나도 공시되지 않아 관찰 8 의 문턱을 잴 수 없다. 바디텍메드(47)는 카트리지가 매출의 82.27% 임을 냈다.
국제 공공조달의 규모가 없다. Global Fund·UNICEF 향 매출이 전체의 얼마인지, 입찰 주기가 어떤지 없다.
매출이 6,945.7 → 7,105.8억으로 +2.3% 늘어난 해에 손실이 −7.78% 에서 −11.39% 로 커졌다. 고객·지역별 매출·판가·가동률·점유율도 전부 없다.
총평
42. 장비를 깔면 시약·소모품이 반복되고 검사 메뉴를 늘리면 같은 장비에서 매출이 더 나온다는 구조를 회사가 직접 서술했고, 면역·분자·임상화학 세 플랫폼이 유행성과 만성질환을 함께 덮으며, WHO PQ·FDA 인증으로 Global Fund·UNICEF 국제 공공조달에 들어가는 것이 근거다.
바디텍메드(47)보다 다섯 점 아래다. 그쪽도 카트리지가 매출의 82.27% 인 같은 구조인데 그 비중을 숫자로 냈고 마진이 15.9% 였다. 이 회사는 설치 대수도 시약 비중도 없다.
씨젠(47)과 비교하면 그쪽은 원천기술 3종과 핵심 특허 39개, 시약 120종, 수출 93%·100여개국을 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공백이다.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에 두 해 연간이 −7.78%·−11.39% 이고 매출이 늘어난 해에 손실이 커졌는데 설명이 없다. 설치 기반·시약 비중·공공조달 규모가 전부 없어 근거로 든 반복 매출 구조의 크기를 하나도 못 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