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검사 장비가 불량을 걸러 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회사가 LCD 외관검사장비의 역할을 두 겹으로 설명한다 — "LCD 제조 공정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불량들을 생산 공정상에서 검사하여, 완제품으로 출하되지 않도록 방지" 하는 것이 첫째이고, "발생한 불량 형태를 통하여 실제 제조 공정에서 발생 원인들을 개선할 수 있는 기본 Data를 제공하기 때문에 공정을 안정화 하는 역할" 이 둘째다. 검사기가 만들어 내는 데이터가 패널사의 수율 관리에 쓰인다는 뜻이고, 그 자리는 라인에 붙어 있어야 성립한다.
LCD 산업의 성격도 정확히 적는다 — "제조공정에서 제품치수가 대형화 된 제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의 규모가 크다" 는 것과 "관련 장비 산업과의 협력관계의 중요성이 매우 큰 산업" 이라는 것이다. 설비가 크다는 것은 그 라인에 맞춘 장비도 함께 커진다는 뜻이다.
화장품이 다른 축이다. 회사가 그 시장을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 확산과 동시에 초고가의 화장품 및 향수 카테고리 또한 매출이 확대되며 양극화" 되고 있다고 보고, 온라인 채널 확대와 멀티 브랜드 숍 중심의 오프라인 채널 다변화를 함께 적는다. 디스플레이 장비와 소비재는 완전히 다른 주기를 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자기 자리의 약점을 직접 쓴다.
**"부품업체는 모기업에 대부분 연결되어 있으므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게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모기업의 가격, 품질성능 요구 등에 적절하게 대응할 의무가
존재합니다."**
값과 품질 기준을 모기업이 정한다는 뜻이고(가격결정력 20), "전방산업인 LCD 산업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경기변동이 사업 성패에 중요한 영향" 을 미친다고도 적는다.
LCD 가 축소되는 전방인데 그 방향을 서술하지 않는다. OLED 전환으로 국내 LCD 라인이 줄어드는 국면이 이 사업의 핵심 조건이다.
매출이 분기마다 요동한다 — 71.7 → 24.2 → 164.1 → 57.7 → 441.3 → 541.5억이다. 한 분기가 다른 분기의 열 배이고 회사가 그 변동을 설명하지 않는다.
적자 5/9 에 두 해 연간이 −10.53%·−29.63% 다. 2024년 4분기 −253.72%, 2025년 4분기 −41.03%, 2025년 1분기 −29.63% 이고 이번 6.57% 만 흑자인데 원인이 없다(판정 원칙 2).
별도가 연결의 2%다 — 별도 매출 10.9억에 −62.99% 이고 연결은 541.5억이다. 실체가 종속회사인데 법인별 손익도 종속회사의 정체도 없다(함정 4).
LCD 장비와 화장품이 서로 무관하다(함정 4-2 계열). 회사가 화장품 시장을 길게 서술하면서 자기 브랜드·제품·채널·매출 비중을 하나도 밝히지 않고, "중소형 브랜드들이 꾸준히 출시되며 시장 점유를 넓혀감에 따라 산업 내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라고 그 시장의 경쟁 심화도 스스로 적는다.
부문별 매출·손익이 없어 장비와 화장품 중 무엇이 지금 실적을 만드는지 모른다. 고객·수주잔고·점유율도 전무하다.
총평
38. 외관검사장비가 불량을 거르는 동시에 공정 개선 데이터를 제공해 수율 관리에 쓰인다는 서술과 화장품이 장비와 다른 주기를 타는 것이 근거다.
HB테크놀러지(35)보다 세 점 위다 — 그쪽도 OLED AOI 검사장비인데 적자 5/9 에 폭 48.9% 였고 회사가 "중국 업체 진입으로 가격 경쟁 심화" 를 명시했다. 이 회사는 검사 데이터의 역할을 한 단계 더 설명한다.
넥스트아이보다 나은 자리에 있는 회사들과의 차이가 분명하다 — 와이엠씨(43)는 Backing Plate 국산화와 삼성디스플레이 PM 위탁을, 디아이티(33)는 수주잔고 810억을 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회사가 스스로 "모기업의 가격 요구에 대응할 의무"를 적어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님을 밝혔고, 매출이 분기마다 열 배씩 움직이는데 설명이 없으며, 별도가 연결의 2% 라 실체가 종속회사인데 그 정체도 손익도 없다. 두 해 연간이 −10.53%·−29.63% 이고 LCD 축소와 화장품 경쟁 심화를 회사가 인정하면서 대응은 서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