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료를 직접 캔다.
| 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주요 제품 |
|---|---|---|---|
| 바이오연료 | 967.8억 | −11.7억 |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
| Palm Plantation | 243.7억 | +27.6억 | CPO(Crude Palm Oil), PK |
팜유는 바이오디젤의 원료다. 그 농장을 2012년부터 직접 운영해 원료를 사 오는 대신 심어서 얻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45)이 가스전에서 캐 발전까지 가는 Full Value Chain 으로 평가받은 것과 같은 구조이고, 한 단계의 마진이 다음 단계의 원가가 된다.
공정을 자기가 설계했다.
"국내최초로 바이오디젤 연속식 생산공정을 자체 설계하여 2007년 10월 완공 후
산업자원부에 석유대체연료 제조ㆍ수출입업 등록(바이오디젤 연간 제조능력 79,200㎘)을
하였습니다. 설비용량 확대와 공정개선 결과로 **2019년 5월 165,000㎘로 연간
제조능력을 증대**하여 등록을 변경하였습니다."
연속식은 배치식보다 단위 원가가 낮고 품질이 고르다. 그것을 국내에서 처음 설계했고 12년 만에 능력을 2.1배로 늘렸다.
정유사 규격을 통과했다 — "2008년 1월 국내 정유사 품질규격에 적합한 제품을 출시한 이래 정유사에 바이오디젤(BD100)을 안정적으로 공급" 한다. 정유사는 규격을 통과한 소수에게만 받고, 한 번 등록되면 계속 간다.
법이 수요를 만든다 — 회사가 "수송용 경유에 대한 의무혼합비율 상승에 따른 수혜" 를 명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연료 혼합의무(RFS)가 올라갈수록 팔아야 할 물량이 늘어난다.
전방이 셋이다 — 수송용(정유사), 2015년부터 발전사 벙커씨유 대체(바이오중유), 그리고 수출이다. 회사가 "Global 수요처의 품질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바이오디젤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출시장 개척" 을 진행한다고 쓴다.
이번 분기 매출이 크게 늘었다 — 783.0 → 1,211.5억(+54.7%)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본업이 적자다. 매출의 80%인 바이오연료 부문이 −11.7억이고, 팜 플랜테이션(243.7억, 마진 11.3%)이 이익 전부를 만든다. 전분기에는 바이오연료가 +4.4억이었으므로 한 분기에 뒤집혔는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관찰 13).
연간 마진이 내려왔다 — 2.91%(2024) → 2.10%(2025)이고 2025년 4분기가 −0.43% 적자였다. 폭이 5.38%p 다.
이번 1.31%가 낮다. 매출이 54.7% 느는 동안 영업이익이 22.9 → 15.9억으로 −30.6% 다. 원료값이 올랐거나 판가가 눌린 것으로 보이는데 설명이 없다.
팜유 값이 양날이다. 농장이 있으면 원료를 얻지만, CPO 시세가 오르면 바이오디젤 원가가 오르고 내리면 농장 이익이 준다. 판가도 CPO 시세도 공시하지 않아 그 상쇄 관계를 잴 수 없다(관찰 9).
정책이 수요를 정한다. 의무혼합비율은 정부가 정하고, 그 비율이 동결되면 물량이 늘지 않는다.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이 정유사 소수다. 국내 정유사는 네 곳뿐이고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수출이 "개척" 단계다. 매출도 지역도 밝히지 않는다.
팜 농장의 면적과 생산량이 없다. 재배 면적, 수령, 연간 CPO 생산 톤수가 하나도 공시되지 않아 그 자산의 크기를 모른다.
인도네시아 사업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팜 농장은 현지 규제와 환경 논란(산림 파괴)에 걸리는 영역인데 한 줄도 없다.
DS단석(43)과 달리 SAF 축이 없다. 같은 배치에서 그 회사는 HVO PTU 설비를 준공해 지속가능항공유 원료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이 회사는 그 서술이 없다.
총평
43점.
바이오디젤 연속식 생산공정을 국내 최초로 자체 설계하고 2019년 165,000㎘로 능력을 2.1배 늘린 것, 정유사 품질규격을 통과해 2008년부터 BD100 을 공급하는 것, 의무혼합비율 상승이 수요를 만드는 구조, 수송용·발전용·수출 세 전방, 2012년부터 팜 플랜테이션을 운영해 원료를 직접 재배하는 것,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을 나눠 공시하는 것이 근거다.
DS단석(43)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바이오연료에 배터리·플라스틱 리사이클을 더해 축이 셋이고 SAF 원료 생산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축이 둘인 대신 원료(팜)를 직접 재배하고 부문별 손익을 공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45)의 팜농장과 같은 구조인데 그 회사는 가스전·구동모터코아까지 갖는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본업 적자와 자료의 부재다. 매출의 80%인 바이오연료가 −11.7억이고 그 이유를 쓰지 않으며, 팜 농장의 면적·생산량도, 판가도 CPO 시세도 없어 두 부문의 상쇄 관계를 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