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시장을 자기가 열었다고 이력으로 — "지난 2001년 국내최초로 차별화된 규격생산 SYSTEM 개발을 완료하여 규격소재 제품 시장을 개척" 했고 "국내 산업에서 최초로 표준 플레이트 산업에 진입함에 따라 관련된 설비 제작기술과 유통망을 미리 확보"
깎는 기계를 자기가 만듦 — "자체 기술로 제작된 정밀가공설비를 이용하여 기계산업의 기초소재인 「표준 플레이트」를 생산" 하고 "가공 설비의 능력이 제품의 경쟁력과 업체의 시장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 이라 규정하며 "각 설비의 주요 제작 기술마다 지적 재산권을 확보"(설비를 사서 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쓰고, 그 설비를 밖에도 팔아 매출의 6.43%, 진입장벽 45)
만들기 어려운 이유를 원리로 — "공작기계의 특성상 하나의 설비를 비슷하게 모방하는 일은 쉬워 보일 수 있으나, 강한 재질의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설비들 이므로 축적된 기술력과 데이터 없이는 관련 설비들을 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투자가 없어도 나가는 물건 — "표준 플레이트 산업은 신설비에 대한 투자가 없어도 설비의 유지·보수에 지속적으로 소요되는 품목이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따른 진폭이 기계산업보다 적은 특징"(관찰 8 계열)이고 톱날·툴홀더·생산소모품을 함께 팖
대체재와의 차이를 표로 — 기존 임가공 업체는 "주문이 들어온 시점부터 원소재 절단 가공부터 풀림처리, 사상, 외곽가공, 성형가공, 표면처리까지 모든 공정을 맡아서" 해야 하는데 표준 플레이트는 "소재의 표준화로 적정 재고를 항상 가지고 있어 주문시점에서 ONE-STOP 유통이 가능" 해 유통 소요가 2~3일 vs 4~8시간(전환비용 40)
전방이 넓음 — "전기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화학, 플랜트설비 외 각종 공장자동화 설비" 이고 국내 대리점망에 태국·일본·싱가폴·대만·말레이시아 판매 네트워크
소재를 국내에서 — "최근에는 국내의 제강 기술이 높아져 당사가 취급하는 거의 모든 재질을 제강업체와의 직거래 또는 국내 유통망을 통해서 공급받고" 있어 조달이 밖에 안 묶임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얇고 2025년은 적자였다 — 연간이 2024년 2.39% → 2025년 −0.70% 이고 이번 2.93%도 3% 아래다. 별도는 2025년 네 분기 중 셋이 적자(연간 −0.75%)로 본체가 더 나쁘다.
후발업체가 있다고 회사가 밝힌다 — "2006년부터 후발업체가 출현하기 시작" 했다고 적으면서 자기 점유율도 그 상대도 숫자로 내지 않는다. "국내 최초"와 "선두 기업이란 이미지"는 서술이고 근거가 없다.
전방이 설비 투자에 걸린다 — 회사가 "기계산업은 … 경기 변동에 따른 설비투자의 정도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라 적고 자기 산업이 그것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라 밝힌다. 유지·보수 수요가 완충이라 쓰지만 그 비중을 숫자로 내지 않아 관찰 8의 문턱을 잴 수 없다.
소재를 사 오는 가공업이다. 후판을 제강사·유통망에서 받는데 판가도 원재료 단가도 공시하지 않아 철강 시세 전가율을 측정할 수 없다(관찰 9).
본사와 종속의 사업이 같다 — 매출이 본사 철판 정밀가공 59.57% + 종속 철판 정밀가공 31.63%로 같은 품목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 종속회사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맡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분기 152.3억이라 한 건이 손익을 움직이는 구간이고(관찰 6), 고객·수주잔고·가동률·해외 매출 비중도 전무하다.
총평
소재를 깎아 파는 회사인데 그 깎는 기계를 자기가 만들고 지적재산권으로 묶어 두었다. 그리고 임가공 업체와 자기를 공정 길이·유통 시간·규모의 경제로 나눠 비교한 표를 냈다 — 왜 자기 물건을 쓰는지를 원가와 시간으로 설명한 드문 공시다.
"신설비 투자가 없어도 설비의 유지·보수에 지속적으로 소요된다" 는 서술도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확인한 소모품의 성질과 같다.
다만 그 서술을 비중으로 뒷받침하지 않고, 마진이 2~3%대에 2025년은 연간 적자다. 후발업체가 20년째 있다는 것도 회사가 스스로 적는다.
43 — 유에스티(43)·삼현철강(41)과 같은 구간이다. 설비 내재화와 시장 개척 이력은 그쪽보다 위인데 얇은 마진과 적자 이력이 그만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