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강판 표면을 가공하는 한 기술이 세 시장으로 간다.
1999년 구미에서 설립된 철강제조기업으로 철강재 표면을 가공해 새로운 특성과 기능을 부여하고 색조·무늬로 외관을 미려하게 한 고품질 컬러강판을 만든다.
① 가전 — TV용(Case Top·Back Cover·Inner Plate)과 생활가전(냉장고·세탁기·오븐)의 프리미엄 제품군 전면 외장재용 소재이고, 주요고객사가 삼성전자와 LG전자다.
영업 방식이 특이하다. 회사가 가전의 제품수명주기가 1~5년으로 짧다는 점에 대응해 ESP(Early Supplier Proposal — 고객사 Needs 파악 후 Needs에 부합하는 소재 선행개발 및 제안) 영업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고 밝힌다. 세트사가 다음 모델을 정하기 전에 소재를 먼저 제안하는 구조이고, 그렇게 채택되면 그 모델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45).
② 건재 — 건축내외장용 도금/컬러강판에 서스라이크(SUSLike)·디지털 프린트·실크제품. Roll-to-Roll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만든 다색 컬러강판이 벽체 포인트 띠장에, 석재 패턴 강판이 대형 빌딩 외벽에 채택되어 천연 석재를 대체했다고 성과를 적는다. 그리고 빌딩솔루션으로 방화문·엘리베이터 완제품까지 간다 — 소재사가 완제품 단계로 올라간 것이다. 태양광 구조물도 있다.
③ 자동차 부품 — 트레일러 컨테이너 적재함 몰딩에 더해 Battery Cell Case(전기차)·Battery Cell Cover(전기/하이브리드차) 와 고신뢰성 MCCL(차량 LED조명용 및 전기차 인버터용 PCB원판소재) 이다 — 전기차에만 있는 부품이고 관찰 11-1의 기회 쪽이다.
중국산 규제가 기회로 작용한다 — 회사가 "중국산 소재의 글로벌 규제로 지역별/ 업체별로 신규 모델을 개발하여 물량 확대 추진중" 이라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7/9 에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4.24%, −2.36%). 2024년 4분기가 −12.15% 이고 이번도 −0.32% 적자, 별도 −0.65% 다. 매출은 9,996.7 → 10,856.0억으로 +8.6% 늘었는데 이익을 못 낸다.
2025년 동국씨엠(45)이 인수했다(함정 4-4). 같은 실적이 두 상장사에 잡히고, 동국씨엠은 그 인수로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규모" 가 됐다고 쓴다. 이 회사의 자리가 그 그룹 안에서 어떻게 정리되는지는 공시에 없다.
소재를 사 오는 2차 가공이다. 냉연 강판에 도금·도장·프린팅을 하는 공정이라 철강 시황이 원가를 정하고, 판가·원재료 단가를 확인하지 못해 전가율을 못 쟀다.
고객이 삼성전자·LG전자 둘이다. 가전 부문의 고객을 실명으로 냈지만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손익이 없다. 가전·건재·자동차 셋 중 어디가 크고 어디가 적자인지 가릴 수 없고, 근거로 든 Battery Cell Case 와 MCCL 의 매출도 없다.
"천연 석재를 대체"·"물량 확대 추진중" 같은 성과 서술에 숫자가 없다. 방화문·엘리베이터 완제품의 매출도, 태양광 구조물의 규모도 없다. 점유율·가동률·수주잔고도 전무하다.
총평
42. 컬러강판이 가전·건재·자동차로 갈리고, 건재에서 방화문·엘리베이터 완제품까지 올라갔으며, 자동차에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와 MCCL 이라는 새 자리를 잡은 것이 근거다. ESP 영업은 소재사가 세트사의 다음 모델을 앞서 제안하는 형태로 드물다.
포스코스틸리온(44)·동국씨엠(45)과 같은 컬러강판 영역이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자체 상표 다섯에 적자 0/9, 동국씨엠은 Luxteel 이 "컬러강판의 대명사" 였다. 이 회사는 전기차 부품이라는 다른 축이 있지만 적자 7/9 다.
KG스틸(42)과 같은 점수다. 둘 다 컬러강판에 자체 기술을 갖는데, 둘 다 판가 자료로 전가 구조가 확인되거나(KG스틸의 역방향 전가) 확인 불가이고 마진이 얇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겹침이다. 적자 7/9 에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이고, 동국씨엠(45)이 인수해 같은 실적이 두 곳에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