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1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플랫폼을 자기가 갖는다. 회사가 "ADC Company로서 선두적 위치를 점하고자 ADC 플랫폼 원천기술 'ConjuALL'을 자체 개발" 했다고 쓰고, 그것이 "당사의 의약화학기반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경쟁물질 대비 차별적 장점을 보이는 고유 링커, 결합기술 그리고 약물로 구성" 된다고 밝힌다 — ADC 는 링커가 몸 안에서 끊어지는 조건이 약효와 부작용을 정하는데 그 세 요소를 다 갖는다.
ADC 가 하는 일을 회사가 정확히 규정한다 —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에 고도의 치료효능을 가진 약물을 부착" 해 "전통적 화학항암제와 다르게 종양세포만을 표적해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항체 치료제와는 차별적으로 약물을 접합시켜 치료 효과를 증진" 시킨다.
수익 모델을 플랫폼과 물질 양쪽에서 만든다 — "원천기술(Platform) 및 이 기술을 적용한 후보물질과 임상개발 약물(Product)을 통해 다양한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을 비롯한 사업화" 라 쓴다. 플랫폼은 여러 타깃에 반복해서 적용되므로 한 물질의 성패에 통째로 걸리지 않는다.
합성신약이 둘째 축이다 — "심각한 내성문제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그람음성균과 그람양성균 치료제" 를 개발 중이고, "주사업인 ADC분야와 접목하여 신규 페이로드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발굴" 로 두 축이 이어진다. 분야가 ADC·면역항암제·항생제·항섬유화제 넷이다.
신약 밖 매출도 있다 — 의약사업부문이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로 병원에 치료재료·의료소모품을 납품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손실이 매출보다 크다. 이번 358.9억 매출에 −374.2억(−104.26%) 이고, 2025년도 1,415.5억에 −1,064.9%(−75.23%)다. 비용은 매 분기 나가는데 수익은 계약 단계에서 들어오는 구조라 이 프레임에서 신약 개발사를 낮게 매긴 자리와 같다(오스코텍 35, 아이엠바이오로직스 30).
그 수익이 기술이전이라는 이벤트다. 회사가 수익 모델을 "기술이전을 비롯한 사업화" 로 밝히는데, 계약 상대·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 요율·수령 실적을 하나도 내지 않는다. 2025년 매출 1,415.5억이 어느 계약에서 왔는지, 반복될 것인지 알 수 없다.
2024년 연결 매출이 0으로 잡혀 시계열을 못 그린다(별도는 1,259.0억) — 연결과 별도의 구성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설명이 없다. 별도도 −16.81% → −58.78% 로 나빠졌다.
의약사업부문이 완충이 되지 못한다 — "현재 수도권 소재 2개 병원의 치료재료 등 의료소모품과 의료기기를 납품" 이라 규모가 작고, ADC 와 이어지는 서술도 없다.
ConjuALL 이 적용된 물질의 임상 단계·파트너·진행 상황이 없다. 회사가 "글로벌 제약업계가 주목하는 ADC인 만큼 다수의 제약사와 연구소에서 차세대 기술 확보 및 약물 개발을 위해 치열한 경쟁" 이라 스스로 쓰는데, 자기 플랫폼이 그 경쟁에서 어디에 있는지는 숫자로 내지 않는다. R&D 비중·인력·특허 수도 없다.
총평
41. 이 프레임에서 신약 개발사를 낮게 매긴 것은 "물질 하나에 걸려 있고 수익이 계약 이벤트" 였기 때문인데(아이엠바이오로직스 30 은 매출의 99.76%가 마일스톤), 리가켐바이오는 플랫폼을 갖는다. 링커·결합기술·약물 셋을 자기 것으로 두면 타깃이 바뀌어도 같은 기술이 다시 쓰이므로 한 물질의 실패가 회사를 끝내지 않는다.
그런데 손실이 매출보다 크고(−104.26%) 그 매출조차 기술이전이라는 이벤트인데 계약 조건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2024년 연결 매출이 0으로 잡혀 시계열도 못 그렸다.
오스코텍(35)이 레이저티닙 로열티가 실제로 늘어나는 것을 3분기 시계열로 보여 주고도 35 였고, 한올바이오파마(43)가 임상 비용을 파트너가 나눠 지는 구조와 400억 규모의 판매 품목으로 43 이었다. 리가켐바이오는 플랫폼 소유는 그 둘보다 낫고, 받치는 매출은 한올바이오파마보다 얇다.
의약사업부문이 병원 두 곳 납품이라는 것이 그 차이를 보여 준다. 41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