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들 줄 아는 회사가 브랜드로 옮겨 가는 중이다.
"해외시장은 과거에는 세계적인 보안업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한 **ODM 방식
판매에 주력**하였지만, 최근에는 네트워크 제품 중심으로 전세계시장에서
직접 판매를 통한 자사 브랜드 매출 극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ODM 은 남의 상표를 붙여 만드는 일이고 자사 브랜드 직판은 값을 스스로 정하는 일이다. 이 프레임에서 그 반대 방향(브랜드 → 외주)으로 간 회사들이 감점된 것과 대비된다.
한 세트를 다 만든다. DVR(아날로그 레코더)로 시작해 NVR·IP 카메라·VMS(영상관리 소프트웨어)까지 개발·생산·판매한다. 영상보안은 카메라·레코더·VMS 가 한 시스템으로 묶여 돌아가므로 채널을 늘릴 때 같은 제조사로 붙이는 것이 보통이고, 소프트웨어(VMS)를 자기가 가진 것이 그 잠금을 만든다.
직접 만든다. 대전 본사에 생산라인이 있고 MTO(주문생산)·MTS(재고생산)를 병행한다. 분기 생산능력이 Recorder 3.6만대, Camera 26.9만대, 기타 10.3만대이고 평균가동률이 85.0%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폭이 6.67%p 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5.77% | 5.17% | 8.03% | 1.36% |
| 2025 | 5.47% | 6.14% | 6.99% | 7.26% |
| 2026 | 4.32% |
연간 마진이 5.13% → 6.48% 로 올랐고, 2025년 4분기는 7.26%로 그 해 최고였다.
국내와 해외의 판매 경로가 다르다. 국내는 경비업체와 자사 대리점을 통해 공급하고 SI 사업을 넓히는 중이며, 해외는 자사 브랜드 직판으로 옮겨 가고 있다. AI 기반 지능형 분석을 붙여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중심의 스마트 보안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네트워크 제품군의 값이 전부 내렸다.
"아날로그 제품군 DVR, Analog Camera의 평균판매가격은 2025년 1분기 대비
각각 하락, 상승하였으며, **네트워크 제품군(NVR, IP Camera, VMS)의
평균판매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축(네트워크)에서 값이 내리고 뒤로 물러나는 축(아날로그 카메라)에서만 올랐다. 그리고 숫자를 제시하지 않는다 — 얼마나 내렸는지 알 수 없다(관찰 9).
정보통신 부문이 매출의 20.7%다.
| 부문 | 총영업수익 | 비중 |
|---|---|---|
| 제조사업(영상보안) | 673.7억 | 85.5% |
| 정보통신(정보통신서비스·단말기유통) | 163.2억 | 20.7% |
| 내부거래 조정 | −48.8억 |
단말기 유통은 영상보안과 무관한 사업이고, 회사가 부문별 매출만 공시하고 영업이익은 나누지 않는다. 어느 쪽이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없다(관찰 13의 확인 항목 ①).
마진이 4.32%다. 자체 개발·생산·브랜드를 갖춘 회사치고 낮고, 1분기가 두 해 연속 그 해의 낮은 축(5.47%, 4.32%)이다.
중국 저가 경쟁을 서술하지 않는다. 영상보안은 Hikvision·Dahua 가 세계 물량의 큰 몫을 가져간 시장인데, 회사가 경쟁 구도나 점유율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한화비전(40)도 같은 업종인데 그쪽 역시 순위를 밝히지 않는다 — 이 업종의 공시 관행으로 보인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는 "경비업체와 당사의 국내 대리점", 해외는 "직접 판매"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ODM 시절의 그 "세계적인 보안업체"가 지금 얼마를 차지하는지 모른다.
별도가 연결의 67.6%다(533억 / 788억). 나머지가 정보통신 부문 등 자회사인데 그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2024년 4분기가 1.36%였다. 그 다음 해 같은 분기가 7.26%로 다섯 배가 됐는데 회사가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총평
42. 같은 업종의 한화비전(40) 위에 둔다.
한화비전이 규모는 6배지만 세전부문이익이 −333억이고 시큐리티 부문조차 영업 +254억 / 세전 −111억이었다(관찰 14-1). 아이디스는 그런 괴리가 없고 9분기 적자가 하나도 없다.
토비스(44)·세나테크놀로지(44) 아래인 것은 지위를 잴 숫자가 없기 때문이다. 토비스는 "세계 Top 카지노 게임기 핵심 공급업체", 세나는 "140여 개국 4천 판매점"을 밝혔다. 아이디스는 1997년 이래 인정받아 왔다는 서술뿐이다.
ODM 에서 자사 브랜드 직판으로 옮겨 간다는 것이 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방향이다. 이 프레임은 브랜드를 소유하고 직접 만드는 구조를 반복해서 높게 봤다 — 인바디(48)가 해외 87%를 14개 법인으로 직판해 별도 30.9%를 냈고, 뷰웍스(45)가 수출 83.4%를 자체 브랜드로 팔았다.
42에 묶인 것은 그 전환의 결과가 아직 값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제품군의 판매가격이 내렸고, 마진이 4.32%다. 브랜드로 옮겨 갔는데 값을 못 올리면 그것은 브랜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