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포를 만드는 일 앞뒤를 모두 갖고 있다.
회사가 자기를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약사법」,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으로 규정하고, "제품의 개발에서 임상시험, 인·허가 및 제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는 바, 타 산업대비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라 그 자리를 밝힌다(진입장벽 55).
전과정을 갖는다 —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연구개발, 제조, 상업화 및 유통의 전과정 밸류체인을 갖추고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자회사를 통해 전문기관의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연구개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 를 갖췄다. 임상시험을 밖에 맡기지 않아도 되는 회사는 드물다.
사업이 다섯이라 성격이 갈린다 — ① 세포치료제 ② 검체검사서비스 ③ 제대혈은행 ④ 바이오물류 ⑤ CDMO 다. 검체검사는 병원에서 매일 나오는 물량이고, 제대혈은 수십 년 보관료이며, 바이오물류는 세포를 온도 유지하며 옮기는 일이라 셋 다 신약 개발의 성패와 무관하게 돈다. CDMO 는 자기가 개발해 본 공정으로 남의 물질을 만드는 자리다.
신약 쪽에 진행 단계가 있다 — 2011년 6월 녹십자로부터 세포치료제 사업을 양수했고 2021년 11월 NK 세포치료제 및 T 세포치료제로 영역을 확장했다. 유전자 변형 NK 세포치료제를 원천기술로 개발해 차세대 CAR-NK 와 CAR-T 에 집중하고, 미충족수요가 높은 T세포 혈액암 치료제인 CD5 CAR-NK 임상승인을 받았다. 미국 Artiva 를 통해 NK세포치료제와 항체 병용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
세포는 옮기기 어렵다. 검체검사와 제대혈은 한 번 맡기면 그 기관에 이력이 쌓이고, CDMO 는 제조소가 허가 서류에 등재돼 바꾸려면 변경 허가가 필요하다(전환비용 45).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다. −0.88%부터 −14.40% 사이이고 두 해 연간이 −11.46%·−8.33% 다. 흑자 분기가 하나도 없는 열다섯 번째 사례인데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이번 −13.68%(별도 −15.50%) 다.
매출이 1,744.5 → 1,655.2억으로 2년 −5.1% 이고 이번 분기도 373.7억으로 전년 동기(395.5억)보다 적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다섯 사업 중 검체검사·제대혈·물류가 얼마를 벌고 세포치료제 개발이 얼마를 쓰는지 알 수 없어, "돈 버는 셋이 신약 개발을 받친다"는 구조가 실제로 성립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
CAR-NK·CAR-T 가 임상 단계다. CD5 CAR-NK 는 임상승인을 받았을 뿐이고, Artiva 를 통한 병용 임상도 진행 중이라 매출이 없다. 임상 비용은 매 분기 나가는데 수익은 계약 단계에 몰리는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오스코텍(35)·아이엠바이오로직스(30)를 낮게 매긴 근거다.
Artiva 와의 계약 조건이 없다. 지분 관계·마일스톤·로열티 요율이 공시되지 않아 그 임상이 성공했을 때 이 회사에 얼마가 오는지 모른다.
CDMO 의 수주·가동률·고객이 없다. 설비를 갖췄다는 서술뿐이다.
GC녹십자 계열로 보이는데 계열 거래 비중과 조건이 없고, 차바이오텍(40)과 제대혈·세포치료제에서 겹치는 구도도 서술되지 않는다.
R&D 비중·파이프라인별 단계·검체검사 고객도 전부 없다.
총평
41. 세포유전자치료의 연구개발부터 제조·상업화·유통까지 전과정을 갖추고 임상시험 서비스까지 자회사로 두었으며, 검체검사·제대혈·바이오물류가 신약 성패와 무관하게 도는 매출이고, CD5 CAR-NK 임상승인과 Artiva 병용 임상이 진행 중인 것이 근거다.
차바이오텍(40)보다 한 점 위다. 둘 다 제대혈과 세포치료제·CDMO 를 하는데, 이 회사는 원천기술(유전자 변형 NK)과 임상 단계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사업을 다섯으로 나눠 적었다.
녹십자(45)보다 네 점 아래다 — 그쪽은 혈액제제 41.0% 에 ALYGLO 가 FDA 허가· 미국 출시까지 갔다. 이 회사는 파이프라인이 전부 임상 단계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공백이다.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에 이번 −13.68% 이고 매출이 2년 −5.1% 이며, 부문별 손익이 없어 돈 버는 셋이 신약을 받치는지 확인할 수 없고, Artiva 계약 조건·CDMO 수주가 전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