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쓰면 없어지는 물건이다. 회사가 자기 사업을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 중 합성쿼츠, 천연쿼츠, 실리콘, 세라믹 등의 소재를 기반으로하는 부품의 제조와 부품 소재의 개발" 이라 규정하고, 쿼츠 링의 특징을 "㉠웨이퍼를 감싼다 ㉡식각장비에 주로 사용된다 ㉢지속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 소모품이다" 라고 세 줄로 적는다 — 팹 투자가 아니라 가동률의 함수다(관찰 8).
그 부품이 수율을 정한다 — "반도체의 제조 공정인 식각(Etching) 공정 및 박막 증착 공정에서 핵심으로 사용되는 쿼츠, 실리콘, 세라믹 부품이며, 에칭시 식각 능력을 좌우할 만큼 반도체 칩 생산의 수율과 제품의 성능을 결정하는 고부가가치 품목" 이고, TOP RING 이 "웨이퍼 주위를 감싸며 플라즈마가 정확한 위치로 균일하게 모여지도록" 하고 BOTTOM RING 이 "하부의 ESC(정전척)을 보호" 한다 — 수율에 관여하므로 승인된 사양이 라인이 도는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0).
수입하던 소재를 직접 만들었다 — "현재 해외에서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천연쿼츠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합성쿼츠 소재를 당사에서 직접 개발하여 생산에 성공" 했고, 수입 합성쿼츠로 만든 것을 QD9, 그 소재를 국산화한 것을 QD9+ 로 이름을 나눠 붙였다(브랜드 25) — 회사가 그 차이를 "천연쿼츠는 천연석영 분말을 원료로 사용하며, 합성쿼츠는 금속 불순물이 제거된 사염화규소(SiCl4) 등의 고순도 가스를 원료로 사용" 한다고 원료 단계에서 설명한다.
미세화가 그 수요를 만든다 — "반도체 선폭이 점차 극초정밀 수준인 10nm 이하로 양산되고 부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이물의 크기 및 불순물의 규격이 극도로 엄격해짐에 따라 쿼츠 부품도 금속불순물과 기공(pore)이 없는 초고순도(6N이상) 합성쿼츠의 필요성이 높아지게" 됐고, "극히 작은 불순물과 기공(pore)이라도 바로 불량으로 직결" 되기 때문이다(진입장벽 50).
소재를 계속 늘린다 — "기존의 CVD-SiC 부품을 대체하게 될 신소재 CD9 부품을 개발하여 고객사 퀄테스트 완료 후 양산 공급 중" 이고, "단결정 및 다결정 실리콘(Si) 잉곳 소재 국산화에 성공하여 북미 고객사에서 퀄 테스트를 완료 후 양산공급 중" 이며, ST-T1 · BC-T1 을 다음 과제로 둔다.
구성을 숫자로 다 낸다 — 소재별로 합성쿼츠 63.5% · 천연쿼츠 20% · 실리콘 7.2% · 세라믹 4.4% · 기타 4.9%, 그 안에서 다시 Ring 75.4% · DOME 11.0% · TUBE 7.4% · LINER 3.1%, 판매처는 반도체 제조회사 170억(71.6%) · 장비회사 등 67억(28.4%) 으로 나눈다 — 소재·품목·채널을 세 층으로 공시한다.
자체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 "기본적으로 자체 생산을 통해서 고객의 주문에 대응하고 있으며" 긴급 납기나 CAPA 지연 때만 외주를 쓴다고 밝힌다.
매출이 늘었다 — 773.7 → 875.8억이고 1분기끼리 177.4 → 198.4 → 237.2억 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얇다 — 이번 3.38% 이고 연간도 −2.67% → 4.48% 다 — 소모품인데 티씨케이(29.9%)·하나머티리얼즈(22.8%)·월덱스(20.7%)와 자릿수가 다르다.
2024년이 적자였다 — 연간 −2.67% 이고 분기가 −1.15% · 2.28% · −0.98% 였다. 2025년 1분기도 −0.33% 다.
고객이 없다 — 제조회사 71.6% / 장비회사 28.4% 로 채널은 나누면서 실명도 집중도도 밝히지 않는다 — 국내 메모리 팹이 둘뿐이라 구조적으로 몰린다.
판가가 확보 범위에 없다 — 소모품이라 교체 주기와 단가가 매출을 정하는데 그 자료가 없다.
원재료가 수입이다 — 합성쿼츠 소재를 국산화했다면서도 사염화규소 등 원료의 조달처와 단가를 밝히지 않는다.
국산화의 몫이 없다 — QD9(수입 소재)과 QD9+(국산 소재)의 비중을 나누지 않아 국산화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모른다.
신소재가 초기다 — CD9 와 실리콘 잉곳이 "양산 공급 중" 이라 쓰지만 매출이 따로 없고, ST-T1·BC-T1 은 "진행중" 이다.
전방이 메모리에 걸린다 — 팹 가동률이 꺾이면 소모품 물량도 준다는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연결과 별도가 갈린다 — 237.2억 / 3.38% vs 230.2억 / 3.65% 로 종속이 마진을 낮추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다 — 일본 업체가 잡고 있던 시장인데 자기 몫을 숫자로 내지 않는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산업 전망이다 — 삼성·TSMC·인텔의 공정 로드맵을 길게 쓴다.
총평
45. "지속적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 소모품" 이라고 회사가 직접 세 줄로 규정한 것과, 수입에 의존하던 합성쿼츠를 직접 개발해 국산화한 것이 근거다 — 그 부품이 "에칭시 식각 능력을 좌우할 만큼 반도체 칩 생산의 수율과 제품의 성능을 결정" 하고, TOP RING 이 플라즈마를 모으고 BOTTOM RING 이 정전척을 보호한다. "해외에서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천연쿼츠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합성쿼츠 소재를 당사에서 직접 개발" 했고 그 결과를 QD9(수입 소재)과 QD9+(국산 소재)로 이름을 나눠 붙였다. 미세화가 그 수요를 만들고(10nm 이하에서는 기공 하나가 바로 불량), CD9 로 CVD-SiC 를 대체하고 실리콘 잉곳도 국산화해 북미에 공급 중이다. 소재별·품목별·채널별 비중을 세 층으로 공시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이 3.38% 라는 것이다 — 같은 소모품인 티씨케이 29.9%·하나머티리얼즈 22.8%·월덱스 20.7%와 자릿수가 다르고, 2024년은 연간 −2.67% 적자였다.
고객 실명과 집중도가 없고(국내 팹이 둘뿐이라 구조적),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교체 주기와 단가를 못 잰다. QD9 과 QD9+ 의 비중을 안 나눠 국산화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모르고, CD9·실리콘 잉곳의 매출도 따로 없다. 점유율·경쟁 구도도 없고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산업 전망이다.
월덱스(45)가 에칭 소모품 100%로 45, 씨엠티엑스(42)가 식각용 실리콘 부품으로 42, 케이엔제이(38)가 CVD-SiC Focus Ring 인데 FPCB 편입으로 38, 원익QnC(46)가 쿼츠를 11개 법인으로 수직 통합해 46, 티씨케이(52)가 마진폭 3.2%p 로 52 였다. 비씨엔씨는 국산화 이력과 공시 밀도가 그중 낫고 마진이 가장 얇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