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산화 이력이 이 회사의 자리를 만들었다.
Backing Plate 는 타겟을 챔버에 고정하면서 접합면 온도를 70~80℃로 유지하는 부품이다. 타겟 온도는 200℃가 넘는데 접합에 쓰는 인듐의 융점이 156.63℃라 단순 접합으로는 접착면이 유지되지 않는다. 회사가 그 물리적 조건을 설명하고 이렇게 쓴다.
"7세대이상 대형 패널생산에 사용되는 Backing Plate의 경우 **2009년까지 대부분
일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당사에서는 삼성전자와 구매조건부 협약**을 통하여
2009년 개발에 착수하여 ... 국산화에 성공"
타겟도 2008년 Al 로 시작해 Cu·Ti·Mo·Ag 로 넓혔고, 고객 장비 타입에 따라 분할형·원장형·로터리로 맞춤 공급한다.
팔고 나면 계속 나가는 물건이다(관찰 8).
| 부품 | 회사 서술 |
|---|---|
| 상·하부전극 | "Dry Etcher 장비의 소모성 부품으로 일정한 양의 Panel을 양산하면 교체가 필요한 부품으로 재생 및 제작의 꾸준한 수요가 발생" |
| Backing Plate | "사용 교체 주기는 약 8~9년 ... 매년 일정량의 교체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 line 투자시에도 수요가 발생" |
| 서셉터 | "내구성에 따라서 Glass의 생산량에 따라 교체주기가 결정" |
만든 것을 되살리는 사업이 따로 있다. 표면처리사업이 진공설비 부품의 신규 제작과 재생을 아노다이징·세정·용사코팅으로 하고, SEM·EDX·Vision 검사기 등 분석 인프라를 갖췄다. 코미코(47)·미코(44)가 하는 일을 디스플레이 쪽에서 하는 셈이다.
매출이 넷으로 갈린다.
| 품목 | 매출 | 비중 |
|---|---|---|
| 디스플레이소재(Target·B/P) | 183.8억 | 39.03% |
|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 172.5억 | 36.62% |
| 용역(설비 이설·유지보수) | 88.6억 | 18.80% |
| 기타·상품 | 26.1억 | 5.55% |
용역 18.80%는 삼성디스플레이와 맺은 PM 업무위탁계약이다 — 장비가 도는 동안 계속 나가는 매출이고, 장비 발주 사이클과 다른 주기다.
반도체로 넘어가는 축이 있다. Etch 공정용 실리콘카바이드(SiC) Ring·Cathode 를 자체 생산 기술로 만들고, 서셉터·디퓨져는 회사가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반도체 제조공정에서도 사용됩니다" 라고 쓴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고 폭이 6.16%p 다(0.05% ~ 6.21%). 매출은 1분기끼리 366.3 → 410.9 → 471.0억으로 2년 +28.6%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2%대다. 연간 4.11%(2024) → 2.65%(2025)이고 이번 분기 2.34% 다. 매출이 2년 +28.6% 인데 마진은 내려왔다. 2025년 1분기는 0.05%(영업이익 2천만원)로 사실상 손익분기였다.
고객이 한 그룹이다. 타겟은 삼성디스플레이에 납품하고, Backing Plate 는 삼성전자와의 협약으로 개발했으며, 용역 18.80%는 삼성디스플레이 위탁계약이다. 비중을 숫자로 밝히지 않는다.
판가 표가 없다. 원재료 매입액(구리/알루미늄/은 타겟 등, 국내 130.8억 + 수입 56.2억)은 공시하는데 제품 판가를 하나도 내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 타겟의 원료가 구리·알루미늄·은이므로 금속 시세가 원가를 정하는데, 판가가 그것을 따라가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전방이 디스플레이다. 반도체 SiC 부품과 서셉터·디퓨져의 반도체 적용을 근거로 드는데 그 매출을 따로 내지 않아 크기를 모른다. 품목 표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으로 묶여 36.62%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소재·부품·용역·표면처리 중 어느 쪽이 버는지 모른다. 별도가 307.2억에 2.62%, 연결이 471.0억에 2.34% 이므로 종속회사가 마진을 낮추는데 법인별 손익도 없다.
생산능력 산출이 소재 383개·부품 86,148개로 단위가 달라 가동률을 읽을 수 없고, 가동률 표 자체가 확보되지 않았다.
애프터마켓(재생·용역)의 절대액이 크지 않다. 용역 88.6억 + 표면처리(부품에 포함) 이므로, 유니셈(45)이 유지보수 30.9%를 낸 것과 비교하면 비중이 낮은 편이다.
총평
43점.
Backing Plate 국산화, 소모성 부품의 교체 수요, 재생 사업, 삼성디스플레이 PM 위탁계약 18.80%, 아홉 분기 적자 0이 근거다.
관찰 8 의 '혼합' 칸에 들어간다. 소재(타겟)는 팹이 돌면 나가는 소모품이고, 부품은 교체 주기가 있으며, 용역은 반복 매출이다. 그래서 장비 회사들처럼 적자 분기를 내지 않는다 — 프로텍(42)은 폭 49.3%p, 원익IPS(42)는 적자 3/9 인데 이 회사는 폭 6.16%p 에 적자 0이다.
유니셈(45)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고객과 점유율 때문이다. 그 회사는 스크러버 점유율 40%+·칠러 30%+ 를 숫자로 내고 판가도 공시하는데, 이 회사는 고객이 한 그룹이고 판가가 없다.
미코(44)와 비슷한 자리인데 한 점 아래다. 둘 다 만들고 되살리는 구조인데, 그 회사는 세정 법인이 미국·대만·일본·싱가포르·체코 열두 곳으로 팹 옆에 있다. 이 회사는 충남 아산 한 곳이다.
마진 2%대가 43 위로 못 올린 이유다. 소모품·재생·용역이라는 좋은 성질이 아직 값으로 바뀌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