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 3사가 90% 이상을 과점한다
"국내타이어 시장은 당사와 금호타이어 및 넥센타이어가 전체시장의 약 90%이상 과점하고 있으며 대단위 자본이 소요되는 장치산업으로 신규업체 진출이 어려운 편이며, R&D 투자로 인한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유통망의 확보가 경쟁의 관건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된다고 스스로 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 제6조에 따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되어, 동법 제5조에 따른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금지 사항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규제 대상이 될 만큼 점유율이 높다는 뜻이다.
산업의 성격도 문턱을 만든다.
"타이어산업은 막대한 설비 투자가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입니다. 꾸준히 증설이 요구되며, 감가상각비용도 상당합니다."
"타이어는 차량주행시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는 특성상 고도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 회전 저항을 극소화하여 연비를 향상시켜야 하므로 트레드 패턴 및 타이어의 구조개발에 집약된 연구개발 노력이 요구됩니다."
진입장벽 55는 그 자본·기술·과점 구조에 근거한다.
같은 프레임에서 금호타이어를 46점으로 평가했다.
금호타이어 46 — 4개국 8개 공장, 타이어는 소모품. 4.7조 매출에 마진폭 4.6%p. 단 매출 2년 +2.9%, RE 비중 미공시
타이어 단가가 2년 새 10.3% 올랐다
(단위: 원)
| 품목 | 제15기 1분기 | 제14기(2025) | 제13기(2024) | 2년 증감 |
|---|---|---|---|---|
| 타이어 | 105,049 | 101,518 | 95,224 | +10.3% |
산출 기준을 밝힌다.
"가중 평균 가격 = 2026년 1분기 제품매출액 ÷ 2026년 1분기 제품매출수량"
"투입 원가 변동으로 인한 판가 조정, 제품구성(MIX)의 변화, 환율영향 등으로 인해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관찰 9번의 세 유형 중 원가 전가와 믹스가 섞여 있다고 회사가 쓴다.
다만 방향이 3년 연속 위쪽이고, 브랜드 라인업이 그 근거를 준다.
| 브랜드 | 용도 |
|---|---|
| HANKOOK | 대표 브랜드 |
| VENTUS | 고성능 승용 |
| Dynapro | SUV·픽업 |
| OPTIMO | 승용 |
| Laufenn | 보급형 |
| iON | 전기차 전용 |
타이어 부문 매출 2조 5,657억 중 타이어 제품이 97.14%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iON)를 따로 갖고 있다 — 전기차는 무겁고 토크가 커 전용 타이어가 필요하다.
브랜드 55는 그 라인업과 과점 지위에 근거한다.
타이어는 마모 교체 소모품이다
"신차용 타이어 수요는 자동차 생산 대수에, 교환용 타이어 수요는 차량 등록 대수에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등록된 차가 있는 한 교환 수요가 계속 나온다.
그리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고 고른다 — 신차용(OE)은 완성차가 고르지만 교환용(RE)은 소비자가 고른다.
T'Station이라는 자체 정비 채널도 있다(공임 매출 50.77억).
이 프레임에서 소모품 구조를 반복해서 높이 평가해 왔다 — 리노공업(57, 88.75%), 바디텍메드(47, 82.27%), 흥국(45), DSR제강(42).
한온시스템으로 지역이 셋으로 나뉜다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부문, 백만원)
| 지역 | 제41기 1분기 | 제40기 | 제39기 |
|---|---|---|---|
| 유럽 | 1,484,824 | 5,733,301 | 5,108,104 |
| 아시아 | 1,436,698 | 5,815,089 | 5,393,581 |
| 미주 | 739,275 | 3,166,820 | 2,909,449 |
| 내부거래·조정 | (912,553) | (3,831,482) | (3,412,411) |
| 합계 | 2,748,244 | 10,883,728 | 9,998,723 |
유럽·아시아·미주가 거의 균등하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용 에어컨(HVAC)·파워트레인 쿨링(PTC)·압축기(COMP)·플루이드 트랜스포트(FT)·유압제어장치(E&FP)를 만든다.
그 단가도 3년치 공시한다.
| 품목 | 제41기 1분기 | 제40기 | 제39기 | 2년 증감 |
|---|---|---|---|---|
| HVAC | 238,677 | 237,388 | 236,088 | +1.1% |
| PTC | 124,098 | 122,050 | 121,017 | +2.5% |
| COMP | 124,293 | 122,267 | 120,247 | +3.4% |
| FT | 66,666 | 65,794 | 65,182 | +2.3% |
| E&FP | 22,564 | 22,564 | 22,612 | −0.2% |
다섯 중 넷이 올랐다.
타이어(소비자 대상)와 열관리(완성차 대상)는 전방이 다르다 — 타이어는 교환 수요가 있고 열관리는 신차 물량에 걸린다.
그리고 기술료 수익이 있다.
"관계기업인 FAWER Hanon Thermal Systems(Changchun), Beijing BHAP Hanon Systems 및 공동기업인 Japan Climate Systems Corporation 과 기술제공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동 약정에 따라 각각의 계약기간 동안 순매출액의 0.2% ~ 3.0%에 해당하는 기술료를 수령"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21,272.6억 | 18.7% |
| 2024 2Q | 23,179.0억 | 18.1% |
| 2024 3Q | 24,352.6억 | 19.3% |
| 2024 4Q | 25,315.3억 | 18.7% |
| 2025 1Q | 49,636.7억 | 7.1% |
| 2025 2Q | 53,696.6억 | 6.6% |
| 2025 3Q | 54,127.3억 | 10.8% |
| 2025 4Q | 54,562.4억 | 10.0% |
| 2026 1Q | 53,139.3억 | 9.5% |
연료·원료 값이 흔들려도 적자가 없다.
R&D 실적을 수십 건 공시한다 — 미세먼지 저감 상용차 타이어, 초내마모 부타디엔 탄성소재, 3D 프린팅 금형, 1Hz급 복합센서 내장형 스마트 타이어, 인텔리전트 타이어 생태계, 대형 PBV 버추얼 타이어.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한온 인수로 마진이 18.7%에서 9.2%로 반토막 났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94,119.5억 | 17,622.6억 | 18.7% |
| 2025 | 212,023.0억(+125.3%) | 18,410.8억 | 8.7% |
| TTM | 215,525.6억 | 19,934.0억 | 9.2% |
매출이 2.25배가 되는 동안 영업이익은 +13.1%에 그쳤다.
즉 새로 들어온 매출(한온시스템)의 마진이 거의 없다.
개략 계산이 그것을 보여 준다 — 타이어 부문 2조 5,657억이 종전 마진(18.7%)을 유지했다면 4,800억 안팎이고, 연결 영업이익이 5,070억이므로 한온 2조 7,482억이 남긴 것은 300억 미만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을 확보하지 못해 정확한 값은 모른다(함정 11-1).
같은 배치의 대주전자재료(44)·한국가구(38)에서 확인한 것과 같은 구조다 — 매출이 늘었는데 이익이 안 늘면 그 매출의 질을 따로 봐야 한다.
그리고 열관리 부문은 값을 완성차가 정한다.
"제품이 개발되어 생산되는 시점에 가격이 결정되며 완성차업체의 사양변경 등으로 다소 변동되는 추세임"
타이어(교환용은 소비자가 고른다)와 성격이 다르다.
상표권을 지주회사에서 빌려 쓴다
"또한, 특수관계자인 한국앤컴퍼니㈜와 상표권 라이선스 및 기획, 투자 등에 관한 업무지원을 제공받는 수급계약과 브랜드 전략, 마케팅, IT 등의 제반 업무지원을 제공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특수관계자인 ㈜한국네트웍스와 정보시스템 위탁관리를 제공받는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HANKOOK 브랜드의 상표권이 지주회사(한국앤컴퍼니) 것이다.
같은 배치의 DB(35)와 정반대 위치다.
| 회사 | 위치 | 최종 |
|---|---|---|
| DB | 상표권을 소유하고 계열에서 사용료를 받는다(영업이익의 55.3%) | 35 |
| 한국타이어 | 상표권을 지주회사에서 빌려 쓰고 사용료를 낸다 | 45 |
그 금액을 공시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이 회사의 핵심 자산인데 그 소유권이 밖에 있다.
IT 위탁관리도 계열(한국네트웍스)에 준다.
원료를 전량 수입한다
"타이어의 주원료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카본블랙 등이며, 국내에서는 천연고무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며, 기타 합성고무 등은 국내에서 생산되나 기초 원료가 원유에 의존되는 관계로 해외 의존도가 높고 국제시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한 편입니다."
"합성고무, 카본블랙 등 원부재료의 단가는 최근 유가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회사가 원가를 통제하지 못한다고 두 번 쓴다.
완화 장치는 있다.
"천연고무는 동남아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당사는 장기 구매계약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조달"
"연결회사는 타이어 제품의 주된 원재료인 생고무의 확보를 위하여 Golden Rubber Pte Ltd 외 여러 업체들과 원재료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동 계약은 연단위로 매년 갱신"
연 단위 갱신이므로 값 변동을 1년 이상 막지는 못한다.
원재료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시장이 성숙기라고 회사가 쓴다
"세계 타이어 산업은 이미 생산 Capacity가 수요량을 초과한 성숙기에 진입한 상태이나, 중국 및 신흥시장의 경우는 예외라 할 수 있습니다."
공급 과잉 시장이다.
그리고 노동집약적이라 자동화에 한계가 있다.
"타이어 산업은 자본 및 기술집약형 산업이면서 고무의 가공특성상 전체 공정을 자동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상당부문 인력에 의존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입니다."
인건비 상승이 그대로 원가가 된다.
전환비용이 낮다
교환용 타이어는 소비자가 매번 새로 고른다.
신차용(OE)은 완성차가 차종 개발 단계에서 정하지만, 그것도 모델이 바뀌면 다시 경쟁한다.
전환비용 40은 그 반영이다 — 브랜드 인지도가 선택에 영향을 주지만 반복 구매를 강제하지는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 영업이익 — 타이어와 한온의 마진을 나눌 수 없다
- OE와 RE(교환용)의 비중 — 금호타이어(46)도 이것을 공시하지 않아 감점됐다
- 원재료 비중과 값 추이
- 상표권 사용료 금액
- 한온시스템의 고객 구성 — 완성차 몇 곳인지
- 지역별 타이어 매출
- 비지배지분 귀속 이익 — 한온시스템이 상장사다
첫 번째와 마지막이 특히 중요하다. 매출의 절반이 넘는 부문의 수익성을 모르고, 그 회사가 상장사라 이익의 일부가 소수주주에게 간다.
총평
45점
백산(45)·한전KPS(45)·뷰웍스(45)와 같은 자리다. 대웅(46) 아래, 슈피겐코리아(44) 위. 금호타이어(46)에 1점 못 미친다.
좋은 것 — 국내 3사가 90% 이상을 과점하고 회사가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된다고 스스로 쓴다(진입장벽 55). 타이어 단가가 2년 +10.3% 로 3년 연속 올랐고 HANKOOK·VENTUS·Dynapro·Laufenn·iON 등 용도별 브랜드 라인업을 갖췄다 — 전기차 전용 브랜드도 있다. 타이어는 마모 교체 소모품이고 교환용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고 고른다. 한온시스템으로 유럽·아시아·미주가 거의 균등해졌고, 그 부문 단가도 다섯 중 넷이 올랐다. 관계기업에서 순매출액의 0.2~3.0% 기술료를 받는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스마트 타이어·초내마모 소재 등 R&D 실적을 수십 건 공시한다.
나쁜 것 — 한온 인수로 마진이 18.7 → 9.2%로 반토막 났다. 매출이 2.25배가 되는 동안 영업이익은 +13.1%다 — 한온 2조 7,482억이 남긴 것이 300억 미만으로 추정되는데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어 확인할 수 없다. 열관리 부문은 완성차가 값을 정한다고 회사가 쓴다. HANKOOK 상표권이 지주회사(한국앤컴퍼니) 것이고 사용료를 낸다 — DB(35)의 정반대 위치인데 그 금액도 공시하지 않는다. 천연고무를 전량 수입하고 회사가 "국제시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하다"고 두 번 쓴다. 세계 타이어 시장이 공급 과잉 성숙기이고 자동화에 한계가 있는 노동집약 산업이다. OE/RE 비중과 비지배지분 몫을 모른다.
타이어 둘에서 아래다.
| 금호타이어 46 | **한국타이어 45** | |
|---|---|---|
| 규모 | 4.7조 | 21.6조 |
| 마진 | 12.6% | 9.2% |
| 9분기 폭 | 4.6%p | 12.7%p |
| 단가 공시 | — | +10.3% |
| 브랜드 | — | HANKOOK 등 6개(단 지주회사 소유) |
| 이질 부문 | 없음 | 열관리 51.6% |
| OE/RE 비중 | 미공시 | 미공시 |
금호타이어(46)에 1점 못 미친 이유는 마진과 순도다. 금호는 4.7조 매출에 12.6%, 분기 폭 4.6%p로 타이어 하나에 집중돼 있는데, 한국타이어는 매출의 51.6%가 마진이 거의 없는 열관리 부문이다.
47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인수로 마진이 반토막 났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의 절반이 넘는 부문의 수익성을 모른 채 매긴 점수다 ② 브랜드가 이 회사의 핵심 자산인데 그 상표권이 지주회사 것이고 사용료 금액을 공시하지 않는다 ③ 원료를 전량 수입하고 회사가 값 변동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명시한다. 시장은 공급 과잉 성숙기다
44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과점과 단가다. 국내 90% 과점에 시장지배적사업자 추정이고, 타이어 단가가 3년 연속 올랐다. 그리고 교환용 소모품 수요와 브랜드 라인업이 실재한다. 지역이 셋으로 갈라진 것도 인수의 성과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면 — 타이어와 한온의 수익성이 확정된다. 타이어가 15% 이상이면 상향
- 한온 마진이 5%를 넘으면 — 인수가 결과를 낸다
- OE/RE 비중이 공시되면 — 소모품 매출의 크기를 잴 수 있다
- 상표권 사용료가 공시되면 — 브랜드 자산이 밖에 있는 비용을 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