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데이터센터 앞에서 트래픽을 나누는 장비다. 회사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최적화를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보안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쓰고, 품목이 애플리케이션 전송장치(ADC)·보안스위치·웹방화벽·HCI 다.
회사가 진입장벽을 직접 서술한다 — ADC 를 "폭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비즈니스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함이므로, 다른 어떠한 솔루션보다도 서비스 안정성이 중요" 하다 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failover 및 이중화 관련 기능 및 이와 관련한 부하분산 및 보안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 안정적인 제품을 설계하기 위한 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해도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고도의 기술로 인해 시장 진입장벽은 높은 편이며, 단기간에 안정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 네트워크의 각 기술단계별 성숙도, 보안기술에 대한 이해 및 실행능력을 갖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라 명시한다(진입장벽 50).
트래픽이 반드시 지나가는 자리다 — ADC 와 보안스위치는 서비스 앞단에 놓여 오작동이 곧 서비스 중단이라, 정책과 이중화 구성이 그 장비에 맞춰 짜이면 교체가 어렵다(전환비용 55).
보안으로 스위치 시장에 들어갔다 — "전통적인 L2스위치는 단순한 패킷의 전송에 대해서만 역할을 할 뿐, 날로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서는 적절한 고객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당사는 보안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발굴하여 L2스위치시장에 진출하였고,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스위치'라는 새로운 컨셉의 제품을 시장에 소개" 했다.
둘째 축이 계약 기간 매출이다 — 보안서비스가 매출의 41% 이고 "고객의 보안 시스템 및 자산 정보를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보안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보안 대응 정책을 수립하며, 외부 공격자의 침입 시도에 대한 탐지, 분석, 대응 등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 일련의 보안 업무를 위탁" 받는다 — 장비 발주 사이클과 다른 주기이고, ISMS 의무화로 컨설팅 수요가 제도에서 나온다.
부문별·지역별 매출을 3기 공시한다 — 제조 59% / 보안서비스 41%, 한국 83% / 해외 17% 다.
연간 4.45% → 8.23% 로 올랐고 매출도 583.0 → 656.3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세 해 연속 두 자릿수 적자다 — 2024년 −16.30%(별도), 2025년 −12.40%, 이번 −11.52% 인데 연간은 4.45%·8.23% 로 흑자다 — 공공·기업 예산이 하반기에 집행되는 구조로 보이나 회사가 그 계절성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함정 1-1).
적자 폭이 줄지 않는다 — 세 해 1분기가 −16.30 → −12.40 → −11.52% 로 개선 방향이긴 하나 여전히 −11%대다.
판가를 생략한다 — "원자재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제품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므로 정확한 가격변동을 책정할 수 없으나, 통상적으로 제품의 고도화에 따라 매년 가격은 소폭 증가하는 양상" 이라 서술로만 대신한다(관찰 9).
고객이 없다 — 데이터센터·기업·공공기관이 고객인데 실명도 비중도 밝히지 않는다.
점유율이 없다 — ADC 는 F5·Citrix 같은 글로벌 업체가 잡은 시장이고 웹방화벽도 국내 경쟁이 있는데 자기 자리를 숫자로 내지 않고 경쟁 구도도 없다.
해외가 17%뿐이다 — 그 지역 구성과 채널도 없다.
HCI 가 2021년 진출인데 매출이 없다 — "데이터센터 솔루션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 이라 쓰면서 그 부문의 매출을 따로 내지 않는다.
보안서비스의 계약 기간·갱신률·고객 수가 없어 41%의 반복성을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도 없다 — 장비와 서비스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원재료가 IC·POWER 인데 그중 기타가 51.7억으로 대부분이고 단가도 없다.
총평
44. 회사가 ADC 의 진입 조건을 직접 쓴 것이 근거다 —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failover 및 이중화 관련 기능 … 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해도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고도의 기술로 인해 시장 진입장벽은 높은 편" 이다. 트래픽이 반드시 지나가는 자리라 오작동이 곧 서비스 중단이고 정책과 이중화 구성이 그 장비에 맞춰지면 교체가 어렵다. 보안이라는 차별화로 L2스위치 시장에 들어가 2015년 국내 최초 '클라우드 스위치' 를 냈고, 보안서비스 41%가 24시간 365일 위탁 운영이라 장비 발주와 다른 주기이며 ISMS 의무화가 컨설팅 수요를 만든다. 부문별·지역별 매출을 3기 공시하고 연간 4.45 → 8.23% 로 올랐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1분기가 세 해 연속 두 자릿수 적자(−16.30·−12.40·−11.52%)인데 회사가 그 계절성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 연간은 흑자이므로 예산 집행 구조로 보이지만 공시가 확인해 주지 않는다.
판가를 "책정할 수 없으나 … 소폭 증가"로 대신하고, 고객·점유율·경쟁 구도가 전부 없다. HCI 는 2021년 진출인데 매출이 따로 없고, 보안서비스의 계약 기간·갱신률도 없어 41%의 반복성을 확인 못 한다. 부문별 손익도 없다.
윈스테크넷(45)이 정보보안 90%+ 전업으로 45, 지니언스(47)가 NAC 산업 표준과 21년 연속 흑자로 47, SGA솔루션즈(41)가 커널 보안인데 별도 −63.51%로 41, 에스넷(42)이 유지보수 56.8%로 42 였다. 파이오링크는 장비의 자리 서술이 그중 가장 구체적인데 1분기 적자가 반복된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