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사개발 신약이 넷이다.
"스티렌, 자이데나, 모티리톤, 슈가논 등 자사개발 신약 및 그로트로핀, 가스터 등
다양한 전문의약품(ETC)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천안, 대구, 송도캠퍼스에서
각종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 신약은 임상 3상을 거쳐 식약처 허가를 받은 것이고, 개발에 십수 년과 수백억이 든다 — 진입장벽 55는 그 값이다. 스티렌(위점막보호제)·자이데나(발기부전)·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슈가논(당뇨병) 이 각각 다른 질환군이다.
최대 품목이 바이오의약품이다.
| 품목 | 용도 | 매출 | 비중 |
|---|---|---|---|
| 그로트로핀 | 성장호르몬 | 319억 | 15.7% |
| 자큐보 | 위식도역류질환(상품) | 188억 | 9.2% |
| 캔박카스 | 에너지드링크(상품) | 174억 | 8.5% |
| 모티리톤 | 기능성소화불량 | 101억 | 5.0% |
| 디페렐린 | 성조숙증(상품) | 95억 | 4.7% |
| 오팔몬 | 허혈성개선제 | 64억 | 3.1% |
| 슈가논 | 당뇨병 | 61억 | 3.0% |
그로트로핀은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으로 세포 배양과 정제 설비를 갖춰야 만드는 바이오의약품이고, 소아 성장 치료는 몇 년간 이어지는 처방이라 중간에 잘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45).
도입 품목이 외형을 끌어올렸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한 약 1,44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도입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가 192.2%, 2025년 도입한
성조숙증치료제인 디페렐린이 약 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성장에 기여하였습니다."
전국 영업망을 가진 회사가 남의 좋은 약을 받아 파는 것이고, 그 영업력이 도입 계약을 따오는 근거가 된다.
캔박카스가 해외에서 팔린다. 에너지드링크가 매출의 8.5%(174억) 이고 해외사업부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 의약품 회사가 브랜드 음료를 해외에서 파는 구조이고, 캄보디아·태국이 그 시장이다(브랜드 45).
다음을 대사질환과 항암에 건다. "당뇨, 비만, MASH 등 대사질환치료제 및 항암 신약 개발을 목표로 경쟁력을 확보"한다 —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는 아직 치료제가 드문 영역이다.
품목별 매출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하고 매출이 2년 +15.9%(6,979억 → 8,088억)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은 적자인데 별도는 흑자다.
| 연결 | **별도** | |
|---|---|---|
| 2024 연간 | −3.58% | 5.07% |
| 2024 1Q | −10.36% | 0.52% |
| 2025 연간 | 0.08% | 3.69% |
| 2026 1Q | 3.81% | 5.76% |
연결이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이고 폭이 16.84%p 인데 별도는 한 번도 적자가 아니다 — 별도가 연결 매출의 92%(1,871억 / 2,036억) 이므로 나머지 8%를 만드는 자회사가 큰 손실을 낸다는 뜻이다(관찰 14의 ③). 회사가 그 법인이 무엇이고 왜 손실인지 설명하지 않는다.
해외가 줄었다.
"해외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한 3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해외사업부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음료 부문에서 **캔박카스가
캄보디아와 태국의 분쟁 장기화 등의 원인으로 인한 소비둔화로 약 20%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해외 매출의 근거인 캔박카스가 국경 분쟁이라는 회사 밖 사정으로 −20% 다 — 한 지역에 몰려 있다는 뜻이고 다른 시장이 서술되지 않는다.
성장이 도입 품목에서 왔다. 전문의약품 +22.8%를 만든 것이 자큐보(2024년 도입)와 디페렐린(2025년 도입) 인데 둘 다 상품이다 — 판권이 원개발사 것이라 계약 조건과 기간, 로열티가 공시되지 않고, 계약이 끝나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전문의약품은 보험 급여 목록의 상한금액을 받는데 품목별 약가와 그 변동이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9) — 사용량-약가 연동제로 많이 팔리면 값이 깎이는 구조다.
기타가 51.2%다. 품목별 매출표에서 열 개 넘는 품목을 내면서 절반 이상이 "기타"로 묶여 있어 구성을 알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전문의약품·해외사업으로 나눠 매출은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그로트로핀이 캔박카스보다 남기는지 확인할 수 없다.
R&D 규모가 나오지 않는다. 대사질환·항암 신약이 근거인데 연구개발비도 파이프라인 단계도 공시되지 않았다 — 유나이티드(45)가 R&D 12%+ 를, 일동제약(44)이 10.92%를 낸 것과 대비된다.
자이데나와 스티렌이 오래됐다. 자사개발 신약 넷 중 스티렌은 매출 39억(1.9%)으로 줄었고 자이데나는 표에 나오지도 않는다 — 신약도 특허와 시장이 끝난다.
분할 이력이 있다.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됐고 계열사와의 거래 구조가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4. 한미약품(47)·HK이노엔(47) 아래, 동국제약(45)·대웅제약(45) 아래, 일동제약(44)·유유제약(44)과 같은 자리에 둔다.
동아에스티의 근거는 자사개발 신약과 바이오의약품이다. 스티렌·자이데나·모티리톤·슈가논 네 개가 자사개발 신약이고 각각 다른 질환군이며, 국산 신약은 임상 3상과 식약처 허가를 거쳐야 한다. 최대 품목인 그로트로핀은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으로 세포 배양과 정제 설비를 갖춰야 만들고 소아 성장 치료는 몇 년간 이어지는 처방이다. 천안·대구·송도 세 캠퍼스에서 생산하고, 전국 영업망으로 자큐보(+192.2%)와 디페렐린(95억)을 도입해 전문의약품 부문을 +22.8%로 끌어올렸다. 캔박카스가 매출의 8.5%로 해외에서 팔리는 브랜드이고, 다음을 당뇨·비만·MASH 와 항암 신약에 건다. 품목별 매출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하고 매출이 2년 +15.9% 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연결과 별도의 격차다. 연결이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2024년 연간 −3.58%)인데 별도는 한 번도 적자가 아니다 — 별도가 매출의 92%이므로 나머지 8%를 만드는 자회사가 큰 손실을 낸다는 뜻인데 회사가 그 법인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는다. 해외는 캔박카스가 캄보디아·태국 분쟁으로 −20% 라 −17.5% 이고, 성장을 만든 자큐보·디페렐린은 판권이 남의 것이며 계약 조건이 없다.
그리고 약가를 정부가 정하는데 품목별 약가도 없고, 기타가 51.2%로 절반 이상이 묶여 있으며, R&D 규모와 파이프라인 단계도 공시되지 않았다 — 유나이티드(45)·일동제약(44)이 R&D 비중을 낸 것과 대비된다.
자회사 손익과 R&D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