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방이 커지는 쪽에 있다. 회사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출처로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은 2025년 1,350억 달러에서 2030년 1,420억 달러" 로 가고 "OLED의 비중은 2025년 38.7%에서 2030년 44.1%까지 확대되며 LCD를 대체하는 주류 기술로 완전히 자리 잡을 것" 이라 쓴다 — 스마트폰·TV에서 태블릿·노트북·차량용 전장으로 적용이 넓어지는 국면이다.
다음 축을 구체적으로 든다 — OLEDoS(OLED on Silicon) 다. 회사가 "스마트 글라스와 XR(확장현실) 기기의 핵심 동력" 이고 "초고해상도와 경량화를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실리콘 웨이퍼를 기판으로 활용하는 OLEDoS 기술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라 쓴다 — 유리가 아니라 실리콘 웨이퍼 위에 증착하는 것이라 기존 OLED 장비와 다른 정밀도가 요구된다.
같은 기술이 에너지로 간다 — "OLED에서 검증된 초정밀 증착 기술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광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은 유기물 증착 공정의 정밀도에 따라 상용화 여부가 결정되는바" 라 한다 — 증착 정밀도가 그 산업의 성립 조건이라는 뜻이고, 디스플레이 투자 사이클과 다른 전방이다.
증착은 OLED 공정의 핵심이다. 유기물을 나노미터 단위로 고르게 올려야 하고 그 균일도가 패널 수율을 정하므로 장비가 공정 레시피와 함께 검증되면 그 라인이 도는 동안 유지된다(진입장벽 55·전환비용 50).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 연간 7.00% → 21.62% 이고 매출이 1,129.3 → 5,157.6억(4.6배) 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4.6배가 됐다가 이번 분기 161.0억이다. 2025년 연간 5,157.6억을 넉 달로 나누면 분기 평균 1,289억인데 이번이 그 8분의 1이다 — 대형 수주가 인식된 뒤 지나간 구조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내역도, 수주잔고도 밝히지 않는다(함정 2). 연간 21.62%와 이번 9.16%의 차이도 그것으로 보이나 확인할 수 없다.
장비 회사의 전형적인 위험이다(관찰 8). 매출이 발주 사이클에 통째로 걸리고 고정비 레버리지가 양방향으로 작동하는데, 애프터마켓(부품·용역) 비중을 밝히지 않아 발주 공백기를 얼마나 견디는지 모른다.
고객이 없다. OLED 패널사는 세계적으로 소수인데 실명도 비중도 없고, 2025년 매출 급증이 어느 고객의 어떤 라인이었는지도 없다.
사업의 개요가 산업 전망에 치우친다 —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 OLED 비중, OLEDoS 성장, 페로브스카이트 전망을 길게 쓰는데 자기 점유율·수주 실적·경쟁사(일본·중국 장비 업체)가 하나도 없다.
OLEDoS 와 페로브스카이트가 전부 전망이다 — 수주·납품·양산 실적이 없어 그 축이 매출을 만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고(함정 11-3-1) 연결≈별도라 종속 효과는 없다. 판가·생산능력·가동률·R&D 비중도 없다.
총평
44. 증착은 OLED 공정의 핵심이고 그 균일도가 패널 수율을 정하므로 장비가 레시피와 함께 검증되면 오래 간다. OLEDoS 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올리는 것이라 요구 정밀도가 다르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이 "증착 공정의 정밀도에 따라 상용화 여부가 결정" 된다는 것은 같은 기술이 다른 산업으로 가는 경로다.
연간 마진이 7.00% → 21.62% 로 오른 것도 실적으로 확인된다.
문제는 매출이 4.6배가 됐다가 이번 분기에 8분의 1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장비 회사에서 이런 진폭은 대형 수주가 지나간 신호인데, 수주잔고를 내지 않아 다음이 있는지 알 수 없다(판정 원칙 2·함정 2).
OLEDoS 와 페로브스카이트가 전부 전망이고 자기 수주 실적이 없는 것도 크다 — 사업의 개요가 산업 보고서에 가깝다.
주성엔지니어링(42)이 ALG·ALD 원천기술인데 폭 61.9%p 로 42, 야스(35)가 8세대 이상 증착기 세계 유일 양산인데 적자 7/9 로 35, AP시스템(44)이 ELA·LLO 레이저 OLED 장비 20년에 9분기 적자 0 으로 44 였다. 선익시스템은 기술 자리는 야스에 가깝고 실적은 그보다 낫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