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회사가 "비혈관용 스텐트(소화기내과용)를 국내 최초로 개발" 했고 "생산 품목군의 다양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국가에 제품을 수출" 한다고 쓴다.
만드는 방식이 진입 조건이다. "수작업 공정을 포함한 정밀 제조 방식으로 생산되며 독특한 구조와 customized 된 다양한 제품군" 을 갖는다 — 스텐트는 담도·식도·십이지장처럼 굽고 좁아지는 부위에 넣는 물건이라 부위와 병변마다 형상이 달라야 하고, 그것을 자동화로 찍어 내기 어렵다. 품목군이 많다는 것 자체가 시술의 선택지를 준다.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 "과거 악성 종양 치료에 주로 사용되던 비혈관용 스텐트의 적용 범위를 양성 질환 영역으로 확대" 하고 동물용 스텐트도 판매 중이다. 악성은 환자 수가 정해져 있는데 양성은 시장이 훨씬 크다.
규제가 강화되는 쪽에 먼저 대응했다 — "제품 품질과 안정성, 성능 유효성, 임상평가 등 요건이 더욱 강화된 유럽의료기기 규정 CE MDR에 맞추어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CE MDR 인허가를 취득" 했고, 회사가 그 결과를 "유럽연합 및 CE 인증을 인정하는 국가에서의 시장 확대가 가능" 하다고 본다 — 기준이 올라가면 못 따라오는 곳이 밀려나므로 미리 받은 인증이 자리가 된다(진입장벽 55). 시술의는 손에 익은 제품을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0).
개발 경로가 둘이다 — "자체적인 개발 및 국내 주요병원과 국책 과제를 통해 제품개발" 하고 "해외 기관과의 협업" 도 병행한다.
둘째 축이 유통이다 — 2020년 6월부터 후지필름 소화기 내시경 장비를 국내 수입·유통해 "주요 사업인 비혈관 스텐트와 시너지 효과가 있는 소화기 내과 포트폴리오를 구성" 한다. 스텐트를 넣는 도구가 내시경이라 같은 과의 같은 의사가 고객이다.
마진이 연간 30.79% 이고 이번 29.38%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짧다 — 연결이 2025년 연간과 이번 분기 둘뿐이고 별도가 셋이다(함정 11-3-1). 분기 흐름·계절성·적자 이력을 확인할 수 없고, 별도 연간이 32.70% → 30.80% 로 소폭 하락한 것만 보인다.
고객과 점유율이 없다. "국내 최초 개발" 이라 쓰면서 국내·해외 점유율, 경쟁사(글로벌 의료기기 업체가 있는 영역), 병원 수, 시술 건수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
수출 비중과 지역이 없다 — "해외 주요 국가에 수출" 이라고만 하고 어느 나라가 얼마인지 없다. CE MDR 을 근거로 들면서 유럽 매출도 따로 없다.
후지필름 내시경은 빌린 브랜드다. 수입·유통이라 계약 조건·기간·독점 여부·마진이 없고, 그 부문이 매출의 얼마인지도 없다 — 유통 비중이 크면 제조업의 마진으로 읽으면 안 된다.
판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이 전부 없다. 수작업 공정이 포함된다면 인력이 곧 생산능력인데 그 규모도 없다.
양성 질환 확대와 동물용 스텐트의 매출도 없다 — 근거로 든 확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되지 않는다.
의료기기는 보험 수가에 걸린다. 국내 급여 등재 여부와 수가가 값을 정하는데 그 서술이 없다.
총평
46. 비혈관 스텐트는 부위와 병변마다 형상이 달라야 하는 물건이라 수작업을 포함한 정밀 제조와 다양한 품목군이 그 자체로 자리이고, 회사가 그것을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 CE MDR 을 2023년부터 순차 취득한 것은 기준이 올라가는 국면에서 먼저 통과한 것이라 실질적인 근거다.
악성에서 양성으로 적용을 넓히는 것은 시장 자체가 커지는 방향이고, 후지필름 내시경 유통은 같은 과의 같은 의사를 고객으로 두는 확장이다. 연간 30.79% 라는 마진이 그 구조를 받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이 둘뿐이고 고객·점유율·수출 지역·부문별 비중이 전부 없다는 것이다. 후지필름 유통이 매출의 얼마인지 모르는 것도 마진 해석에 걸린다.
디오(42)가 임플란트 단가 3년 고정에 수출 82.7% 인데 2024년 −34.1% 로 42, 바디텍메드(47)가 카트리지 82.27% 로 47, 동국생명과학(42)이 조영제로 42 였다. 엠아이텍은 품목의 성격이 바디텍메드에 가깝고 자료가 그보다 얇다. 46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