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2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72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27
- 마진추세
- 1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큐브엔터는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음반·음원, 광고·행사·방송, 콘텐츠·MD·매니지먼트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2026년 1분기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95.3%로 대부분이며, 그 안에서 광고·행사·방송 43.8%, 콘텐츠·기타 31.2%, 음반·음원 20.3%가 발생했다. i-dle을 포함해 35명의 아티스트 전속계약을 공시했고, 아티스트의 팬덤과 음악·영상·공연·MD를 묶어 반복 소비와 2차·3차 IP 매출을 만드는 구조가 핵심 해자다.
지적재산권은 국내·해외 등록 상표 251건이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에서 2030년까지 870.09억원의 수주잔고가 공시됐다. Tencent Music 계약은 비밀유지로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등 유통채널과의 네트워크, 중국·일본 등 해외 활동 경험, 공연·광고·콘텐츠·MD로 이어지는 글로벌 유통망은 아티스트 IP의 현금화 능력을 높인다. 아티스트 개인의 인지도는 모방하기 어렵고, 성공한 팀의 후속 콘텐츠와 신규 아티스트에 대한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브랜드 자산이 된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진입 자체는 쉽고, 시장가치는 소수 아티스트의 흥행과 계약 지속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51.04억원, 영업손실은 51.79억원, TTM 매출은 610.13억원·영업손실 114.99억원·영업이익률 -18.85%다. 별도 기준 주요 5대 매출처 비중도 약 51.2%이며, 음반 발매·공연 일정에 따라 분기 변동이 크다. 대형 수주잔고는 긍정적이지만 계약 원가·정산 구조와 특정 아티스트 의존을 감안해 IP 해자를 중간 수준으로 제한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핵심 아티스트 활동 중단·계약 종료·흥행 실패가 매출과 브랜드 가치에 직접 영향을 준다. 음반·공연은 유행과 일정에 민감하고, 해외 활동은 중국·일본 등 정책·환율·현지 플랫폼 위험이 있다. 수주잔고가 장기간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과정, 카카오·Tencent 계약의 정산 구조와 마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총평
중간 해자 — 팬덤 기반 아티스트 IP·상표·글로벌 유통망이 강점이나, 소수 아티스트 흥행과 계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