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신약을 계속 내 왔다.
"당사의 신약 개발성과로 2004년 국내 신약 제8호 항암제 '캄토벨'과
2013년 국내 20번째 신약 허가를 받은 당뇨병 치료제(듀비에정) 그리고
국내 및 일본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이 출시 되었고,
2022년 7월에는 위염치료제 천연물 의약품인 지텍의 국내 품목 허가와
2022년 10월에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인 루센비에스의 국내 품목 허가를 득하였으며..."
국산 신약은 임상 3상과 식약처 허가를 거쳐야 하고 개발에 십수 년이 든다 — 두 개를 냈고 그중 하나는 국내 스무 번째다. 네스벨은 세계 최초 네스프(빈혈 치료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시밀러로 일본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 일본은 자국 의약품 심사가 까다로운 시장이다. 연간 매출액 대비 R&D 9~11% 를 쓴다.
기술수출을 했다.
"2023년 11월에는 글로벌제약사인 **노바티스사와 약 1조 7천억원 규모의
HDAC6 저해제인 CKD-510의 연구, 임상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
글로벌 상위 제약사가 초기 단계 물질에 그 규모를 걸었다는 것이 개발 역량의 외부 검증이다.
품목이 넓게 퍼져 있다.
| 품목 | 용도 | 비중 |
|---|---|---|
| 프롤리아주 | 골다공증 | 6.7% |
| 아토젯 | 고지혈증 | 5.8% |
| 고덱스 | 간장질환 | 4.1% |
| 펙수클루 | 위식도역류질환 | 4.0% |
| 자누비아 | 당뇨병 | 3.8% |
| 글리아티린 | 뇌혈관질환 | 3.3% |
| 딜라트렌 | 고혈압 | 3.2% |
| 이모튼 | 골관절염 | 3.2% |
스무 개 넘는 품목을 공시하는데 최대가 6.7% 다 — 한 품목의 특허 만료나 약가 인하가 회사를 흔들지 않는다.
장기이식 환자를 계속 본다. 타크로벨(2.7%)·사이폴(1.6%)·마이렙트(1.1%)·타크로리무스(0.9%)를 합쳐 6.3%가 면역억제제다 — 이식 후 평생 복용하고 혈중 농도를 맞춰 놓으면 약을 바꾸기 어렵다 —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점유율을 경쟁사와 함께 낸다.
| (억원, 별도) | 2025 | 2024 | 2023 |
|---|---|---|---|
| 유한양행 | 21,057 | 20,084 | 18,091 |
| 종근당 | 16,812 | 15,593 | 16,496 |
| 녹십자 | 14,604 | 12,760 | 12,098 |
| 대웅제약 | 13,910 | 12,654 | 12,220 |
| 한미약품 | 11,466 | 11,141 | 10,969 |
국내 2위이고 회사가 "전체의약품 시장의 약 5% 내외"를 점유한다고 쓴다 — 이 프레임에서 경쟁사 실적을 나란히 놓는 공시는 드물다.
산업의 성격도 직접 쓴다 — "의약품 허가/제조/유통 등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타 산업에 비해 엄격"하고 "특허기술의 보호 장벽이 높고 신의약품 개발이 어려워 기술 우위에 따른 독점력이 강해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고 하며, "인구 고령화와 평균수명 증가"로 국내 제약시장이 5개년 평균 약 7% 자란다고 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이 내려왔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8.53% | 9.03% | 6.31% | 1.63% | 6.27% |
| 2025 | 3.11% | 5.44% | 4.88% | 5.50% | 4.76% |
| 2026 | 3.15% |
6.27% → 4.76% 이고 폭이 7.40%p 다. 2024년 상반기에 8~9%를 내던 회사가 2025년부터 3~5%대인데 회사가 그 하락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3.15%도 전년(3.11%)과 같은 낮은 수준이다.
주력 품목이 도입 약으로 보인다. 프롤리아·이베니티(암젠), 아토젯·자누비아(MSD), 케렌디아(바이엘), 잘라탄(화이자) 은 원개발사가 따로 있는 약인데 품목표에 제품과 상품이 "제품및상품"으로 묶여 있어 구분되지 않는다 — 판권 계약의 조건과 기간이 공시되지 않고, 계약이 끝나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상위 다섯 품목 중 넷이 그렇게 보인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회사가 "약가 규제"를 산업 특성으로 직접 쓰면서 품목별 약가와 그 변동은 공시하지 않는다(관찰 9) — 사용량-약가 연동제로 많이 팔리면 값이 깎이고, 제네릭이 들어오면 오리지널 약가도 내려간다.
기술수출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다. CKD-510 계약이 근거인데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얼마나 받았는지, 임상이 어느 단계인지 나오지 않는다 — 기술수출은 단계별 성공에 따라 나눠 받는 구조라 총액 1조 7천억원이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오스코텍 35·선바이오 25 가 로열티·마일스톤 구조로 감점된 자리와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품목별 매출은 스무 개 넘게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자사 개발 신약이 도입 품목보다 남기는지 확인할 수 없다.
매출이 2년 +6.7% 로 늘었지만 국내 시장 성장률(약 7%)과 비슷하다 — 점유율이 늘지 않았다는 뜻이다.
수출과 해외 매출이 없다. 네스벨이 일본에서 허가받았다고 쓰면서 그 매출도, 전체 수출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의 99.98%다. 종속회사의 몫이 거의 없어 해외 법인이나 다른 사업 축이 없다는 뜻이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목차로만 잡혀 원문에서 따로 찾아야 했다.
총평
46. 한미약품(47)·HK이노엔(47) 아래, 동국제약(45)·대웅제약(45)·동아에스티(44) 위에 둔다.
종근당의 근거는 개발 이력과 분산이다. 국내 신약 제8호(캄토벨)와 20호(듀비에)를 냈고, 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을 국내와 일본에서 허가받았으며 천연물 의약품 지텍과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까지 갖췄다. 2023년 11월 노바티스와 약 1조 7천억원 규모 HDAC6 저해제 기술수출 계약은 글로벌 상위 제약사가 초기 물질에 그 규모를 건 외부 검증이고, R&D 를 매출액 대비 9~11% 쓴다. 품목을 스무 개 넘게 공시하는데 최대가 6.7%로 분산돼 있어 한 품목의 특허 만료가 회사를 흔들지 않고, 면역억제제만 넷으로 6.3% 인데 이식 후 평생 복용하고 혈중 농도를 맞춰 놓으면 약을 바꾸기 어렵다. 점유율을 유한양행·녹십자·대웅제약·한미약품과 함께 3년 시계열로 공시해 국내 2위임을 드러낸다.
47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마진과 품목의 출처다. 연간이 6.27% → 4.76% 이고 2024년 상반기 8~9%에서 3~5%대로 내려왔는데 설명이 없다. 상위 다섯 품목 중 넷이 원개발사가 따로 있는 도입 약으로 보이는데 품목표가 제품과 상품을 구분하지 않고 판권 계약 조건도 공시되지 않는다. 약가를 정부가 정하는데 품목별 약가 표도 없다.
그리고 CKD-510 은 단계별로 나눠 받는 구조인데 수령 실적이 없고, 매출 성장(2년 +6.7%)이 시장 성장률과 비슷해 점유율이 늘지 않았으며, 수출 비중과 부문별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
제품·상품 구분과 기술수출 수령 실적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