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객이 흩어진 것을 강점으로 쓴다 — 정밀화학을 "특정 거래선에 편중되지 않는 소량, 다품종, 다매출처의 매출구조로 거래선의 변동 및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안정적" 이라 규정한다. 이 프레임에서 고객 집중은 반복 감점 사유였는데(디바이스 35의 A사 80.7%, 엘앤에프 40의 고객 2곳 98%) 그 반대편을 자기 근거로 든 경우다.
그 첨가제가 없으면 제품이 안 된다 — PVC안정제를 "합성수지인 PVC등의 가공단계에서 투입되는 필수 첨가물" 이라 하고 쓰이는 자리를 "각종 생활용품에서 전기전자, 컴퓨터, 자동차, 건설" 로 적으며, 자외선흡수제는 "포름아미딘계 제품으로 자외선을 흡수하여 제품의 황변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폴리우레탄(PU)에 최적화된 제품" 으로 신발·PU Foam·Epoxy·Urea 처럼 인체에 닿는 자리에 들어가 SVHC(고위험물질 211종)가 검출되지 않는 규격을 통과해야 한다(전환비용 35).
공정을 바꿔 원가를 낮춘 이력 — "2021년 자외선흡수제의 제조에 신공정을 적용함으로써 구공정 대비 생산 효율성이 크게 증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원가 및 수율 향상에 획기적인 성과" 라 적는다.
에듀테크가 다른 발주처 — 전자칠판·전자교탁·영상정보디스플레이가 "자사의 핵심기술 및 자체 개발을 통하여 GS인증과 조달청 최우수등급 제품" 이고 국방부에 맞춤형 스마트러닝 교육 시스템을 공급해 공공 조달이 화학 경기와 다른 주기를 탄다. 소프트웨어(E-PLUS·COMBUS PT)와 자체 개발 가상 체육시스템(장애·병원환자 체력운동, 운동장이 부족한 학교, 방과후)까지 갖춰 하드웨어만 파는 자리가 아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아홉 분기 전부 큰 적자다 — −22.82%에서 −66.07% 사이이고, 별도 매출 15.5억이 연결 107.6억의 14%뿐이라 실체가 종속회사(㈜씨엔에이·㈜컴버스테크)에 있다. 법인별 손익이 없어 정밀화학과 에듀테크 중 어디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14 ④·함정 4).
연결도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 — 2024년 −1.27%, 2025년 −3.36%이고 4분기가 −18.65%·−11.02%다. 이번 4.78%가 그 흐름에서 벗어난 이유가 공시에 없다.
상호가 가리키는 본업이 11.4%로 밀렸다 — 강화유리 커버글래스와 PVD 임가공이 기타사업이 됐고, 베트남 생산법인 매각으로 시계열이 끊겨 매출 감소가 매각인지 축소인지 구분되지 않는다(함정 2).
AI 디지털교과서를 확장 근거로만 쓴다 — "AI 디지털 교과서가 단계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관련 시장이 더욱더 확장될 것" 이라 적는데, 그 정책이 축소되는 방향의 위험은 한 줄도 없고 학령인구 감소도 서술하지 않는다. 조달청 등급을 근거로 들면서 수주 실적·납품 학교 수·점유율이 전무하고, PVC안정제의 판가·원재료·고객 수도 없다.
총평
세 갈래가 서로 무관한데 그중 둘이 각각 다른 이유로 설명은 잘 돼 있다. 정밀화학은 "고객이 흩어진 것"을 근거로 삼고 에듀테크는 조달 자격을 근거로 삼는데, 본업이던 강화유리는 11.4%로 밀렸고 그 재편의 손익은 확인할 수 없다.
40은 별도가 아홉 분기 전부 −22~−66%이고 별도 매출이 연결의 14%뿐이라는 것이 정한 값이다. 이 프레임에서 그 형태는 실체가 종속회사에 있다는 뜻인데(관찰 14 ④), 법인별 손익이 없어 그 종속이 무엇으로 버는지조차 못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