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2
- 전환비용
- 46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7
- 가격결정력
- 21
- 마진추세
- 18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윈하이텍은 데크플레이트와 무해체 거푸집보를 제조하고 강구조·건설공사도 수행한다. 데크플레이트는 공장에서 현장 맞춤 제작한 뒤 조립하는 OSC형 자재로, 공기 단축·안전성·폐기물 감소를 제공한다. EXTRA DECK, NOVA DECK, INFINI DECK, VOIDDECK, ISOLA DECK, APOLLO BEAM 등 제품군을 갖추고 있고, 50년 이상 반복 시공에서 축적한 설계·현장 대응 경험과 특허·성능인증이 일반 철강 가공업보다 높은 진입장벽을 만든다.
2026년 1분기 매출 142.99억원 중 데크플레이트 제품·공사 매출이 142.87억원으로 사실상 전부다. 주요 매출처는 GS건설 14.19%, 현대엔지니어링 6.29% 등이며, 발주처 다변화는 일부 확인된다. 보고서상 수주잔고는 647.48억원으로 TTM 매출 700.97억원에 근접해 단기 가시성은 있다. 다만 대부분 국내 건설 현장과 경쟁입찰에 의존하고, 1분기 생산가동률은 주요 제품 38.6%, 기타 제품 3.9%로 낮았다.
해자는 제품 인증과 현장 맞춤 설계에 있지만 가격결정력은 제한적이다. 데크플레이트 단가는 2024년 31,596원/㎡에서 2026년 1분기 23,792원/㎡로 하락했고 선재·강판 가격과 종합건설사의 실행예산에 영향을 받는다. 연구개발비도 매출의 0.55%에 그쳤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30.95억원,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35억원이며, TTM 매출 700.97억원·영업손실 66.05억원·영업이익률 -9.42%다. 장기 수주잔고가 기술 기반을 뒷받침하지만, 건설 경기와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기 전에는 중간 수준의 해자로 평가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될 때의 원가율과 마진은 공개 수치만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철강 가격, 건설투자, 경쟁입찰에 노출되어 있고 낮은 가동률이 지속될 경우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국내 매출 비중이 높고, 개발·건설 종속회사 실적 변동도 연결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
총평
중간 해자 — 인증·특허·현장 맞춤형 데크 기술과 수주잔고는 강점이나, 건설 경기와 원가·입찰 경쟁이 수익성을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