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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0 · KOSDAQ · 기타 식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8. 11. 14.

노바렉스

건강기능식품을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만들고 매출이 2년 새 35.8% 늘었다. 마진이 7.8%에서 11.0%로 올랐다. 단 브랜드가 없고 공시가 얇다

경제적 해자

45%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5 4Q (공시 2025 사업)매출액 1,007억 · 영업이익률 10.6%
매출액 (최대 1,138억)영업이익률 (0.0% ~ 11.3%)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5%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3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다

"당사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출입업, 건강기능식품원료 제조 및 수출입업, 건강기능식품 연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여 건강기능식품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8년 11월 27일 설립되었습니다."

세 가지를 든다 — 완제품 제조, 원료 제조, 연구.

건강기능식품에서 원료를 직접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성 원료는 식약처의 개별인정을 받아야 한다 — 인체적용시험으로 효과를 입증하고 안전성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그 과정에 수년과 상당한 비용이 든다.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하면 그 원료를 쓴 제품은 다른 회사가 만들 수 없다 — 인정받은 업체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입장벽 55는 그 판단이다.

앞선 배치의 에스앤디(46)가 같은 식품소재 영역이었는데, 그 회사는 인증(GMP·HACCP·HALAL)을 근거로 들었다. 노바렉스는 원료 제조와 연구까지 사업 목적에 넣는다.

ODM은 처방과 인허가가 묶는다

건강기능식품 ODM은 브랜드의 제품을 개발·생산한다.

제품의 처방(배합비)과 제형을 개발한 것이 ODM 업체이고, 그것을 바꾸면 기능성 표시와 인허가를 다시 손봐야 한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은 제조소별로 품목제조신고가 나 있다 — 제조소를 바꾸면 신고를 다시 해야 한다.

앞선 배치의 코스메카코리아(45)가 같은 논리로 전환비용 55를 받았다.

전환비용 50은 그 판단이다.

매출이 2년 새 35.8% 늘었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2,977.3억231.9억7.8%
2025 연간4,042.6억430.5억10.6%

매출이 +35.8%, 영업이익이 +85.6%다.

별도 기준 TTM은 4,334.7억에 478.4억으로 11.0%다.

이번 분기 1,208.1억에 141.4억(11.7%)으로 전년 동기(903.8억 / 9.1%)보다 매출 +33.7%에 마진 +2.6%p다.

확인 가능한 분기가 5.9~11.7%로 적자가 없고, 최근 네 분기가 9.1%, 10.8%, 11.1%, 11.7%로 계속 올라간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진다

고령화와 건강 관심 증가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돼 왔다.

그리고 브랜드가 늘수록 ODM 일감이 는다 — 제조 설비와 인허가 없이 브랜드만 갖고 진입하는 사업자가 많다.

앞선 배치의 에스앤디(46)도 같은 배경에서 매출이 +38.4%였다.

별도와 연결이 거의 같다

기간연결 마진별도 마진
2024 연간7.8%7.3%
2025 연간10.6%10.4%

차이가 작아 순도가 높다. 보이는 숫자가 본업의 숫자다.

이 평가에서 별도-연결 격차는 반복적인 감점 요인이었다(카카오 46, 와이씨 40, 케이프 38).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공시가 이 배치에서 가장 얇다

사업의 개요가 설립 목적 한 문장으로 끝난다.

"당사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출입업, 건강기능식품원료 제조 및 수출입업, 건강기능식품 연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여 건강기능식품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8년 11월 27일 설립되었습니다. 당사의 주요 원재료는 시장 변화에 따라 변동되며, 기타 세부내용은 'II. 사업의 내용'의 '3. 원재료 및 생산설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사업 목적과 설립일뿐이다.

  •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모른다
  • 고객이 누구인지 모른다
  • 개별인정형 원료를 몇 개 보유했는지 모른다
  • 생산능력과 가동률을 모른다
  • 수출 비중을 모른다
  • 점유율과 경쟁 위치를 모른다

앞선 배치에서 공시가 얇아 감점된 사례가 여럿이다 — 와이씨(40, 두 문장), 케이프(38, 산업 설명만), 에스앤디(46, "고객도 값도 점유율도 없다").

에스앤디(46)가 그 공백을 실적(마진폭 4.0%p, 매출 +38.4%)으로 메웠듯, 노바렉스도 실적이 점수를 지탱한다.

브랜드가 없다

ODM은 남의 브랜드 제품을 만든다.

최종 소비자는 노바렉스를 모르고, 브랜드가 공급사를 바꾸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이 평가는 브랜드 소유 여부로 반복해서 점수를 갈랐다.

회사위치최종
코스메카코리아화장품 ODM + OGM45
노바렉스건기식 ODM45
에스앤디식품 소재(B2B)46
한국화장품제조화장품 ODM36

브랜드/IP 35는 그 판단이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유행이 빠르다 — 한 성분이 뜨면 몰렸다가 식는다. ODM은 그 뒤에서 같은 변동을 받는다.

회사가 원재료 변동을 인정한다

"당사의 주요 원재료는 시장 변화에 따라 변동되며..."

원재료 값이 시장에 따라 움직인다고 쓴다.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농산물·해양생물·미생물 발효물 등이고, 작황과 환율에 따라 값이 바뀐다.

원재료 비중과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이 숫자를 모르면 원가 변동 위험을 잴 수 없다.

마진이 7.8 → 11.0%로 오른 것이 원재료값 안정 덕이라면 되돌아갈 수 있다.

고객 집중도를 모른다

건강기능식품 ODM의 고객은 브랜드사·유통사·홈쇼핑 등이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35.8%로 크게 늘었는데 그것이 한 고객의 히트 상품 때문이라면 다음에 사라질 수 있다.

앞선 배치의 에스앤디(46)도 같은 공백이 있었고, 그것이 46점에 묶인 이유였다.

값을 정하지 못한다

ODM은 브랜드가 요구하는 단가에 맞춘다.

브랜드는 여러 ODM에 견적을 받아 비교하고, 국내 건기식 ODM에는 콜마비앤에이치·서흥 등 경쟁사가 있다.

제품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가격결정력 45는 그 판단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데이터가 없다

재무 데이터에 2026년 1분기 연결 수치가 없고 별도만 있다.

종속회사가 미미해 연결을 작성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2025년까지는 연결과 별도가 모두 있었고 차이가 작았다.

그 때문에 이번 분기는 별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규제와 여론에 민감하다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 인정과 표시 규제를 받는다.

  • 기능성 인정이 취소되거나 표시가 제한되면 해당 원료의 수요가 사라진다
  • 원료의 안전성 이슈가 터지면 시장 전체가 위축된다
  • 과장 광고 단속이 브랜드사에 가해지면 ODM 물량이 준다

어떤 기능성 원료를 다루는지 공시되지 않아 그 집중 위험을 알 수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이 회사는 확인하지 못한 것이 대부분이다.

  • 제품 구성과 주력 품목을 모른다.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매출 +35.8%의 출처다.
  • 개별인정형 원료 보유 현황을 모른다. 진입장벽의 실체다.
  • 원재료 비중과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생산능력·가동률·설비 투자를 모른다.
  • 수출 비중과 지역을 모른다.
  • 점유율과 경쟁 위치를 모른다.
  • 2026년 1분기 연결 데이터가 없는 이유를 모른다.

총평

45점

일진파워(45)·코스메카코리아(45)·TYM(45)·흥국(45)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건강기능식품을 원료·완제품·연구까지 사업 목적에 넣는다. 기능성 원료는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아야 하고 그 과정에 수년이 걸리므로, 원료를 직접 만드는 것이 진입장벽이다(55). 처방과 제조소별 품목신고가 고객을 묶는다(전환비용 50). 매출이 2년 새 +35.8%, 영업이익 +85.6% 이고 마진이 7.8 → 11.0%로 올랐다. 최근 네 분기가 9.1 → 11.7%로 계속 상승했고 적자가 없다. 별도와 연결이 거의 같아 순도가 높다.

나쁜 것 — 공시가 이 배치에서 가장 얇다. 사업의 개요가 설립 목적 한 문장이고, 제품·고객·원료 보유 현황·점유율·수출 비중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브랜드가 없고, 회사가 "주요 원재료는 시장 변화에 따라 변동" 한다고 쓴다.

에스앤디(46) 아래인 이유 — 둘 다 공시가 얇고 둘 다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에스앤디는 9분기 마진폭이 4.0%p로 219개사 중 상위권이고 인증 다섯 개(GMP·ISO·HACCP·HALAL·PSM)를 구체적으로 든다. 노바렉스는 그 서술이 없다.

코스메카코리아(45)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ODM이고 둘 다 브랜드가 없다. 코스메카코리아는 OGM과 자동화 시스템(CPS)이라는 차별화 서술이 있지만 이번 분기 마진이 −3.1%p 내려갔다. 노바렉스는 서술이 없는 대신 마진이 계속 올라간다.

한국화장품제조(36) 한참 위인 이유 — 그 회사는 평균판가가 2년 −6.2% 로 값이 깎이는 것이 확인됐다. 노바렉스는 마진이 7.8 → 11.0%로 오른다.

47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둘이다.

① 공시가 거의 비어 있다. 매출 +35.8%가 어느 제품·고객에서 왔는지, 개별인정형 원료를 몇 개 갖고 있는지 — 진입장벽 55의 근거조차 사업 목적 문구에서 추론한 것이다.

② 브랜드가 없고 값을 정하지 못한다. 브랜드사가 공급사를 바꾸면 매출이 사라지고, 건기식은 성분 유행이 빨라 그 변동을 뒤에서 받는다.

다시 볼 조건

  • 고객 구성과 집중도가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개별인정형 원료 보유 현황이 나오는가. 진입장벽의 실체다.
  • 마진이 11%대에서 유지되는가. 7.8 → 11.0%의 방향은 좋다.
  •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가. 지금 +35.8%다.
  • 원재료 비중과 제품 단가 추이가 드러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5 4Q공시: 2025 사업1,007억107억10.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138억129억11.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991억110억11.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907억84억9.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822억67억8.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773억55억7.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818억73억9.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566억36억6.3%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5 4Q

매출액
1,007억
영업이익
107억
당기순이익
85억
영업이익률
10.63%
자산총계
3,596억
자본총계
2,546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5 사업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5%
룰 기반 점수
37%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5%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7%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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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