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같은 닭고기를 여러 형태로 만들어 여러 채널에 댄다.
품목군이 튀김류·패티류·구이류·육가공·훈제·HMR·기타 일곱으로 갈리고, 그것을 파는 조직을 여덟 경로로 나눠 운영한다 — "할인점, 편의점, 온라인, 체인외식, 급식, 대리점, 군PX, OEM".
그 채널들이 서로 다른 데서 수요를 받는다.
- 체인외식팀이 "햄버거, 피자, 치킨 등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 메인 메뉴중심으로 납품"(패티는 그 브랜드의 맛을 정하므로 규격이 잡히면 잘 안 바꾼다, 전환비용 40)
- 캐터링팀이 "학교 급식경로로 집중 영업" 하고 "3자 물류, 납품 대행 업체를 통해 지방권역의 납품, 급식경로상황에 맞는 일배송"(급식은 학사 일정이 정하는 계약 물량)
- KAM팀이 "국내 주요 할인점, SSM을 대상으로 치킨스낵류, 훈제 치킨류, 삼계탕 중심"
- 온라인팀이 쇼핑몰·소셜커머스·오픈마켓
수출이 또 다른 축이다. "일본과 미국 동부, 시애틀 등" 과 "유럽 이태리, 영국, 독일, 네덜란드" 에 삼계탕·닭한마리를 내보내고, 미국·EU·일본·캐나다·홍콩·호주로 시장이 갈린다. 2014년 국내 최초 삼계탕 대미 수출이 그 출발점이고, FSSC 22000 과 축산물 HACCP 이 그 판로의 조건이다(진입장벽 40).
판가를 산출식과 함께 3년 시계열로 낸다 — 스모크치킨 8,929 → 9,106 → 9,268원/kg, 윙스800 8,750 → 8,817원, 버팔로봉 8,926 → 9,048원(산출 기준이 판매금액÷판매중량임을 밝힌다). 닭고기 가공품에서 값이 오르는 방향을 공시한 사례가 드물다(가격결정력 35).
원재료 조달을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나눠 매입처와 비율을 함께 낸다 — 계육 국내산이 ㈜동우팜투테이블 외 62.65%, 수입산이 프리맥스실업㈜ 외 34.96%, 돈육이 권서푸드 외 1.51%. 국내 시세가 뛸 때 수입으로 옮길 여지를 둔 구조이고, 실제로 국내산 비중이 72.20 → 68.93 → 62.65%로 줄고 수입산이 23.45 → 34.96%로 늘었다.
2004년 ㈜마니커에서 분사해 육가공 전업으로 20년을 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는 냈는데 계육 매입 단가가 없다. 비율만 공시하므로 값이 오른 것이 실력인지 원가 전가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9). 닭고기는 시세가 매일 움직이는 원료라 그 표가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데 빠져 있다.
마진이 3.57 → 2.33 → 0.86% 로 내려왔다. 분기가 2.88 / −0.51 / 3.20 / 0.86% 로 오가고 그 이유를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이 1,077 → 1,068억으로 제자리다. 채널을 여덟으로 넓혔는데 외형이 안 늘었다.
육가공류를 회사가 "대부분 PB 및 B2B 경로로 판매" 한다고 밝힌다. 남의 이름으로 나가는 몫이 얼마인지 숫자가 없다.
프랜차이즈 고객이 몇 곳에 몰릴 수 있는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대형 외식 브랜드가 발주 물량을 정하는 구조인데 그 관계도 서술이 없다.
연결 없이 별도만이고 변동금리 차입금이 259.5억인데 이자비용이 따로 없다. 조류인플루엔자 위험·품목별 손익·점유율도 전무하다.